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껄껄...인티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요ㅠㅠㅠㅠㅠㅠ
저 살아있긴 합니다!!! 신경외과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계실 신 모르겠지만 호옥시나 있을 수 도 있으니 생존신고 해요!!
전 요즘 고3의 나날을 아주 잘 보내고 있습니다..죽을 것 같아여...잠 못 자서 죽은 귀신 붙을 기세..아주 다크가 어디까지 내려와서ㅠㅠㅠㅠ몰골도 멘탈도 말이 아니네요..공부와 현생에 치이는 중간중간에도 신경외과는 틈틈이 쓰고 있으니 시간 날 때 얼른 데려올게요! 빠른 연재는 아마 제가 대학 합격 발표가 난 뒤에야 가능 할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ㅠㅠ
그나저나 저 얼마 전에 신경외과 다시 읽어봤는데 아니 무슨 이런 막장이 다 있어..어후 독자님들 이거 어떻게 읽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 같아선 싹다 뜯어 고치고 싶은데 그러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네요..(먼 산) 독자님들 리스펙..저딴 똥글을 그렇게 재밌다고 읽어주시다니요...사랑합니다 정말..
암튼 셉틴도 우리 독자님들도 많이 보고 싶었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