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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헤사자단/징] 다음 주가 시험인 거 실화냐? 그런데 공부 하기 겁나 싫은 것도 실화냐?.. 119 알쓸신단 10.15 12:15
[헤사자단/징] 왜 내가 원하는대로 못 하게 해주는지 이유 좀요 ㅠ 하지만 불굴의 이징니.. 246 알쓸신단 10.15 00:55
[헤사자단/징] 오랜만에 가는 판이 하루 늦었지만 찬이린 백일 축하판이어서 징니는 매우 .. 496 알쓸신단 10.15 00:14
[헤사자단/추] 328 알쓸신단 10.14 18:49
알단 친구들은 모두 나와 주현을 축하해라 왜냐면 주현 백일이기 때문 412 알쓸신단 10.14 18:12
[헤사자단/백] 이 새벽에,,, 현타를 맞은 백현,,, 42 알쓸신단 10.14 04:35
어제 당잠사 못 보고 자서 우울한데 오늘 날씨 너무 춥고 쓸쓸하다 47 알쓸신단 10.13 09:49
주현 발 너무 차갑다 발 시려워서 죽으면 어쩌지 174 알쓸신단 10.12 19:09
지금 시간에 아무도 없다는 것은 말도 안 되고 화장하고 오겠다던 이징니는 오지 않았다 285 알쓸신단 10.12 18:42
알단 친구들아 오늘 너무 춥지 않냐? 진짜 이러다 주현이 손이고 발이고 꽁꽁 얼겠음 90 알쓸신단 10.12 11:28
당잠사 보냐? 존 나 재 밌 음 갓 혜 련 66 알쓸신단 10.11 18:41
[헤사자단/백] 새벽이니까 가는 판 224 알쓸신단 10.11 03:37
알단 친구들아 추석 잘 보냈어? 주현은 출근했다 122 알쓸신단 10.09 12:56
[헤사자단/백] 알단이들아 심심해 18 알쓸신단 10.08 19:35
[헤사자단/징] 즐추~? 즐추~! 25 알쓸신단 10.05 16:24
알단 친구들아 다들 오늘만 버티면 된다고 좋아하는데 주현 낼도 그리고 월욜도 출근 실화냐.. 227 알쓸신단 09.29 13:44
찐구들아 배추 오늘 넘 한가해 행복쓰 64 알쓸신단 09.26 15:21
[헤사자단/백] 졸라 심심하니까 나와라 208 알쓸신단 09.25 23:03
알단 친구들아 배추 월급이 드디어 들어왔어 56 알쓸신단 09.25 16:42
[헤사자단/백] 새 작이 170 알쓸신단 09.25 00:03
[헤사자단/백] 알단 친구들아 졸라 심심하구나 308 알쓸신단 09.21 19:33
[헤사자단/추] 보고 싶은 울 알단 친구들아 55 알쓸신단 09.20 15:26
[헤사자단/징] 해피한 아침~ 207 알쓸신단 09.1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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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자단/추] 이징니가 돌아왔다 브금은 내가 듣고 싶은 노래다 96 알쓸신단 09.14 19:06
[헤사자단/백] 니네 뭐하냐 뭔데 조용해 205 알쓸신단 09.13 21: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7 알쓸신단 09.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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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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