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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영업2팀 강과장에 대하여

 

 

 

 

 

"안녕하십니까, 마케팅팀 신입사원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군기가 바짝 들어있는 건 물론이고, 어찌 됐든 첫인상은 반드시 좋게 남겨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던 것 같다.

반듯한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 꼭 있어야 하는 건 깔끔하고 정갈한, 그리고 씩씩하고 싹싹한 인사였다.

그렇게 뵙는 분들마다 인사를 했으니 점심시간쯤 되면 목이 슬슬 칼칼해지는 게, 오후 3시쯤이면 스멀스멀 다크서클이 내려왔다.

피곤했던 건 사실이다. 그 사실 자체를 부정하려는 건 아니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 피곤에게 좀 안녕을 고해보려고 탕비실에 들어갔던 거고, 하필 거기서 '그 사람'을 만났던 거다.

 

 

 

"하암-"

 

 

 

길게 늘어지는 하품을 하며 탕비실 문을 열었는데 거기에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

나는 놀랐는데 그 사람은 놀라지 않은 듯했다. 태연한 얼굴로 컵에 카누 가루를 옮겨담는 걸 보니 말이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1 | 인스티즈

 

 

 

"아, 죄송합니다. 계시는 줄 몰랐어요."

"......"

 

 

 

내 이야기를 들은 그는 아무런 대꾸 없이 티스푼으로 가루를 녹였다.

머쓱해진 나는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다, 그래도 이왕 들어왔으니 커피는 한 잔 만들어가지고 나가자는 생각으로 그의 옆에 섰다.

 

 

 

"......."

"........"

 

 

 

누구 하나 먼저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적막이 흘렀다. 커피 다 탔으면 나가도 되지 않나... 다 된 것 같은데 왜 안 나가지?

뭐 내가 나가라 마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여기 같이 있는 건 좀 민망하겠다 싶어 내가 더 행동을 빠르게 했다.

 

 

 

"...나한테는 왜 인사 안 하지?"

"예? 아... 아, 죄송합니다. 마케팅팀 신입사원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나를 흘긋 보고 나서도 별 말 없었던 게 내가 인사를 안 했기 때문인가 싶었다.

나도 탕비실에 사람이 있는 줄을 몰라서 대뜸 당황해서 인사하는 걸 까먹었던 건데... 일부러 그런 건 아니었다는 마음에서 더 씩씩하게 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내심,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닌 데 좀 빡빡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군기 좀 잡으시는 스타일인가...?

앞으로는 싹싹하게 인사 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제가 당황해서 인사하는 걸 잊었습니다. 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름도 잘 기억하기 위해서 사원증도 뚫어져라 쳐다봤다. 영업2팀, 강다니엘. 이라고 써있었다. 이름이 다니엘이니 까먹지는 않겠다 싶었다.

 

다시 나를 한 번 흘긋 쳐다본 그는 제 컵을 든 채로 탕비실 문을 열고 나갔다.

.....뭐지? 내가 뭐 그렇게 큰 잘못한 건가...?

 

탁, 하고 닫혀버린 탕비실 문이 내 질문에 답을 해줄 리는 없었다.

그게 그와의 첫만남이었다.

 

 

 

-

 

 

 

한 달 정도 별 문제 없는 출근이 이어졌다. 그 동안 선배들의 얼굴을 많이 익혔다. 특히 우리 팀 분들과는 회식도 하면서 말을 좀 텄다.

딱히 친해지기까지 한 사람은 없지만, 회사가 누구와 친해지러 오는 곳도 아닌 데다 굳이 그럴 이유까지 없으니 거기까지 욕심을 부리지는 않기로 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신입 동기들과는 점심식사를 몇 번 같이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사 사람들 이야기가 나왔고, 그렇게 '그 사람'의 이름을 다시 듣게 됐다.

 

 

 

"○사원은 그거 알아요? 해원기획 비주얼 탑쓰리."

"아뇨, 처음 들어봐요. 그런 게 있었어요?"

"아이~ 그럼요. ○사원은 부서에 신입 한 명이라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안 해주겠구나? 우리가 해줘야겠네요!"

 

 

 

굉장히 활발하신 분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심 비주얼 탑쓰리가 누구인지는 좀 궁금해졌다.

네, 저 부서 내에 동기가 없어서... 좀 알려주세요... 하면서 우는 시늉을 하다가 이어지는 말에 호오, 하면서 집중하기 시작했다.

 

 

 

"세 분 다 팬층은 분분한데, 일단 원탑은 마케팅팀 옹과장님이라는 말들이 많아요."

"저희 옹성우 과장님이요??!"

"으응. 젠틀스윗의 대명사래요. 젊은 여직원들한테 인기가 엄청 많고요."

 

 

 

원탑부터 우리 팀 우리 과장님이라니... 아는 사람이 비주얼 탑이었다는 게 신기했다.

아니 뭐, 안 잘생겼다는 건 아닌데, 왠지 잘생겼다고 들으니까 갑자기 더 잘생겨보이는 기분이었다.

그리고요? 그럼 2위는요? 하며 주책맞게 호기심을 내비췄다. 이런 이야기는 호들갑 떨지 않고서 듣기는 역시 어렵다.

 

 

 

"두번째는, 아마 ○사원은 아직 못봤을 수도 있는데, 전략팀 황민현 대리님이래요."

"아... 그 분은 한 번도 뵌 적 없는데."

"그쵸, 게다가 똑똑하기까지 한데 여자친구랑도 오래 사귀었고, 뭐 곧 결혼한다는 소문도 있고...."

"아아."

 

 

 

그래서 인기가 많이 떨어졌구만. 그럼 옹과장님은 여자친구 없으신가 보네? 뭐, 그야 본인 피셜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거지만...

그럼 두구두구두, 대망의 마지막 비주얼은....

 

 

 

"마지막은 신흥세력인데, 영업2팀 강다니엘 과장님이래요."

"신흥세력이요?"

"네. 원체 조용하고 별로 말이 없어서 있는듯 없는듯 했다가, 이번 전직원 워크샵 때 그렇게 춤을 잘 췄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숨어있던 비주얼이 딱!! 하고 드러났던 거죠."

"....아..... 그래요?"

"으응. 나도 우리 팀 대리님이 동영상 찍은 거 보여주셔서 봤는데,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입사는 한 지는 꽤 된 모양이던데 그 시간 동안 숨기고 있었던 게 희한할 정도로 아주 반짝반짝 빛이 났대요."

".....아...."

 

 

 

 

아.... 예..... 그랬군요.... 하면서 대강 고개를 끄덕였다.

강다니엘이라면 그때 그 탕비실에서 만났던 그 분이었는데, 하도 경황이 없었던 탓인지 잘생겼는지 어쨌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 났다.

기억이 나는 건 나를 흘긋 쳐다보던 눈빛 뿐이었고, 차갑기 그지없게 탕비실 문을 닫고 나가던 뒷모습이었다.

역시 잘생긴 사람은 싸가지가 없는 건가... 이래서 인물 좋은 걸 경계해야 해. 하는 생각을 해보다가,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감을 깨닫고 걸음을 서둘렀다.

 

 

 

"여튼 그래서, 이 탑쓰리는 여직원들한테 인기도 엄-청 많고 그렇대요.

모르면 간첩 된다고 하니 잘 알아둬요, ○사원도."

"예, 예에...."

 

 

 

뭐... 간첩까지야... 하하... 하면서 기억해두고 있는 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황대리님은 뵌 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우리 팀 옹과장님이 비주얼이었다는 말을 들으니 더 잘생기게 느껴지는구만.

앞으로는 흘끔흘끔 자주 쳐다보면서 눈호강이라도 하겠다 생각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

 

 

 

그러다 그를 다시 보게 된 건 영업마케팅부서 회식 날이었다. 1분기 결산이 마무리되면서 실적이 꽤 올라서, 부서 전체가 회식을 하게 된 거다.

부서는 영업 1, 2팀과 마케팅팀으로 나눠져 있으니 총 3개 팀이었고, 나는 마케팅팀 신입사원이었다.

우리 마케팅팀만 회식을 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부서 전체 회식은 처음이라 내심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도 있었다.

