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01.19 17:52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니코 내 거 02.15 19:10
나...... 나 연애하고 싶은 것 같음 02.15 19:10
나도 일본어로 싸우면 이길 수 있어 53 02.15 19:05
후지나가 사쿠야 ama 02.15 19:05
ㅇㅇㅈㅇㅎㄱㅈㅇ나중에정신과기록제출하라고할까봐겁남 4 02.15 19:05
필명 달고 당당하게 멤구 하겠습니다 45 조립식 가족 02.15 19:04
[상영판] 19:00 해피데스데이 185 럽실소 02.15 19:03
뻘필 캐스팅 있나요 2 02.15 19:03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58 십게이 02.15 19:02
애인이랑싸우는데님이맞는말만하니까애인이말한마디도못하고있다가입술꾹물고고개숙이는데눈물뚝뚝떨어질.. 33 02.15 19:01
잠이나 잘까...... 3 02.15 19:00
슈왼 ama 51 02.15 19:00
아...... 집에 가고 싶다 02.15 18:57
ㅎㄱㅈㅇ 우리 집 첫째가 너무너무 싫다 2 02.15 18:57
치킨 언제 오노...... 아사 직전 1 02.15 18:56
전소미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2.15 18: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5 18:56
정성찬 ama 02.15 18:53
어쩔 수 없는 건 아는데 하루 종일 못 보니까 힘듦 02.15 18:53
ㅈㄴㄱㄷ 초졸? 아무튼 하트 드립니다 28 오합치졸 02.15 18:53
왜 내가 사기 당할 걱정부터 해야 되.. 맞을래? 1 02.15 18:52
아...... 이번 미니 핑계고 개웃긴데 2 02.15 18:52
자존심인지 뭔지.. 애인이 바뿌니까 연락 오면 개가티 뛰어가야 하는데 답장하기가 시름 에.. 2 02.15 18:52
[뇨레즈] 평소에 공포 좋아하지도 않는 애가 오늘따라 자꾸 보자고 해서 같이 보는데 딱 .. 7 02.15 18:51
왜 더 폴 슬프다고 말 안 해 주셨어요? 02.15 18:50
에흐.. 02.15 18:50
변의주 ama 02.15 18:4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