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김선호 백현 &TEAM 데이식스 허남준 방탄소년단
l조회 238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친구 [행쇼] 하세요 27 11:43
헤테로 타나카 ama 11:42
아 ㅜㅜ 님들 여친이랑 피방 갔는데 여친이 컴퓨터 이래 놓고 게임하면 19 11:40
쿨뢴 ask 11:39
바닐라 라떼 먹고 싶다 대신 먹어주세요 제발 11:38
피크민 하는 다미 상대적 박탈감 들게 해 봄 1 11:38
배고프니까 사람이 예민할 수도 있구나 지금이라도 키보드 탁탁 치면서 일 안 하고 싶다고 .. 18 3344 11:37
내 아이디어 꼽 줘서 아무것도 하기 싫음 11:37
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삭제 눌렀냐 11:36
온갖 크오 ♡ 유미 11:36
유우야 유치원에서 전화 왔어 너 친구한테 주인 바꾸자고 냅다 누웠다며 11:36
라이즈 친뻘 같이 할 오사키 쇼타로 있을까요 3 11:34
내일 쉬는 날인데 집에 있을까 카페라도 갈까 11:33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 운동복 주로 어디 것 구매하세요? 1 11:32
시온오시온오 2 11:32
니코...... 나 이제 일어났어 안아 주면 안 돼? 2 11:30
사고 싶은 키링이 잇어.. 그런데 오프라인으로만 팔아.. 54 11:27
🌶️ 새 고추 [김민규] 왔습니다 풋고추 11:27
날도 곧 따끈해질 텐데 고추 농가 일손 부족할까 봐서 빈손으로 몸만 들이밀어 보는 점심 46 풋고추 11:26
하...... 신입에게 일을 알려 주고 있는데 자꾸만 말을 도중에 자르고 본인 말을 하거.. 12 11:26
심심풀이 딱콩 정도의 리쿠가 필요해 11:25
퇴사할사람다모여.. 4 11:25
한태산...... 11:20
수목금토일 열리는 행사에 언제 사람이 제일 없을까요 8 11:19
정성찬 ama 11:17
쿨융 하자고 11:15
비연애 친구 구해염.. 윳띠임 11: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