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단편/조각 공지사항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데이식스 허남준 방탄소년단 김선호 백현 &TEAM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9
박성호 ama 25 탯햔운 10:19
재현아 만우절이다 6 10:18
한태산 바쁨? 10:16
ㅈㄴㄱㄷ 반휘혈 커여니 월루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27 럽실소 10:15
내일 비 오냐? 무릎 개아파 진짜 5 10:15
아 링멍 말려 10:14
할머니 할아버지 자랑 해도 돼요? 6 지우 아카이브 10:13
JLPT 접수했다 7 10:13
집 보내 줘 집 보내 줘 집 보내 줘 10:12
죽마고우였던 우리가 여자 하나로 틀어진 지 벌써 일 년이 지났네 나 걔랑 끝냈어....... 4 하루운세 10:11
만우절이랍시고 여친한테 교복 입고 출근했다고 구라쳤는데 안 믿어 주네 5 51470.. 10:10
아직도 10시네...... 10:09
확실히 이 시간대에는 대학생들이 버스에 많네 10: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귀여운 제가 왔.. 10:08
환연촬영중다같이밥먹는데전에상대가먹고크게아픈적있어서입도못대는음식이상대앞접시에올라와있어서쳐다.. 11 10:08
엔위시 마에다 리쿠 웹피 webp 공유 3 10:07
원필아 1 10:07
집보내주셈.. 10:06
예술도 돈이 된다는 걸 보여 주겠다 17 심즈하는사람 10:06
게이 ㅈㄴㄱㄷ 레즈 하트 줍니다 39 십게이 10:02
느티타 구인합니다 13 10:01
아침부터 빵 먹고 싶다 12 데일리쿠 10:00
다른 게 구라가 아니고 벌써 4월인 게 구라다 5 9:51
사람이 그래도 체면이 있지 누가 부서 단톡방에 지랄맞다는 단어를 씁니까 13 9: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50
아사쿠라 ama 22 가능 9:5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