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 그런 거.. 알고보니 재벌..! 그런 거... 유타 재벌 3센데 한국이 너무 좋아서 경영 물려받는 건 나중으로 미루고 무작정 한국으로 온 거지 번화가에 작은 카페 하나 차리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스물 여덟 일본 청년,, 유타네 카페는 점장이 잘생겼다고도 유명하지만 알바생들도 잘생겼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여자 손님들이 엄청 많다 그 작은 카페에 손님이 북적북적 함 한편 여주는 막 실연 당한 스물셋 대학생이였으면 좋겠다 그냥 헤어진 것도 아니고 남자가 친한 친구랑 바람펴서 헤어진 거지 유타와 여주의 만남은 그 바람으로 시작된다
항상 그렇듯 댓글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