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더보이즈 김선호
l조회 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도비01.14 01: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0:00
피자야 하트 받아 1 현실도피자 0:00
출석 1 풀석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2.10 23:59
하트 좋아해? 18 다된밥 02.10 23:59
자고 일어나서 친구 하실 분 02.10 23:58
신상 도용은 대체 왜 하는 거예요? 7 02.10 23:58
조립식 가족 보면 가슴이 너무 아리지 않아? 글 쓸 때마다 막 가슴이 찢어질 것 같고 눈.. 12 조립식 가족 02.10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0 23:58
신유나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2.10 23:57
신정환 ama 1 02.10 23:57
대화 좀 하다 같이 자러 가실 분 3 02.10 23:57
잔다...... 안뇽 2 02.10 23:56
에구 지각이다...... 시간 늦었으니 머리맡에 자장가 두고 가요 38 전자남친 02.10 23:55
절대 바이러스 아닙니다 당신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좀비입니다 46 조립식 가족 02.10 23:55
처잔다...... 02.10 23:55
시온 형 02.10 23:54
네 가지 치즈 불닭볶음면이 맛있대 8 02.10 23: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2.10 23:53
이사 갈 집에 들어갈 침대 샀음 혁이는 못 말려 02.10 23: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0 23:53
사소한걸로싸우고밥먹으러갔는데상대밥제대로안먹고젓가락으로밥알세고있을때 2 02.10 2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 02.10 23:52
더 늦기 전에 왔습니다 16 &TEAM 02.10 23:51
송은석 ama 02.10 23:51
[텐티] 애인이랑 싸운 다음 날 강의 듣는데 퉁퉁 부은 눈으로 와서는 책상에 커피 올려놓.. 62 02.10 23:51
나를그냥노래굵삭용스테이션생성기쯤으로써주실분 4 02.10 23: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