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들의 계획 역시 민석이의 주도였네요
온천에 가서 무엇을 하고올지 기대가 되네요
온천편은 네, 제 글솜씨는 똥이지만 글로 한번 써보려고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해요..
댓 삼십이 되면 글로 돌아오려고 하는데 댓 삼십 기대해도 되나요..?
+사실 비밀이지만 글로 쓸때는 떡이 돌아올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바랄게요 도르륵
안되면 전 그냥 카카오톡이나 쓸께요(시무룩)
++내사랑 암호닉
[궁디/칙촉/만두/포리롱/갸또/백설탕/파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