굳이 왜 설레기까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사원은 부담되면 많이 안 마셔도 돼요. 무리하지 마요."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1 | 인스티즈

 

 

 

 

OH OH 쏘 스윗 OH OH

우리 옹과장님... 역시 너무 스윗하셔... 따흑... 하면서 잔을 받아 들었다.

사실 그 때 비주얼이라는 말만 안 들었어도 이렇게 심장이 뛰지는 않았을 건데,

뭔가 비주얼이라는 말을 들으니까 어쩐지 더 심장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다.

굳이 이 느낌을 부정하지는 말자고 생각하며 과장님을 향해 배시시 웃어보였다.

 

 

 

그러다 다 함께 짠-을 하자는 소리에 잔을 들고 크게 짠- 하고 외쳤는데,

반대편 끝쪽 테이블에 앉아있는 강과장님과 눈이 마주친 거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1 | 인스티즈

 

 

 

눈이 마주치긴 마주쳤는데, 대뜸 "안녕하십니까! 신입사원 ○○○입니다!!!"라고 외치기도 어려운 거리여서 일단 소맥부터 꿀꺽꿀꺽 넘겼다.

이따가 마주치거나 자리 순회를 돌 때 한 번 다시 제대로 인사를 드려야겠다고 생각은 했다.

진짜다. 분명히 생각은 했다. 그런데 아마도, 메이비, 프로버블리, 마시다 보니까 까먹은 거다...

 

 

 

 

"아이고오....."

 

 

 

 

얼마나 마셨을까. 주는 술은 취할 때까진 거절하지 않는 게 예의라고 배웠기에, 그리고 그다지 못마시는 편도 아니었기에 주는 족족 받아마셨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빨리 취기가 올라와 화장실에 왔는데, 알딸딸하니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실수하겠다는 생각이 퍼뜩 드는 거다.

거울에 비춰진 내 모습을 보니, 볼이 발그레하게 달아오르고 눈도 조금씩 발갛게 변하는 게 아마 더 이상 술을 주지는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후우, 배도 부르고 슬슬 피곤한 것 같기도 해서 집에 가고 싶어졌다.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1 | 인스티즈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신입사원 ○○○입니다!!"

 

 

 

오, 이번에는 인사 제대로 했다. 하는 마음이 들자마자 뿌듯함에 미소가 흘러나왔다.

알딸딸 하니 차마 그 미소를 숨길 생각은 못했는데, 오히려 정신이 번쩍 들었던 순간은 그가 나를 향해 웃는 듯 마는 듯한 표정을 지을 때였다.

 

 

 

"........"

 

 

 

 

한참을 말 없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길래, 이제 화장실을 쓰셔도 된다는 의미로 살짝 옆으로 빗겨 섰다.

그랬더니 한 발자국 움직여 나와 다시 눈을 맞추는 그. 무슨 일인가 싶어 올려다 보니 아까 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어.. 화장실 쓰셔도 됩니다. 과장님.."

"......."

"그럼, 저, 그만 자리로 돌아가보겠,"

 

 

 

 

[프로듀스101/강다니엘/옹성우]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001 | 인스티즈

 

 

 

"여기 있었네, ○사원, 어디 갔나 했어요."

 

 

 

 

내 옆으로 옹과장님이 오셨다. 훤칠한 두 분 사이에 얼굴과 눈이 발그레진 채로 서있으려니 민망해서 아하하, 네에... 하면서 좀 멀찍이 떨어졌다.

강과장님과 옹과장님은 서로 눈인사를 했고, 나는 그만 자리로 돌아가 보겠다고 하고 두 분을 남겨놓고 돌아섰다.

....지금 약간 뭔가, 묘한 기류가 흐른 것 같았는데. 술 마셔서 그런가? 기분 탓인 거겠지?

 

 

 

"....눈독 들이지 말지."

 

 

 

 

술기운이었지만 그 목소리 하나 만큼은 똑똑히 들었다.

아니, 귀에 콕 박혔다는 게 맞는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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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방에서 오피스물 남주 추천 받아서 써봤어요!!

반응 좋으면 다음편도 들고 오겠습니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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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허얽 선댓!!
7년 전
독자2
허류ㅜㅜㅜㅜ섹시보스 다녜리ㅜㅜㅜ제이름이 나오니까 넘나도키도키한것.. 신알신하고가요!!!
7년 전
독자3
와 마지막 대사 그래서 누가한거죠?????ㅜ잼ㅈ처럼발려버렸어요.........다음화기다려요..
7년 전
독자4
ㅇ우아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몹시도 궁금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오 프듀도 글잡에 나오는구나 신기행
7년 전
독자6
헐 대박적... 독방에서 왔어욥... ㅠㅠ 다음편 너무 기다려져욥.
. 신알신해여지..

7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다녜리 섹시해 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진짜ㅜㅠㅠㅠ너무좋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저절로뉴르게된다하ㅠ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얼른나와줫으믄조갯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72.237
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작가 선생님 어디로 절하면 될까요.......
7년 전
독자10
오마갓 저 여기 잠들면 되는 건가요..?
7년 전
독자11
아 잠시만여 너무 좋자나여ㅠㅠㅠ신아ㄹ신하고가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인가 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쩌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5.46
크흑 섹시 강다녤 과장님ㅠㅠ
7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 과장님 날 가져요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 회사는 어디죠??!!
다음편 기다려져요ㅠㅠ

