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세븐틴 빅뱅 변우석 엑소
l조회 404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9 02.27 15:3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 02.26 2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89 02.26 19:33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02.26 19:1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 02.26 18:48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02.26 18: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1 02.26 01: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67 02.25 01:55
2972 02.24 19:0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8 02.23 18: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8 02.22 20: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7 02.21 23: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2 02.20 20: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9 02.20 15: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09 02.19 11:0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26 02.18 17: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0 02.16 2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55 02.16 14: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1 02.15 19:4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65 02.13 21:32
안 주고 썩힐 거임 02.13 21: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5 02.12 23: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76 02.11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1 02.10 09: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4 02.10 02:20
엑소 [세백] 마지막, 백현아 818 01.27 00: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72 01.26 17:5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