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세븐틴 이준혁 방탄소년단 허남준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l조회 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세븐틴 [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24 넉점반03.18 20:55
기타 [대눈커생]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 한도윤03.23 18:30
      
      
      
왜요? 제가 위닝한 팀 팬으로 보이세요? ㅋㅋㅋ 커여니 ㅈㄴㄱㄷ 반휘혈 하트 뿌림 11 럽실소 22:07
이번달백만원넘게썻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 22:06
정성찬 하트 받으러 와 3 22:06
처잔다...... 안녕 5 정상영업 2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5
ㅎㄱㅈㅇ ㅇㅇㅈㅇ ㅌㄹㄱㅈㅇ 폭싹 안 슬픈 이유를 알았다 5 22:05
같은얼굴이면비슷한사람들많죠? 5 2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4 22: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2: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3
ㅊㅎㅈㅇ 야 넌 수빈이 애비인 거지 이제 내 남편이 아니야 왜 애한테 거짓말을 시켜 2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01
김동현 잘 자지 마라 22:01
[베이스판] 22:00 나 노래 바꿈 83 십게이 22:00
주연아 같이 자자 22:00
[짤포반응] 일밖에모르던님애인결국서운한것참다터져서개싸우고헤어졌는데님애인또야근한건지밤늦은시.. 18 21:59
게이 ㅈㄴㄱㄷ 레즈 하트 뿌립니다 55 십게이 21:59
[제2 회] 정기 독서회 81 책못방 21:59
보고 싶다...... 21:58
8. 술을 마실 때 듣기 좋은 노래 가산점 0.5 21:58
발신인: 사카이입니다 목적은 단지 도모다치 구인 3 21:57
이주연 ama 21:57
아이유랑유사먹으실분..ㅃㄹ선착3명 2 21:57
이소희헤테로해라 21:56
자기야 21:56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