7년 전
독자14
독방에서 왔어용 넘나 설레는 것 ㅇ<-<작가님 어느쪽으로 절하면 될까요 신알신하고 답니다
7년 전
독자15
서쪽?남쪽?북쪽?동쪽? 어딘지 말씀 하세여 젏할준비 됐어여
7년 전
비회원20.17
세상에 작가님 어디로 절 하면 될까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
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회사 취업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독 들이지 말라니!!!!!!!!!! 하.......
젠틀스윗 옹과장님과 섹시보스 강과장님 때문에 오늘 잠 다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아 헐 잠시만여 제 최애픽들이ㅜㅜㅜㅜㅜㅜ 심알신 하구 가요ㅜㅜㅜㅜ 혹시 암호닉 신청되나영ㅠㅠㅠㅜ? 된다면 [40745]로 신청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
와 마지막 말에 잼처럼 발려버렸습니다. 작가님 이거 써주셔서감사해요♡♡신알신하고 갈게요 ㅎ 혹시 암호닉 받으시면 [자체발광]으로 신청할게요
7년 전
독자19
헐 작가님 지금 읽었는데 제가 추천드린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 어어엉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더써주세여ㅜ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20
다음편이요!!!!!!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과장님들 너무 섹시하신 거 아니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고정픽 대잔치....사랑합니다...ㅠㅠㅠㅡ
7년 전
독자23
헣ㅠㅠㅠㅠㅠㅠ이조합 정말 설렐듯오ㅠㅠㅠ세명다 제픽이에여ㅠㅠㅠㅠ아 넘 설레오ㅠㅠㅠ이런..으른미들
7년 전
독자24
으러러러어러러우ㅠㅜ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진짜 마지막 대사 듣자마자 녹아버려엇,,,
7년 전
독자25
허 미친ㅜㅠㅜㅜㅠㅜㅜㅜㅠㅡ너무설레ㅜㅠㅜㅜㅜㅜ다녤 ㅠ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26
악 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
으어 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발린다...
7년 전
독자28
헐앗악악압 미쳤어@!!!!!!!넘죠아유!!!!!!!!
7년 전
독자29
어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과장 참섹시하네요ㅠㅠㅠㅠㅠㅠ마지막말 옹과장님이 한거져? 개설레네퓨ㅠㅍ
7년 전
독자30
뀨아아ㅏ악ㅇ 신알신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아아앜 마지막 한문장에 저 드러눕습니다ㅠㅜㅠ신알신하고가요..♡
7년 전
독자32
작가님 이 글을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지난주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절도된 섹시랄까요 그런 어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니엘과 스윗남 성우를 사이에 둔... 얼마나 바람직한 얘기인지 서른번은 더 곱씹어서 읽은 것 같습니다ㅠㅠ 작가님 파이팅이에요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33
와ㅠㅠㅠㅠㅠ오피스물이라뇨퓨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합니다!!
7년 전
독자34
하...작가님 녹아버렸습니다ㅠㅠㅠ최고예여...
7년 전
독자35
마지막 ㅜ가말한거죠?? 다니엘 넘 좋다ㅠㅠ
7년 전
독자36
신...신알신 누르고갑니다 짱잼이에요>.<
7년 전
독자37
오홍호
7년 전
독자38
오늘..제..가..누울 자리는 여..기군요....전 다음편이 있다는 사실ㅇㅔ 행복해효 작까님....
7년 전
독자39
헐 짱재밌어요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40
워....잘보고가여ㅠㅠㅜㅠㅠㅠㅠ재밌어요
7년 전
독자41
우오아아아앙ㄱ 어떡해ㅠㅜㅜㅜ 제가 삼각관계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고 ( ͡° ͜ʖ ͡°)
7년 전
독자42
어뜨카죠ㅜㅜㅜㅜㅜ세상마상 너무 설레여ㅜㅜ정주행해야겠다 진짜 대박이네요 삼각 최곱니다 작ㄱㅏ님
7년 전
독자43
오모나오모나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뭔가요!!!!!!!! 독방추천받고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헉 신알신하고가요
7년 전
독자45
와ㅜ 눈독들이지 말지 마자막에 전 죽었습니다ㅜㅜ 엉엉 너무 좋아여 작가님 진짜 제취향 어떻게 아시구ㅜㅜ
7년 전
독자46
눈독들이지말지....눈독들이지말지.......눈독...눈독들이지...말지.....................
7년 전
독자47
신알신누르고가요...(너덜너덜해진 심장
7년 전
독자48
우헐ㄹ후오얽ㄱ훩 다녤 옹성ㅇ우 다 제 사랑.. 너뮤 좋다 진짜ㅠㅠㅠㅠ 앓다 죽어요..
7년 전
독자49
눈독들이지말라니 ㅜ ㅜ ㅜ 대사가 너무 섹시 ... 다넬 너무 섹시하구 둘이 사이가안좋은간가요 ㅜ ㅜ 너무 재밌어요 !
7년 전
독자50
이 조합 매우 좋습니다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51
둘다 좋은데 니에리가 좀더좋다
7년 전
독자52
강과장님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잘 보고가요!!
7년 전
독자53
댑악 넘 설레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4
둘 다 좋다....ㅠㅠㅠㅠ담편보러 갑니다
7년 전
독자55
헉좋아요ㅠㅠㅠ신알신해요
7년 전
독자57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왜이걸 지금에서야 봤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그래서 저 말은 누가 한건데요???ㅠㅠㅠ 둘 중에 누가 됐어도 이거 발리는 거 아니냐고요ㅠㅠ 옹과장 강과장이라니... 너무 좋아요ㅠㅠ 신알신하고 갑니당!!
7년 전
독자59
아 브금과함께 어울어져서 되게 기분좋게 봤습니다:) 아직 막 분홍분홍한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상상가서인가 되게 봄냄새가 나는 느낌이었어요:) 아님 말죠뭐ㅋㅋ 뭐 쨌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60
어머나..저런회사라면 야근도 불사하고 다니고싶네요ㅠㅠ 다음화도 기대할께요!ㅎㅎ
7년 전
독자61
워후...눈독 들이지말래 무려 눈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2
오피스물 제가 넘 좋아하구요..?ㅠㅠㅠㅠㅠ강과장 옹과장 설레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왜 이걸 제가 지금 보는거죠?? 제가 오피스물 좋아하는거 어떻게알고.. 감사함다ㅜㅠㅜ
7년 전
독자64
대박재박 전왜지금이걸본걸까요!?!?!?@?@!?!!?!??!!?!?!?!?
이양야ㅑㅇ야ㅑㅇㅇ대박 ㅠㅠㅠㅠㅠ 얼른다음편모러가야겠듑ㅂ니다 ㅠㅠㅠㅠ 넘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ㅍ

7년 전
독자65
헐 이글을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미쳤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66
강다니에루ㅜㅜㅜㅜㅜㅠㅠㅠ 진짜 빠져든다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크흐... 눈독 들이지 말지... 심쿵입니다...
7년 전
독자68
느아아아아아ㅓ앙 둘이 여주 사이에 두고 견제하는 거 맞죠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옹녤 정말 좋아하는데 이것도 정말 좋네요 하아...
7년 전
독자69
와 이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마지막 뭔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다음 화 보러갈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두 명 오피스물에 너무 잘 어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정도 대사도 목소리도 다 보입니다 진짜!!! 작가님 짱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70
히힣ㅎㅎ...너무 좋아요...회사에 저런 분들이 계시면 너무 행복하겠다..ㅎ기모띠..
7년 전
독자71
설마 옹과장님 강과장님 절 두고 싸우시는 건가요????
7년 전
독자72
와대박 마지막 말은 누가 누구한테 한거여ㅠㅠㅠㅠ누가했어도 잼이 되자마뉴ㅠㅠ엉ㅇ엉
7년 전
독자73
쿨럭 옹녤...너무 져아여...마지막말 누가햔거에여ㅠㅠㅠㅠㅠ살려우저어러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독방에서 추천받고 정쥉해요...... 대박적.......
7년 전
독자75
흐어어어엉엉엉 둘다너무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6
헤에ㅔ에엥에)??????? 눈독 들이지 말라니여ㅠㅠㅠㅠㅠㅠㅠㅠ 삼각관계 맞는거지요????
7년 전
독자77
전 왜 이걸 이제서야 본건지..저 완전 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ㅇ리ㅣㅎ러우ㅠㅠㅠ
7년 전
독자78
허헐조아요ㅠㅠㅠ옹님 ㅠㅞㅠㅠㅠㅠ다네류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엉어어ㅓㅓㅓㅓ스윗한거 넘나쥬음 ㅠㅠ
7년 전
독자79
아니 작가님 이걸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 막 가슴이 선덕선덕한게 오피스 물 아주 좋다 이거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80
허억 완전 진짜로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기대가 팡팡 터지네요 이런 골 이제 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1
헉..너무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82
진짜 재밌어요... 이걸 지금알다니
ㅠㅠㅠ 정주행할께욥!!

