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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봄날을 나타내듯 나른했던 그 어느날 점심시간 난 마음을 가다듬고 형을 불렀다 "성규형... 나 형한테 할말있어" "뭔데 우현아 말해봐" 뭐라고 고백할지몰라 쳐봤던 나는 바나나스킬이 신선한것같아서 그 바나나 스킬을 쓰려했다 "... 바나나 먹으면 나에게 바나나?" " 미안 나 바나나 알레르기있어 " 그렇게 봄날은 지나갔다 |
근데..익연에올렸었던거 여기다가 또 올려도되나 ?...
암튼 요런거 올려도 되고 익연에올렸던거 여기에올려도되면
다 올릴껩 ㅠㅠ 재미지게 봐둉.....한낱조각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