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세븐틴 김선호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밥먹고나랑산책가자// 1 02.13 19:04
냥코 미쿠 사쿠라 미쿠 펄 미쿠 에이프런 아스카 1 02.13 19: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다회용기 02.13 19:01
직업 특성상 초~중등 애들이랑 대화하는데 ㅎㄱㅈㅇ 02.13 19:00
댓글 쓰고 삭제해 주실 분? 확인하고 싶은 게 있음 16 02.13 19:00
사쿠야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2.13 18:59
[야간자율학습] 19:00~ 1 옆반정복 02.13 18:59
은석이 형 02.13 18:53
시온 리쿠 사쿠 와서 앉아 봐 나 유우시 02.13 18:53
아... 나도 여자친구 02.13 18:50
별 잘 보인다.. 깡촌러 기분 째짐 3 02.13 18: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 풋고추 02.13 18:47
멜폿?신기하네.. 02.13 18:47
귀여운 정환이 형...... 7 02.13 18: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20 다회용기 02.13 18:45
헌터 헌터 봤다...... 어떻게 사람이 1 02.13 18:44
5. 투투 기념 커플 잠옷 챙겨서 여행 가자는 여자 친구한테 뭐라고 할 건지 ㅁㅍㅂㅇ 105 전자남친 02.13 18:43
지에스 젠지 간식 리뷰 3 라뮤다 02.13 18:43
사람이 어떻게 25 분 동안 달려요...... 13 02.13 18:40
반려수인한테심부름시켰는데한시간지나서빈장바구니들고엉엉울면서들어옴 30 02.13 18:38
선배가 저녁 자리 같이 가재서 선약 있다고 함 구라 친 것 아님 90 조립식 가족 02.13 18:38
태사나...... 3 02.13 18:36
진짜무슨심보지? 18 02.13 18:34
정말 정말 못 살아~ 주주 없이는 못 살아~ 주주 없이는 못 살아~ 5 해남이 육아 일.. 02.13 18:34
녀벙??? 1 02.13 18:33
다미는 하루에 밥 얼마나 먹어요? 14 02.13 18:32
곤히 자고 있던 나를 깨워 내 모습을 채워 비에 젖은 듯 흐리게 칠해 25 럽실소 02.13 18: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