7년 전
독자83
옹과장 황대리 강과장 걍 셋 다 너무조음ㅠㅜㅜㅜ 네버가 열어줘ㅠ
7년 전
독자84
마지막 대사 누가 친거야ㅠㅠㅠㅡ 누구에요 작가님ㅠㅠㅠㅡ 설레게ㅠㅠ 신알신하구갑니당
7년 전
독자86
어머 ㅠㅠ 1화부터 넘 설레요유ㅠ
7년 전
독자88
설렘설렘... 진짜 설레요ㅜㅜㅜㅜ 마지막말 누구예요ㅜㅜㅜㅠ 다녤은 사원이라도 섹시하군요...
7년 전
독자91
제가 왜 이런 작품을 지금에서야....
7년 전
독자92
허 맙소사핵좋아개젛아 작가님감사합니다절은어느방향으로하면됩니까?와맙소사제목부터끌랴서들어와서1화부터본건데와우^^진짜맘에쏙드네열ㄹㄹㅇ아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와 최고예요 어쩜 ㅈㅔ일 좋아하는 둘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제야 이런 글을 본 거죠ㅠㅠ 얼른 정주행 하러 가야겤ㅅ어요...!
7년 전
독자94
허우류ㅜㅠㅜㅠㅠㅜㅜㅜㅡ얼른 다음편 보러갑니당ㅜㅜ
7년 전
독자95
끼에에에에에에엙 ㅇ으악 으악 으악 이건진짜미쳣ㅎ다 이건진짜대박이다 자까님 이런 글 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따흐흑
7년 전
독자96
마지막 대사는 누가 친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7년 전
독자97
아 세상에.. 마지막 대사 대박적...... 소리질렀어요 진심으로... 글잡을 너무 오랜만에 봐서 이런거에 면역이 약해진건가 너무 설레요 진짜....
7년 전
독자98
헐 헐 세상에!!!!!!!!!!! 작가님 마지막 대사 뭐에요!!!!!!! 왘!!!!!!!!
7년 전
독자99
눈독..들이지...ㅁ..말지...마지막 대사가 다 했다 2017년 최고 명대사 ㅇㅈ?ㅇㅇㅈ
7년 전
독자100
아 다니엘과장님이랑 옹성우과장님이라닛ㅠㅠ 조합 찬성입니당 넘 설레요ㅠ!!!!
7년 전
독자101
크ㅠㅠㅠㅠㅠㅠㅠ설마 저 말 강다니엘이 한 건 아니겠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면 여기 앓아 누워야합니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2
오매오매 눈독 들이지 말라는건 누구래여 다녤인가?? 오매오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뭐 여주두고뭐야ㅠㅠㅠ쟁탈전이아~?넘나리설레잖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크... 마지막 대사는 누굴까요 아 과장님들 섹시섹시!! 수트 입었겠죠 당연히?? 쏘리쏘리 의상처럼?? 착장 완벽... 얼굴 완벽..!!
7년 전
독자105
헉.. 정주행 시작해야겠다..
7년 전
독자107
오호랏 둘중 아무나 눈독들여줘도 나는 겁나 땡스인데~~~??!!?옹과장이든 강과장이든...그냥 다좋아ㅠㅠ
7년 전
독자108
정독 시작 녤이랑 옹이랑 무슨사이야..! 겁나 흥미진진하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헐ㅠㅠㅠㅠㅜ 눈독들이지말래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
7년 전
독자110
꺄~ 마지막 킬링파트! 심장이 막 아파 옵니다!! 다음화도 기대하겟습니다~
7년 전
독자111
소문을듣고왔습니다ㅜㅜㅜㅜㅜㅜ이런 내용 너무나 좋아요 작가님 ㅜㅜ대사 누군지 궁금하네요 정주행하고 자야겠슴다
7년 전
독자112
와 .....심장이 아파옵니다 .....오늘 잠들기는 글렀네요 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오...오ㅓㅡ....섹시....하아...옹니무ㅜㅜㅜ옹님이과장님이라니ㅜㅜㅜㅜㅜ이이잉 너무젛아요ㅠㅠ
7년 전
독자114
헤엑,,,,세상에 ㅜㅜㅠㅠㅠ 저둘의 조합 어찌나 좋은지 ㅠㅠㅠ 눈독들이지 말라니 ㅠㅠㅠ 엉어어엉ㅇ
7년 전
독자115
크으..아직 아무런 전개더 없지만 둘의 등장만으어 너무 조쿠여 ㅠㅠㅠㅠㅠ 민현군 여자친구라니 ㅠㅠ흡
7년 전
독자116
하...마지막멘트 누가한말일까요 .. 아 옹성우 ㅠㅠ ㅠ젠틀스윗이라니ㅠㅠㅠㅠㅠ 보는내내 너무 설레네용
7년 전
독자117
어머 세상에 이거뭔가요ㅠㅠㅠ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눈!!!독!!!!!! 들이지 말라니!!!!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히엑 저 이런글을 왜 지금 봤을까요ㅠㅠㅠㅠㅠ 정주행 당장 달립니다!!! 신알신 하구가용
7년 전
독자119
우왑.....따흑ㅠㅠㅠㅠㅠ추천받고 와봤더니 진정 엄청난 작품을 보고야 말았습니다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 지구뿌실뻔!! 다음화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120
우오옹 ㅎ정주행가욧
7년 전
독자121
꺄아앙아악가악 정주행할세료ㅠㅜ이걸 왜지금봣죠ㅠㅠㅠ
7년 전
독자123
보다가 마지막 문장에서 치여버렸네요
눈독 들이지 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저도 과장님들한테 눈독들이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들어요..

