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딥섭딥의 일회용 전체글ll조회 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나 하양 국화 심어야 해 다 심으면 빨강 클레마티스 심어야 해 산책 가자 ㅈㄴㄱㄷ 괜찮으.. 사담톡버츄얼라이버.. 17:57
친구 구합니다 17: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17:52
너한테 무뚝뚝하게 안 했는데...... 미술시간에 너한테만 새 지우개도 빌려주고 체육시간.. 4 럽실소 17:52
집에 가고 싶어 줏대 17: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7:47
신이 난 좆같은 것도 많이 만들었지만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상을 가리키며) 얘도 만.. 1 17:47
성훈이 형 살아 계세요? 1 17:45
엑디즈 필명 있지 않나? 작이 드리고 싶네요 17:44
로또 샀어 2 눈냥즈 17:42
디저트나단거좋아하면빼빼로좋아하겠죠? 4 17:42
그냥 문득 이게 사랑인가 느낌 6 별헤는밤 17:41
여자 만나고 싶다.. 빼빼로데이인데 백 배로 사랑해 하는 여친 없다는 게 믿기지 않고 못.. 17:41
04년생엘린이너는진짜가면디진다돈까스 97년생갸린이너는진짜가면디진다돈까스 1 야빠가 된 일찐.. 17:39
졸려요...... 2 구회말 17:39
아몬드빼빼로한입에다섯개욱여넣고싶음 17:38
혹시 니콜라스도 일본어 쓰나요? 9 17:37
로또 당첨 익잡 누나 진짜 진심으로 존나 부러워서 눈물이 남 8 17:36
일대일 구인 사심 x 심심풀이 땅콩 o 17:36
ㅎㅇㅌㅈㅇ 3 17:35
엽떡 할인 소식에 또 중요한 사실을 잊을 뻔했구나 3 17:34
님연차내고하루종일집에서먹고자느라연락안했더니퇴근후귀가한애인이푸바오야......살아있는지궁금.. 5 17:33
한유진 ama 17:33
닙른이랑 크오 찍고 싶다 9 17:33
인티 무근본 광고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ㅆㅂ 4 17:31
결심했다 오므라이스 만들어 먹기로 17:30
머라고가 표준어인 건 언제 봐도 어색하다 3 17:2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7:54 ~ 11/11 1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