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김선호 더보이즈 데이식스 백현 허남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잘들 지내구 있지요 21 걍다좋아01.26 20:35
이준혁 [이준혁/이진욱] 파트너는 처음인데요_0021 1억02.11 21:36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신입이 나보고 꼰대 같대4 한도윤01.19 17:52
      
아 일찍 일어나기 싫다 0:05
갑자기 인기글 보다가 다미의 연봉이 궁금해짐...... 16 0:04
커플 다미들... 다... 다 나가 1 0:04
my valentine 5 Happy.. 0:03
발렌타인데이임..언데드노래들어야함 1 0:02
출석 풀석 0:02
큰일낫다..나이빨신경치료해야될것같애 4 0:02
사랑해 은석아 3 Happy.. 0:01
이예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0:00
happy valentine's day 44 도마도 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0:00
해피초코데이 5 눈냥즈 0:00
에흐 남들은 꽁냥꽁냥하기 바쁜데 좋은 날 앞두고 또 싸움 02.13 23:58
투바투 하트 드립니다 4 02.13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 해남이 육아 일.. 02.13 23:58
ㅊㅎㅈㅇ 잘 자라고 해 줘 6 02.13 23:5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13 23:57
열두 시 땡 하면 바로 눈 감고 자러 갈 사람이라고 글 쓸라 했는데 자정까지 5 분도 안.. 2 GAY6 02.13 23:56
소속에서쌍방으로삽질중인데서로아닌척오지게하다가시비붙어서결국둘다마음상하고자리비웠을때 72 02.13 23:56
부산 다미들아... 6 02.13 23:55
운학아 졸리다 인사 ㄱ 14 02.13 23: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02.13 23:54
ㅎㅎ 02.13 23:53
한바다 사랑한다 32 02.13 23:53
하...... 왜 이렇게 다 재미가 없냐 1 02.13 23:52
강아지 꼬순내 02.13 23: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02.13 23: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