7년 전
독자124
허우~~!~! 왜 이걸 지금 봤죠!!!!! 정주행 합니다 자까님
7년 전
독자125
히히힣ㅎ!!!!뭐죠이거!!!
7년 전
독자126
과장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이거 왜 이제 본거져ㅜㅜㅜㅜㅜ정주행 해야겠당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7
옹과장님과 강과장님이라뇨... 이런 재밌는 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얼른 정주행 해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크흐- 치인다 치여. 거하게 치이고 가요!!
7년 전
독자129
우어ㅠ오오오어어 설래네요
7년 전
독자130
여기에 잠들겠습니다 ㅇ<-<....
7년 전
독자131
보는 내내 심장떨려 죽는 줄 알았네요ㅜㅜㅜ 작가님 너무 쏘쏘쏘스윗한거 아닌가요ㅜㅜㅜ
7년 전
독자133
와 세상에....지금부터 정주행중이에요ㅠㅠ벌써부터 시작하는 글 흐름이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135
호에에에에엥에에ㅔ눈독들이지말지!!!!!!!ㅁ말!!!!!!!!지!!!!!!
7년 전
독자136
꺄아아아아 둘 조합부터 심장이 벌렁거리네여ㅠㅠㅠㅠ
모 나 다들었어~눈 독 들이지 말라는고 모|(˚ ˃̣̣̥᷄ω˂̣̣̥᷅ )벌써 재미있네여ㅠㅠㅠㅠ신알신하구 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137
ㄴㅏ니?!?! 눈독들이지 말자 이거 누가 한 말잊?!?!?!
7년 전
독자138
눈독이라니요 눈독이라니 ㅠㅠㅠ 벌써 여주 두고 경쟁하나요ㅠㅠㅠㅠㅠ 아악 넘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9
아악 눈독 드리지 말지라니 머야ㅠㅠㅠㅠㅠㅠ 섭내 설레ㅠㅠㅠㅠ진쨔 캬아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헠헠 사랑새요 ㅜㅜㅜㅜㅠㅡㅠㅜㅜㅜ 저 정주행 함니다
7년 전
독자141
아세상에 자까님 제가 이제 이 글을 읽은게 잘못이죠 아 대박
7년 전
독자142
눈독 드리지 말라니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누가 말한거야ㅠㅠㅠㅠ 작가님 이런 글을 써주시면 정말 감사해요ᅲᅲᅲᅲᅲ
7년 전
독자143
와...둘다 좋은데...이런 회사 어디 있나요? 와...일 진짜 열심ㅎ 할 수 있는데에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4
옹vs녤 인거예요?ㅠㅜㅠㅜㅠ 나도 저사이에 한번 껴보고 싶다ㅠㅠㅜㅠ
7년 전
독자145
으아ㅏ각ㄱ 전 이걸 왜 지금본거죠ㅠㅠㅠㅠㅠ나년ㄴ 한대때리고ㅠㅠㅠ젠짜 오프스물 너무 좋아요ㅠㅠ 마지막말은 누가 한거야ㅠ
7년 전
독자146
으으....눈독들이지말지라는 건...누가말한걸까요!!ㅠㅠ진짜 너무 숨도 안쉬어질듯해용...그 둘 사이라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7
어머 둘이 막 라이벌이고 그런건가여
7년 전
독자148
오맘마 독방에서 추천 받아서 보러 와씁니다!!! 역시 추천할만 하네요ㅠㅍㅍㅍ 일화ㅏㄴ 봤는데 벌써부터 대작의 냄새가 나는 거 같아욤 ㅎㅎ
7년 전
독자149
아아ㅠㅠㅠㅠ마지막 누군가요ㅠㅜㅜㅜㅠㅠㅠㅠ아 심쿵ㅠㅜㅜㅜㅠㅠㅠ잘읽고갑니다ㅠㅜㅜㅠ
7년 전
독자150
재밌게 읽고가요ㅜㅜㅠㅜ작가님 글을 이제서야 읽다니요..ㅜㅜㅜㅠㅠ행복합니다
7년 전
독자151
정주행 달립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152
꺄아아아앙 정주행갑니다!!!(기대)
7년 전
독자153
헐?!?!?!!뭘까여마지막에누가한말이져ㅠㅠㅜㅜㅠㅠㅠ굴금해ㅜㅠ
7년 전
독자154
꺄아ㅜㅠ정주행할게요. 마지막 대사는 진짜 심쿵ㅜㅠㅜ저런 회사 어디있나요ㅜㅠ
7년 전
독자155
으어 누가 누구에게한대사일까나아 으어 두근두근해 주책이얌><
7년 전
독자156
녤옹이라니....! 감지덕지입니다!><
7년 전
독자157
대박....최고명대사...눈독들이지말지...와우..워후...와우...
7년 전
독자158
헐...마지막 대사에서 너무 치어버렸어요..저..엄멈머..세상에..진짜..리얼..완전..대박..헐..짱..
7년 전
독자159
정주행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완전잼써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0
헐... 대박 눈독... 대체 누가 누구한테 눈독을 들이지 말라고 한 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와 이걸 이제야 보다니... 왜 이렇게 늦게 본 걸까요 얼른 달리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61
와..아...
7년 전
독자162
정주행 합니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아아아아아ㅏㅇㄱ 세상에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나디ㅏ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다녤은 정말사랑입니나
7년 전
독자165
헉ㅜㅠㅠㅠㅠㅠ 대박 빨리 다음편 보러갈게요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6
정주행 시작해야겠어요 이 글을 왜 지금 봤을까요... 반상해 나 자신...
7년 전
독자167
오메 작가님 저 이거 이제 본거죠...매번 촑글 오를 때 마다 이 작품 인기많구나 생각만하고 안 본 저를 매우 쳐야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8
헐 아마도 눈독을 들인 건 제 쪽인 것 같은데... 하하핫
7년 전
독자169
갸악 정주행하러왓져염
7년 전
독자170
정주행 시작합니다...ㅋㅋㅋ
7년 전
독자171
아이고 ,,, 광대가 내려가질 않네요 ㅎㅎ 막 간질간질한것이 ,,, 짤을 못 보갰네요 낯 뜨거워서 ㅎㅎㅎ
7년 전
독자172
헐 눈독들이지말래ㅠㅠㅠ 저 왜 이제서야 이걸 본거죠..!
7년 전
독자173
쓰니님.... 왜저에게ㅠㅠㅠㅠ 이런 시련을 ㅠㅠㅠㅋㅋㅋㅋㅋ 넘나리 이입되어서 현망진창이에요... 현실에는 이런 과장님 없단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4
끄앙...빨리 정주행..
7년 전
독자176
헐 대박 저 이거 왜 이제야 봤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읽는데 제가 다 설레네여ㅜㅜ 바로 정주행하러 갖니다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7
꺄우우우우우우우울 옹성강다녤 왜케 설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8
크ㅡ으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9
꺄아아앙 작가님 저 정주행 시작함미다 참고로 다음주 기말입니다!!!!!!!!!!!!!!!!!!!!!!!!!!!!!1
7년 전
독자180
헐허렇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마지막 말 누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핳하
7년 전
독자181
세상에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독들이지 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눈독들여도 돼!!!!!!!!!!!
7년 전
독자182
강다니엘보고들어왔숩니다 지금부터 정주행을 시작하지오
7년 전
독자183
와 이걸 이제야 읽다니!!!!! 첫편부터 너무 재밌는데요!?!?ㅠㅠㅠㅠㅠ 마지막 대사는 누가 말한건지..ㅋㅋㅋㅋㅋ얼른 다음편 읽어야겠네요!!!
7년 전
독자184
와 대박 눈독들이지말지..! ㅠㅠㅠㅠㅠ저 왜 이제본거죠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 감사해여 이렇게 재밋는글 ㅠㅠㅠㅠㅠㅠㅠ뿌애애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5
모처럼의 회사물인데 내 직급이 더 높아서 감정이입 방해되는 슬픔 ㅠㅠㅠ 30대 독자의 애환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벌써부터 삼각관계?!?!?!? 아 이거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이야 진짜
7년 전
독자187
재밌어요ㅠㅠㅠㅠㅠ정독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이걸 이제야 보다니이이ㅣㅠㅜㅜㅜㅜㅜㅜㅜ 다니엘❤️❤️❤️
7년 전
독자189
뭐를 뮈어ㆍ얼 ㅜㅜㅜㅠ 설렘포인트 따리 따...
7년 전
독자190
정주행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191
정주행 하고 이쏘요 크으으으 눈독 들이지 말지 예스굿
7년 전
독자192
정주행..정주행 갈게요..이제서야 알게된 나를 매우쳐주세요ㅠㅠㅜㅜㅜㅜㅜㅠㅜ
7년 전
독자193
꺄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정주행하려고 왔어요 ㅠㅠㅠㅠ 진짜 맨 마지막 대사 따흑 ㅠㅜ
7년 전
독자194
정주행할꺼에오 .. 첫화부터 너무나 제 스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 생각에 벌써 설레유
7년 전
독자195
옹파 녤파 고르라고한다면 그건곤욕이다ㅜㅠㅠㅠㅠㅠㅠㅜㅠ 자까님 이건안좋을 수 없는 조합아뉨뉘꽈ㅠㅠㅠㅠㅠㅜ!!!! 정주행 달립니다ㅜㅜㅜㅜㄲㄱ
7년 전
독자196
저회사어딘가요!!!!!!당장취직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장님들 다들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녀니성우다니엘 ㅠㅠㅠㅠㅠ다좋아요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7
새롭게 정주행할글이 생겼다...♡
7년 전
독자198
새볏에...ㅎㅎㅎㅎ정주행합니다 ㅎㅎㅎㅎ미리설레고가요
7년 전
독자199
아니 세상에 최고야 옹녤이라니..옹ㅋ녜루작가님최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0
흐엉..... 내 최애 옹녤이 주인공이라뇨 ㅠㅠㅠㅠㅠㅠㅠ( ˃̣̣̥᷄⌓˂̣̣̥᷅ ) 게다가 묘한 기류가 흐르는게 서로 라이벌 관계 비스무리한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ㅜㅜㅜ 행보케~~ 신알신하고 정주행하러 가요
7년 전
독자201
헉 둘이 남주라니 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작가님... 앞으로 열심히 챙겨 보겠습니다
7년 전
독자202
와... 대박적
7년 전
독자203
옹넬!!! 성우랑 다니엘이라니ㅜㅜ 너무 좋은 조합입니다❤️
7년 전
독자204
헐..누가말한겨누가말한겨??!?너무설레자녀ㅜㅜㅜ
7년 전
독자205
왜왜왜 뮤슨일이야 눈독왜왜왜 뭔데뭔데
7년 전
독자206
와 대박 눈독들이지말지 대박인데요..??
7년 전
독자207
헐 대박,,옹녤이라뇨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다 챙겨볼게요❤
7년 전
독자208
옹...녤...둘다 넘나 좋은것ㅜㅅㅜ
7년 전
독자209
넘 재밌을 것 같아요 ㅜㅜㅜㅜ다음 편도 바로 보러 갑니다!!
7년 전
독자210
헐..옹녤이라니! 완전 재미있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1
헐..옹녤이라니! 완전 재미있을거 같아요ㅠ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2
오모오모 눈독 들이지 말래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3
으악ㄲ 아니야 눈독 막 들여도돼ㅠㅠ누구야ㅠㅠ
7년 전
독자214
눈독 들이지 말래 ㅠㅠㅠㅠ 아 너무 설레요 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영업당해서 왔어요!!! 정주행 시작합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216
으악 누가한말이지ㅜㅜㅜ마지막 ㅜㅜㅜㅠㅜㅡㅜㅠ 와쒸ㅜㅜㅠㅜㅜ 달리러갑니다ㅜㅜㅠㅜ
7년 전
독자217
추천받고 왔어요!!!! 워후~~~ 과장님들이 아주 훤칠해서 여주 회사생활 할 맛 나겠어요ㅠㅠㅠ부럽다...
7년 전
독자218
나한테 눈독을 들이다니ㅜㅜㅜ 옹넬사랑해
7년 전
독자219
워후 누가말한거지??너무 대박인데???ㅠㅠㅠㅠㅠ넘나 재미있는거슈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꺄 작가님 드디어 보러왔어요!! 정주행하러왔슴닷><ㅎㅎ 1화만 봤는데도 꿀잼느낌이라니.. 얼른 더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닷
7년 전
독자221
헐래랠ㄹ 대박이다 ㅠㅠㅠㅠㅠ작ㄱㄱ니ㅁ 취향 탕탕?
7년 전
독자222
헐대박...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진짜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3
아ㅡㅠㅜㅠㅠ옹녤ㅜㅜㅜ벌써부터설레요ㅎㅎㅎㅎ
7년 전
독자224
헝ㅠㅜㅜㅜㅜㅠㅠㅠ 1화부터 이렇게 재밌어도 되나요ㅠㅠㅜㅜㅜㅠㅠㅠㅜㅜㅜ 움짤도ㅠㅠㅡㅜㅠㅠㅠㅠㅜㅠㅠ 완전 알맞고ㅜㅜㅠㅠ
7년 전
독자225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더ㅜㅜㅜㅜㅜㅜ열심히 읽을게오 재밌는 글 정말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26
와 첫화부터 일케 재밌어요ㅠㅠㅠ 정주행 합니다!
7년 전
독자227
시험끝나고 보려고 아껴놧어요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 이제부터 정주행 시작헙니더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228
이렇게 재미있는 걸 왜 이제 알았을까요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화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아 대박 마지막 저거 진짜 저게 다했어요 진짜로 아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분위기 대박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0
오늘부터 김여주로 개명합니다
7년 전
독자231
ㅠㅠㅠㅠㅠㅠ눈독들이지말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가요...
7년 전
독자232
눈독들이지 말라니ㅜㅜ
7년 전
비회원83.68
과장님이라니이이이이 옹스윗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33
'눈독 들이지 말지'...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서 좋은 합인데요???또 민현이 이야기도 알고싶고!!!!
7년 전
독자234
크 스윗하고 멋있고 아주 난리나네요 너무 좋아요ㅜㅠ
7년 전
독자235
헛.... 마지막 말은 과연 누가 한 말이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사실 전 이중에 최애는 없어서 최애 나오는 글만 찾아보다가 초록글에 항상 떠 있는 이 글이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읽어보네요ㅠㅠㅠㅠㅠ 첫화부터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 이걸 이제야 읽기 시작한 저를 반성하며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236
세상에 저는 왜 이 띵작을 이제서야 본걸까요ㅠㅠㅠㅠ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 제가 젤 좋아하는 옹녤이라니 ,,, 그래서 더 잘 와닿고 좋아요ㅠㅠㅠ 필력도 짱이세요ㅠㅠㅠ 진짜 앞으로 꼬박꼬박 잘 보겠습니더 진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37
헐 ......둘이 뭐있는간가요....? 저 지금 정주행 하러갑당 ㅜㅜ
7년 전
독자238
시험끝나고 왔습미다ㅠㅠㅠㅠㅠ정주행할겁니다ㅠㅠㅠ작가님 대작써주셔서 감스합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0
넘 재밌대소 추천받고왔어요!!!!!!!정주행 시작합니당
7년 전
독자241
눈독~??~??~?~??왜 이걸 이제야봤는지 정주행시작합니다ㅠㅜㅜㅜ너무 재밌어요ㅠㅜ
7년 전
독자242
너무 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독자243
흡... 이 명작을 이제야 보다니요? 진짜 분위기며 필력이며 넘나 좋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6.162
이제 정주행할건데.... 와우... 와........(와장창

