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l조회 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6 한도윤01.19 17:52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하이디라오는 사실 과자 맛집이다 8 02.15 2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2.15 23:05
감기씨뱅아 02.15 23: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2.15 23:05
정상인들은 자기 앞에 있는 낙인자들을 아무나 덥석 껴안음으로써 자기가 그들에 대해 아무런.. 02.15 23:04
좋멤이 생겨야 사담에 다시 마음을 붙일 텐데 1 02.15 23: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5 23:02
왜 글 안 써 랜짠 합니다 ㅈㄴㄱㄷ 환영 431 눈냥즈 02.15 23:02
흐아앙 하고 울 거임 02.15 23:01
사정판에 발 들였다가 뒤돌아 나옴 8 전자남친 02.15 23: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15 23:00
약 1n 년동안 한 자리를 지키던 침대와 수납장 정리 중 4 @21 02.15 23:00
친구 구합니다 1 02.15 23:00
마에다 ama 02.15 2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15 22:59
리쿠 ama 02.15 22:59
은떠가아아 9 02.15 22:58
좆경 그려드립니다 쓰실 분? 1 짤쟁이 02.15 22:58
ㅊㅎㅈㅇ 소희야...... 누나라고 불러 봐 02.15 22:5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5 22:57
술이나 한 잔 하자...... 현실도피자 02.15 22: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5 22:56
아...... 왜 이렇게 머리가 지끈지끈거리지? 모니터를 오래 본 것도 아니고 찬 바람을.. 02.15 22:56
🐺 DAY 1 제목에 색깔이 들어가는 노래 12 반했어 또 02.15 22:55
🐰 DAY 1 제목에 색깔이 들어가는 노래 36 반했어 또 02.15 22:55
아사쿠라 군 자기 전까지만 함께 있어 주세요 02.15 22: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5 22:5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