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너쨍남사친인 ssul.
"아..왜이렇게 어려워 이거..."
나는 지금 정택운 폰으로 열심히 과자런 게임을 하고 있어.
근데 겁나못함ㅋ
헿. 근데 그때 차학연이 우리를 보고 겁나 뛰어옴
"별빛이 너 우리 택운이하고 모하는거니지금?? 흥
택운아 이거 오다가 받았는데 먹을ㄹ.. 아 알았어 갈게!! 이거 너네 머겅"
이러고 떠남ㅋ
헐 차학연씨 왜케 바쁘세여... 말 한번 제대로 못했네
ㅇㅓ 근데 나 방금 차별당한거 맞져??ㅇㅅㅇ??
흥 내가 치사해서 안머겅ㅋ절대안ㅁ...
ㅇ..아...먹고싶다. 근데 난 지금 과자런 중이다...
아 세륜 과자런...한창 필 받았을때라 멈출수도 없고...ㅎㅏ...내적갈등
그때 정택운 손이 과자를 향한더
그리고 나는 그걸 또 포ㅋ착ㅋ
"야야ㅑ야ㅑ야야양!!!!!!!손대지마!!!!!ㅠㅠㅠㅠ
나도 먹고싶다고오오오ㅠㅠㅠㅠㅠ"
아아ㅡㅡ정택운이 저혼자 머글라꼬ㅡㅡ
지금 어따가 손대는거냐꼬ㅡㅡ
"야니진짜나게임끝나고먹을거다
니먹으면내가니인듕때릴거다진짜때릴거다"
나는 열심히 과자런을 하면서 정택운한테 계속 찡찡대고 있었엉 헐 그런데
응??응???읭???
???ㅇ0ㅇ???ㅇㅁㅇ??ㅇㅅㅇ???
지금 내입에 들어온거 혹시 과자세요??
????????????
너쨍은 ㅇㅁㅇ이렇게 놀란눈으로 정택운을 쳐다봄
"게임이나해"
이러면서 계속 과자 먹여주는데..ㅋ
설렘설렘열매를 먹였나..설레 쥬금..ㅎㅏ
그리고 과자런은 정택운이 세번째쯤 먹여줄때 쥬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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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글도 분량도 망했지만 택운이 사진이 살렸네....
택운아 너를 내 글에 등장시켜서 미안해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