첫편부터 장난없네요 !♥

7년 전
독자244
와....... 시작부터 넘나 좋은걸요......!'ㅜ
작가님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ㅜㅜㅜㅠ후 왤케
설레요???? 진짜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 후루루루루진짜ㅡ정주행하러 갑니다!!!!!❤️

7년 전
독자245
와.. 이 글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ㅠㅠㅠㅠ 첫화부터 아주 ㅠㅠㅠㅠㅠ 정주행합니당ㅎㅎㅎ
7년 전
독자246
와 대박 ㅠㅠㅠㅠㅠ 무ㅜ야무ㅜ야 나 지금 더ㅚ세 좋아
7년 전
독자247
으아ㅏㅜㅜㅜㅜㅜ작가님 넘 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248
완벽하다 이 삼각관계 구조,,,
7년 전
독자249
흡 ㅠㅠ 옹녤과 삼각관계라니!! 마지막 말은 누가 한 말일까요? 말투가 직설적인 걸 보니까 다니엘??
7년 전
독자250
헐 ㅠㅠ 이걸 왜 이제 읽었죠 ㅠ눈독둘이지 말라니..완전 설레요 ㅜㅜ
7년 전
독자251
앗 이거 지금 정주행 시작했는데 벌써부터 넘 재밌을 것 같고 기대가 됩니다...!
7년 전
독자252
지금 정주행 시작했는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기대됩니당
7년 전
독자253
저 말은 누가 한걸까요 다니엘? 성우? 아 신입에 나날이 상큼해질것 같네요. 기대되네요:)
7년 전
독자254
아...최애가 남주라니...이건 당연 볼 수 밖에 없는 글...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55
왜 글잡을 이제서야 발견한건지ㅠㅠㅠㅠㅠㅠ 처음 보는 글잡글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56
스윗 옹 너무 조아요 ㅠㅠㅜㅠㅠ 삼각관계를 사랑하는 저는... 행복해요 옹성우 강다녤...^^ 정주해ㅇ할 게 많아서 좋아요!
7년 전
독자257
옴마야ㅠㅠㅠㅠㅠㅠ눈독들이지말라ㅜㅜㅜㅜㅜㅜㅜ 설레죽게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다니엘 아 심장 폭격이요... 사랑함니다 ㅍ퓨ㅠㅠㅠ 첫화부터 막 넘 설렘니다...
7년 전
독자260
눈독들이지 말래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말했는지 모르지만 설레 내 거 건들지 말라는 것 같가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1
1화부터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옹녤 조합도 너무 좋고 지금부터 정주행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262
1화부터 긴장감 넘치는 글을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ㅠ 오늘부터 정주행 할께요!! 옹넬조합은 아주 좋죠
7년 전
독자263
와! 헐! 대박! 진짜! ....... 아 이 작품이 남주가 두명이군요 ㅠㅠㅠ저는 컾링 글을 아예 안봐서 제목만 보고 커플링인줄 알았는데 ㅠㅠㅠㅠ죄송해여 작가님 저릉 매우 쳐주십시오ㅠㅠㅠㅠ 이렇게 젛은 작품을 이제야 봅니다 다음편도 보러 갈게요 ㅎㅎㅎ
7년 전
독자264
꺄 작가님 저 왜 이거 이제봤나 몰라요ㅜㅠㅠㅜㅜ
진짜 뭐하고산건지...지금부터라도 정주행하겠숨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65
안녕하세요 작가님.... 초록글에서 보고서 이제서야 정주행 합니다ㅠㅠㅠ흑흑ㅠㅠㅠㅠㅠㅠ 진짜 쏘스윗 옹과장과 수퍼핫 강과장님이라니ㅠㅠㅠㅠㅠ 중간에 짤보고 잠깐 숨을 못쉬었어요ㅎ...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6
허억 둘이 남주라니 너무 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규 마지막 말 보고 진짜 너무 설레서 좋아 죽을뻔했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7
눈독!!!대박...벌써 좋아요ㅠㅠㅠ옹이랑 다녷이라니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68
미쳤다 ㅠㅠㅠ
7년 전
독자26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마지막 대사 누가 한겁니까ㅠㅠㅠ

