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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어린양이 엊그제 반송하신 착불시련인지 시발련인지입니다 시발 이거 필요 없다고 8:44
나는 양심이 없어 이 시간이 나름 꿀당량인 것도 알면서 할당 채우려고 하는 행위 49 남친소 8:43
흉몽이라 분류되는 꿈을 꿨을 때 ㄱㅍㅂㅇ 56 십게이 8:42
굿모닝.. 8:39
아...... 숙취 8:36
유우띠 친구 하자 2 8:33
배는 고픈데 입맛은 하나도 없을 때 뭘 드세요? 5 8:32
알람 왜 쓰냐 강아지가 있는데 11 8:32
당일 연차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지각 확정 8:30
배가개같이고픔야식야무지게먹고잤는데;; 8:29
제발 단하루라도 좆근길 씹줌마개저씨들이랑 안싸우고싶어.. 7 8:28
오늘 누가 말걸면 아 레알? 8:26
타롯 포인트 오늘의 행운 번호이길래 돌리고 왔으니 형들 하트나 줘야지 57 풋고추 8:25
너네들은 출근길에 졸기 이런 거 하지 마라 41 남친소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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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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