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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나 사실...... 널 아주 오래 좋아했어 1 웨딩 임파서블 8:56
내가 널 만나러 오는 건 습관이자 관성이야 그렇게 내 일부가 되겠지 53 풋고추 8:54
흑곰 ama cd클럽 8:52
아이번주진짜너무길다진짜로왜아직화요일인지믿기힘든것같애그냥만우절이니까쉬라고했으면좋겠음 2 8:51
앟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욯ㅎ 8:50
차주영과 휀걸들이 너무 귀여움 8:50
애웅??????? 1 애취와 나 8:49
4월도 잘 부탁해 이건 만우절 아니고 진심 6 &TEAM 8:48
정성찬 만우절이니까 사랑한다고 하고 가 26 8:46
좋은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35 3344 8:45
ㅈㄴㄱㄷ 반휘혈 커여니 사진에 더헉에몽(몰.랐.어.) 붙여 줌 16 럽실소 8:43
뭔놈의화요일이것밖에안됨 8:40
칼이나 포크 드릴까요? 62 십게이 8:39
보넥도 친뻘 열리기 기원 30 일 차 2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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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사가 시급합니다......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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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배고파 먹을 게 없어 8:30
오늘부터 사흘 연차임 8:29
집 오자마자 기절했는데도 왜 이렇게 피곤한 거임 아 ㅜㅠ 주말 줘 26 8:28
오늘 하루 느티타 ㄱ 8:28
아이폰 알람 소리 미친 거 왜 이렇게 크지? 28 가능 8:27
어제 9 시 반에 잤는데 9 눈냥즈 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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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건조한 걸 조심해 38 줏대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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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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