7년 전
독자270
헐 ㅠㅠㅠ 마지막 대사 누군지 몰라도 너무 심쿵심쿵입니다.. 왜 전 이제야 정주행을 시작하는지 흑흑 늦었지만 오늘부터라도 정주행하기 시작했는데 기대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71
선생님 ? 저 이제야 이거 보기 시작했어요 우선 저를 몇 대 때리고 시작해야겠어요 .. 첫 편인데 보자마자 흥미진진 오예스굿 해서 저 밤 샐지도 몰라욘 ... 정주행 시작쿠
7년 전
독자272
흐아미쳤어요진짜..ㅠㅠ녤이랑옹이라니ㅠㅠ하너무조아여진짜!!
7년 전
독자273
이 명작을 지금에서야 보다니... 하 이제 일화인데 벌써부터 설레면 앞으론 어떡하죠❤️❤️
7년 전
독자274
작가님 이 글이 정말 핫하다고 해서 보러왔어요❤️ 진짜 두근두근 하네요ㅎㅎ 열심히 읽겠습니다!!
7년 전
독자275
다시봐도 재미있디ㅠㅠㅠㅠ 역시 옹녤ㅠㅠㅠㅠㅠ 눈독 들이지 말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자까님 ㅠㅠ저는 바보입니다 .. 이런 대작을 지금보다니 오늘 열심히 정주행 하고오겠습니다!! 마지막에 눈독들이지마라....와씌 댑악 ㅜ
7년 전
독자277
집중 짱 잘되고 너무 재밌어용 ㅠㅠㅠㅠㅠㅠ 정주행 중인데 처음부터 정말 기대됩니다 >.<
7년 전
독자278
77ㅑ !!!!!! 작가님 제가 좀 늦게 읽게 됐네영 ,,늦은 만큼 누구 보다 빠르게 정주행 할 자신 있습니다 ......아 근데 아.. 마지막에.. 눈독 들이지 말라니,,,,,,,,,,, 심장이 쿵... ❤
7년 전
독자279
와..둘이 남주라니여ㅠㅠㅠㅠㅠ 이제서야 정주행합니다!!
7년 전
독자280
ㅜㅜㅜㅜ내가 제일 좋아하는 2명이 주인공이라니ㅜㅜㅜㅜ 마지막 누가 말한지 너무 궁금해요ㅜㅠ정주행 시작합니다!!
7년 전
독자281
와 눈독들이지말라........헣 미친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꿀잼이에여......허억,,..,
7년 전
독자283
잇힝 정주행 시작 황민현씨.... 오래사귄 여자친구가 있다녀ㅠㅠㅜㅜㅜ..아쉬워라
7년 전
독자284
정주행 시작해요!! 왜 지금 봤나 의문.. 옹도 좋고 강도 좋다ㅠㅠㅠ고를 수가 엊ㅅ어ㅜㅜ
7년 전
독자285
흐 소문이 자자해서 시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6
오모세상에 이러한 분위기는 삼각형구도인가여 킁킁 궁금하니까 얼른 담편보러 갑니당 쓩
7년 전
비회원11.21
ㅋㅋㅋ아무래도 생각한 김에 작성해야 될 것 같은 느낌에ㅋㅋ 다시 돌아온김에 한번 더 보는거죵ㅋ 좋은건 여러번 보라자나요? [몽쟈] 어필하기ㅋㅋ
7년 전
독자287
헐헐ㅠㅠㅠ옹녤이 나를두고 싸운다ㅠㅠㅠ웬일이래요ㅠㅠㅠ 왜이글을 이제본걸까요ㅠㅠ
7년 전
독자288
소문 듣고 찾아왔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 지금 바로 정주행 시작해요!
7년 전
독자289
혁헉 회사원 다니엘과 옹이라니요 ㅠㅠㅠㅠ 넘나 대박적인 것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0
와우~~~ 첫화부터 대작냄새가 솔솔 나네요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292
작가님... 오피스물 최고입니ㄷ...........(코피
7년 전
독자293
왜 이 작품을 지금본거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비주얼 반짝반짝..
7년 전
독자294
정주행합니당!! 오랜만에 오피스물보니깐 너무두근두근하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8
잠깐만요 광대좀 내려주세요..설렌다..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9
크으으으 세상에나
7년 전
독자300
응 회사..... 이런거 좋아요 직장물 크흠 ㅎㅎ 멋지다 그냥 멋있다 회사원이라 생각하니..하
7년 전
독자301
새벽에 심심하기도하고 인생 글잡이라 다시 정주행 갑니다!!
7년 전
독자302
재미있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03
작가님ㅜㅜㅜㅜㅜ 이 글을 이제서야 읽네요ㅜㅠㅜㅜ 글ㄴㅓㅁ 재밌어요!! ㅜㅜ
7년 전
독자304
호우 정주행하러왔슴돠ㅠㅠㅠㅠㅠ눈독 들여도 돼요!!!!!!!!!!^^
7년 전
독자305
헐 헐 헐 헐 헐 지금 읽고있어요!!! 완전 기대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6
볼려구 하다가 넘 바빠서 이제야 읽네요ㅠㅠㅠㅜㅜㅜ넘 재밌어요ㅜㅜ
7년 전
독자307
이걸 드디어 보다니!!!! 오늘 다 읽을거에요!! 으으 벌써 설렌당!!
7년 전
독자308
느아앙 이게 모람 ㅠㅠㅠ 정주행 시작이욘 ,,♡
7년 전
독자309
정주행합니다...눈독들이지말라뇨ㅠㅠㅠㅠ설레죽습니다...
7년 전
독자310
아 벌써 재밌는데요ㅠㅠㅠㅠ정주행 시작합니당
7년 전
독자311
눈독들이지말지~!~!~!!!!엄청나네요ㅠ대작삘 정주행덜려요!!
7년 전
독자312
눈독 들이지말라니!!!!! 으여의에의에에 넘나 심장이 콩닥거립니다ㅠㅠ
7년 전
독자313
눈독 들이지 말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ㅡㄹ여줘 제발 ㅠㅠㅠ 성우든 의건이든 난 다 좋아,,, ㅠㅠ 작가님 너무 설레는 거 아님니까!!!!!!! 오늘부터 정주행 할 거예요 ㅠㅠ 일단 회사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부터 설레구 성우랑 의건이 얼굴에 치이고 작가님 필력에 치이고 ㅠㅠ 진짜 이런 대작을 왜 지금에서야 봤을까요 ㅠㅠ 신알신 하구 갈게요 ❤❤
7년 전
독자314
엄마야ㅠㅠ이 대박적인 글을 전 왜 이제야 본거져ㅠㅠㅠㅠ눈독 들이지 말지..ㅠㅠㅠ으어ㅠㅠㅠ탑비주얼중 2명의 관심을 받는다니ㅜㅜ오피셜물이라니ㅜㅜㅜ대박이에여ㅠㅠ
7년 전
독자316
드디어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이 너무 적절해서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7
허어어억 드디어 강과장 영접입니다 오오오오 노래랑 자루어울리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318
정주행해야겠어요! 너무 재밌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오피스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아시구 아파트 뽑고싶어요ㅠ ㅠㅠㅠ
7년 전
독자319
재밌어요 두근두근 담편 궁금해요 지금 당장 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320
어머어머.... 이 명작을 드디어 봅니당.... 신알신하고가요 :-)
7년 전
독자321
눈 ㅠㅠㅠㅠ 독 ㅠㅠㅠㅠㅠㅠ 으으 포인트 생겨서 드디어 보게되었는데 포인트가 아깝지가 않네요 ㅠㅠㅜ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ㅜ 만수무강하세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2
오! 피! 스! 물!
초반에 보다가 못 봐서 정주행합니당
넘 좋네요 희희
근데 저 엄청 옛날에 이거 봤었는데.. 비회원 시절이었던 걸까요... 내 댓글을 눌러도 암것도 안 뜨네요..ㅋㅋ

7년 전
독자323
작가님 저는 왜 이걸 이제서야 정주행 하는 걸까요....ㅎㅎ
7년 전
독자324
소문 듣고 왔는데...엄청나네요....나 왜 안 해원기획?
7년 전
독자325
성우랑 다니엘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26
정주행 . . 달립니다 ㅠㅁㅠ 오늘 새벽을 불태워보겟어요
7년 전
독자327
좋아용 ,,, 옹님과 강님 ㅠㅠㅠㅠㅠㅠㅠ 존엄하시다ㅜㅜㅜㅜㅜ 너무좋아여 ,, 정주행할게요 !!'ㅜ
7년 전
독자328
(혼란) 첫화부터 강력한데욬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하아...
그나저나 핑녤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329
오 말투 옹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0
크으으으으 정말 좋아요 ㅠㅠㅠ 직장물 ㅠㅠㅠㅠ 되게 설레용
7년 전
독자331
와..대박대박 옹녤 진쨔ㅏ입틀어막고 보는중인데 장난아니다.. 사무실에서 보는거라 오피스물이 더 와닿는...
짱설레여

