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을 꿇는다)
네... 저를 패세요 그냥
현생과 시험기간에 돌입하면서 인티를 잊었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전개를 해야 재밌는 방향으로 끝날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요
그건 시험 끝나고 할게요..
저 이번에 시험 망치면 내년에 수습 못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직 고2)
7월 초에 좋은 모습으로 만나요!!
제가 여태까지 전개했던 이야기들을 잘 읽으시면 복선도 있을겁니다. 복선 보시면서 많이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