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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4 1억09.0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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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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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0:14
2 09.12 21:05
저녁 뭐 먹어? 93 청계산댕이레코.. 09.12 19:57
5 09.12 19:16
다미야 만약 다미가 버려진 길냥이인 줄 알고 먹이고 재웠는데 병원 갔더니 삵이라고 하면 .. 27 09.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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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9.12 11:01
혼자 슬퍼해서 좋을 건 뭐냐는 가사가 와닿는 걸 보니 요즘 꽤 피곤한 듯 5 09.1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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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생 적응에는 단톡만한 것이 없는데 7 09.11 20:21
먼저 들어갑니다 57 청계산댕이레코.. 09.11 17:03
성찬 나 정신 차림 2 행운의 여보세.. 09.11 16:56
ㅇㅇㅈㅇ ㅌㄹㄱㅈㅇ 가족이 많이 아플 때는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15 09.11 15:45
어디야 소녀 자전거 타자 28 09.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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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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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하이디라오 갔는데 수타면 얻어맞으면 어떡해요 6 09.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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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유튜버 조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정성찬입니다 379 청계산댕이레코.. 09.10 18:13
해린 누나 안 바쁘면 나랑 80 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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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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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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