7년 전
독자332
ㅜㅜㅜㅜ쏘스윗한 왕과장님이랑 아직까지는 무뚝뚝해보이는 강과장님♡ 눈독 들이지 말라니 무슨 말일까요>< 궁금하고 기대돼요!!
7년 전
독자333
꺄앙~~취향저격입니다ㅋㅋ
7년 전
독자334
어머어머어머 이게 뭐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정주행 시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5
이제서야 정주행 시작합니당~~
7년 전
독자336
ㅋㅋㄲㅋㅋㄲㅋㅋㅋ벌써부터 심리전인가요ㄱㄱㄲㅋㅋㅋㄲㅋ기대되는 작품입니다!
7년 전
독자337
훠우!! 눈독들이지!!훠우!!말지!! 호우!!@@@@
싸랑해 훠우!!!! ㅠㅜㅜ너무 좋아요ㅠ
세상에 마상에ㅠㅠ ㅜ

7년 전
독자338
드디어 읽게되넹요ㅠㅠㅠㅠㅠ두근두근합니다ㅠㅠㅜㅜ일단 미리 절받으세요ㅠㅠㅠㅡ감사합니다ㅠㅜㅜ
7년 전
독자340
진짜 재미있어요ㅠㅠㅠㅠ이걸 왜 이제서야ㅜ봤을까요ㅠㅠ
7년 전
비회원117.182
존냄 추천받고 왔어요 정주행합니다 ㅠㅠ
7년 전
독자341
명작을 이제야 읽다니... 정주행하러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342
어머어머 눈독들이지말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벌써 재밋어요 벌써 재밌어!!
7년 전
독자343
오 냉한 다니엘이 익숙친 않아도 엄청 멋있네요 마지막 대사가 누군지 궁금해서 얼른 읽으러 갈꼐요
7년 전
독자344
윽..심장에 무리가 온듯해요...
7년 전
독자345
새벽에 잠이들지않아 봤는데ㅠㅠㅠ오피스물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346
77ㅑㅑㅑ 최고 아파트뿌셔 지구뿌셔 옹성우랕 강다녤이라니ㅠㅠㅜㅜㅜㅜ여주 복았음...ㅠㅠㅠ
7년 전
독자347
미쳐따....
7년 전
독자348
완전 두근두근 해요 ㅠㅠㅠㅠ 정주행 중이예요~
7년 전
독자349
와.... 그냥 오피스물부터 치여요...ㅜㅜ
7년 전
독자350
그게 누구에요!!!! 누구입니까!!!!! ㅠㅠㅠㅠ하.. 성우 얼굴 보자마자 설레는데 내용부터가 장난아니게 설레네요ㅠㅠㅠ눈독 들이지말라니... 정말 너무 궁금해요 지금 당장 2편 결제하러가야겠습니다 ㅎㅎㅎ
7년 전
독자351
작가님 이제 시작해요 매일 초록글을 볼때마다 이건 수능끝나고 아껴봐야지 하다가 결국 판도라를 열었숨다 오늘 정주행 궈궈
7년 전
독자352
늦게나마 정주행 하러 왔습니다! 열심히 읽어볼게요:)
7년 전
독자353
정주행해요오 작가님 필력 대박~~ 잘 읽고 있어요~
7년 전
독자354
심심하고 무료한 오늘은 저에게주는 포상 !! 바로 정주행하기임돠 ^^ 다시1화부터보니 감회가 새롭네여 ~~ ㅎㅎ
7년 전
독자355
와우 마지막 뭡니까 미쳤다 진짜 눈독 들이지 말래 악!!!!!!! 미쳤다 진짜!!!!!!! 작가님 넘 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56
저 왜 이제서야 본거죠ㅠㅠㅠㅠㅠ정주행합니다!
7년 전
독자357
우연히 흘러흘러와서 읽게됐어요! 정주행 하러 갑니다!
7년 전
독자358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섹시한거 아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사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59
흥미진진! 기대돼요™™™™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248.81
헤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이걸 왜 지금봤지 두근두근 ㅠㅠㅠㅠㅠ 작가님 체-고에여 ㅠㅠ
7년 전
독자360
헐헐헐 눈독들이지 말자 때문에 심장이 너무빨리뛰어요ㅠㅠㅠ 첫화부터 너무 재미있어요!!!!
7년 전
독자361
오피스물 너무 좋아요!!!!!!!!! 정주행합니다.!!!
7년 전
독자362
오피스물라니요... 거기다 섹시한 두명의 과장님들...크읗 아 행복하다ㅠㅠ
7년 전
독자363
정주행하러 와씁니다..저렇게 훈훈한 회사가있다면 평생직장을 삼을텐데여 ㅠㅅㅠ
7년 전
독자364
학..... 완결난거보고 정주행하러 왔습니다ㅜㅜㅜㅜㅠㅠㅠㅠ 1회뷰터 이게무슨일인가요ㅠㅠ 왜 우리사무실엔 강과장 옹과장님 없눈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5
헉 너무 좋아요!!! 오피스물!!!더군다나 두명의 꽃미남 ㅜㅜㅜㅜㅜㅜ 내 최애 차애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366
눈독들이지 말라니!!! 무슨눈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7
저런 화사에 나도 다니고 싶어여 ㅠㅠㅠ 어디 없나요???
7년 전
독자368
ㅠㅠㅠㅠㅜ이거때매 인스티즈 가입했아요...
7년 전
독자369
우오아어 대박ㅠㅠㅜㅜㅠㅠ이제서야 정주행을 시쟉해 봅니다 끄엉 댑악..... 5개월 전에ㅠ대체 저 뭐했죠..!!!!@@ㅠㅠㅠㅜ어익후 진쟈... ♡♡♡
7년 전
독자370
꺄꺄악 !!!!!!!최고 !!!!!!
7년 전
독자371
늦었지만 정주행 하러 왔습니다 !!
6년 전
독자372
자까님ㅠㅠ 제가 이제서야 이걸 정주행하러왔습니다ㅠㅠㅠㅠㅠㅜ 저를 매우 내려치세요ㅠㅜㅠㅠ
6년 전
독자373
와 대박 저 방금 구름이네 보고 강과장은 안 봤던 상태라 지금 보게 됐는데 저 왜 이 대박적인 글을 이제서야 본걸까요ㅜㅜㅜ 이 글을 이제 본 저는 엄청 후회중이에요 조금만 더 일찍 볼걸..ㅜㅜ 그래도 오늘 날 잡았으니까 다 볼겁니다! 그럼 2화 보러 갑니당:)
6년 전
독자374
세상에 추천 받고 왔는데 벌써 부터 설렌ㄷ... 옹과장님...ㅠㅠㅠㅠㅠ 왤케 자상
6년 전
독자375
왜 이렇게 늦게 알게된걸까요... 정주행 해보도록하겠습니다 >ㅁ<
6년 전
독자376
작가님 저 지금 정주행합니다~~이걸 왜 이제보는걸까요 ㅠㅠㅠㅠ힝
6년 전
독자377
강과장님..... 과장님이랑 연애라니 ㅠㅠㅠㅠㅠㅠ 얼른 주행하구 와야겠다 ㅠㅠㅠㅠㅠ 넘 설레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378
헉 나 왜 이거 이제 봤지?ㅠㅠㅠㅠㅠ 이자나ㅜㅜㅜㅜㅠㅠㅠㅠ 기대된당
6년 전
독자379
학 이 글을 지금보다니 빨리 정주행 해야겠오요!!
6년 전
독자380
정주행시작합니다!!
6년 전
독자381
왜 저는 이제야 본거죠 ㅠ.ㅠ 언넝 정주행 해야겠어요! 작가님 좋은 작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83
정주행하러왔습니다!!!♥파불인게 너무 속상해요ㅜㅜㅜ
6년 전
독자384
정주행 시작해요!! 두근두근 넘나 기대됩니다>< 눈독들이지말지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6
정주행 하러 왔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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