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백,쫄았어? 준멘이 말하니 왜 쫄은 표정이야? 오빠가 물어보니 대답하는것도 웃겼어 "에이~형~ 빨리 숙소에 쳐들어갈게요~" 정말 정색하면서 물어보니까 진짜 쫄긴 쫄았네. 완전 쫄면 되겠다ㅎㅎ 이제 다시 숙소로 가는데 문앞에 사생년들이 있어ㅎㅎ 맞고 싶어서 또 왔어? "어? 그때 우리때린 그년이다!!" "저년이야?" "응" "나 온몸이 상처되게 만들었어" 정말 듣자듣자 하니까 맘에 안들어ㅡㅡ 지들이 쌍욕을 퍼부으면서 나한테 뭐라 하드라 ㅡㅡ 완전 어이털려서 짜증이...(-.-")凸이거 먹고 가거라ご,.ごㆀ "뭐래ㅡㅡ 지들이 막았으면서" "니년이 뭔데 경수오빠랑 손잡냐..?" "나? 쌍둥이 동생이다." "아~니가 그 동생..뭐?! 동생?!" "응,그러니까 꺼져라" 나도 정색을 하면서 말했지.그렇게 무섭냐?난 괜찮은데 s(-3-)す=33 이상하네ㅡㅡ아무튼 그냥 가더라 또 이번엔 됴동생이라는 말을 듣고 "와...지어누나 대다하다..." "도징어,박력넘치군." 내 행동과 말에 타오는 대단하대...그런가...? 김종대 비글새끼는 박력이 넘친단다...아무래도 그건 아닌데..s(-3-)す=33 정말 찾아오면 내가 사생다 죽여줌.ㅇㅇ "야 근데 우리 언제 까지 밖에 있을거냐..?" "맞아,추워뒤지겠다..." 제발 추워서 뒤져라!!!튁! 솔직히 나도 춥다....걍 다 들어가자.배도 고프고 밥이나 묵자고..!!(╬⊙д⊙) "근데 오빠! 나 어디방써야돼?" "너? 너는 저기에 끝에 있는방 써!~" "엉,그럴게!~^^" "아!그리고 징어야,나중에 밥먹어야되니까 자지마!" "응~오빠!~" 아...피곤해..나 잘래...그런데 자지말라고 그랬는데...에라이! 몰라...!! 깨우지마욤... 정말 나는 꿈나라로 가버렸어...ㅠㅠ얼마나 잠이 쏟아 오던지...한 2시가 되어서 누가 내방에 들어왔어... "징어야,자지마.." 과연 누구였을까...내방에 들어와서 나를 깨우는 사람은 누구일까...? ☞오늘만 포인트는 50,내일부턴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