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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민
<10월 1일 임영민 일기>
오늘 박지훈이 날 안 재우려고 했다. 좀 죽이고 싶네.
7년 전
독자1
<10월 1일 김민규 일기>
오늘도 영민이를 너무 사랑한다, 어쩌지. 영민아 사랑해.
7년 전
독자2
<10월 1일 박지훈 일기>
오늘 삼겹살 김치찜이 개맛있었는데 먹다 보니 영민이 형 생각이 나서 재우기 싫어졌다.
7년 전
독자3
<10월 1일 박지민 일기>
박지민은 정부사가 맞다는 걸 느꼈고 허언 다 빼고 쓰자, 일기는.
7년 전
독자10
이 shebal 허언 빼라고 했더니 왜 더하고 지2랄이냐 이 dog색기들아 하하
7년 전
독자4
<10월 1일 유선호 일기>
아, 오늘도 씹1귀여웠다. 아자.
7년 전
독자6
진짜 개씹이다.
7년 전
독자7
비난 가능한가요?
7년 전
독자8
여기 필터링되네. 궁금할까봐 말해주는데 "지" "랄" 이라고 했다.
7년 전
독자5
<9월 30일 박우진 일기>
10월 1일 아직 보내지도 않았는데 쓰고 앉았네.
7년 전
독자9
<10월 1일 전정국 일기>
오늘도 여전히 잘생겼다. 킹갓제너럴엠페러충무공마제스티 전정국 파이팅.
7년 전
엉덩민
<10월 2일 임영민 일기>
선호야, 설렐 수 있는 거지. 이거 보고 어머니 앞에서 잉잉 울지 마.
7년 전
독자11
<10월 2일 박지훈 일기>
밖에 비가 오는데 비가 오면 역시 해물파전.
7년 전
독자12
<10월 2일 김민규 일기>
오늘 지민이랑 불사조 기사단 봤다. 민현이 형 보고 싶다. 빗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중인데 보통 일기는 그 날이 끝날 때 쓰는 거 같은데 왜 우리는 시작할 때 쓰는 걸까.
7년 전
독자13
<10월 1일 박우진 일기>
민규야. 오빠는 아닌데. ㅋ 오늘도 힘든 하루였다. 고양이가 귀엽다.
7년 전
독자14
<10월 1일 유선호 일기>
날씨 ❄?⛅
아, 임영민 X같아서 살 수가 없기 전에 전정국 때문에 이미 죽었다. ??
7년 전
독자15
<10월 2일 유선호 일기>
날씨 ?❄?❄??❄?❄?❄
아, 진짜 씨 발 춥네. 한 게 없어서 한 게 없다고 써야겠다. 박우진 재수 없어요.
7년 전
독자16
<10월 2일 박우진 일기>
가루쿡 만들었다. 유선호 어쩌라고.
7년 전
독자17
<10월 2일 김민규 일기>
민현이 형에 대해 하나 더 알았다. 형은 댕댕이를 기른다. 형의 댕댕이 사진을 볼 수 있는 그날까지, 아자.
7년 전
독자19
멍 왈왈 멍멍멍멍 멍, 멍멍멍 왈 왈 아르르 캉 캉 컁 컁 멍멍. 아르르, 멍.
-민현이 형, 이건 형아네 댕댕이 읽어주라고 해석한 거예요. 꼭 읽어주세요.
7년 전
독자18
<10월 2일 박지민 일기>
어제 날씨가 추웠었나. 하하... 즐추.
7년 전
독자20
<10월 2일 전정국 일기>
전정국 l 나
전정국은 잘생겼다 111 섹시하다 222 모바일
지금 막 0:11 l 스크랩 신고 답글 l 수정 삭제
유선호
2 모바일
지금 막 0:11 l 스크랩 신고 답글
오세훈
11111 모바일
지금 막 0:11 l 스크랩 신고 답글
이거 하나로 전정국 존.잘력 인정 끝.
7년 전
독자21
<10월 2일 오세훈 일기>
일기 처음 쓰는데 전정국 개새꺄.
7년 전
독자22
좀 웃을게.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7년 전
독자23
내 첫 일기... bye...-
7년 전
독자24
<10월 2일 임영민 일기>
그대를 만난 이후로
더 이상 내 일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닙니다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유미성
7년 전
독자25
혹시... 내 저격이냐? 민규가.
7년 전
독자26
<10월 3일 배진영 일기>
와, 심심한데 아무도 안 오네. 지나가던 무소유 법정스님도 ㅈ1리는 정적에 목탁을 탁 치고 갈 각 ㅇㅈ?
7년 전
독자27
늦게 쓰는 <10월 3일 전정국 일기>
ㅆ1발 진겜 끝난 줄 알았는데 안 끝났대서 벌칙 걸렸다. 다들 귀중한 경험 하게 해 줘서 존22222나게 고맙다 ㅈ.같은 ㅅH끼들아.
7년 전
독자28
늦게 쓰는 <10월 3일 유선호 일기 (제목: 기억상실증)>
제가 어제... 뭘 했죠? 어제 금지어 게임 하는데 초반에 제가 "커플링" 했는데 안 걸렸다, 하하. 형들 아무도 몰랐으니까 반칙 아니에요.
7년 전
독자29
<10월 4일 라이관린 일기>
국화빵 먹었다. 맛있... 하하.
7년 전
독자30
<천사 배진영의 일기>
데이터 살려 줘
7년 전
독자31
<천사 배진영의 일기>
데이터 살려 줘 (다잉 메세지)
7년 전
독자35
데이터 맛이 가서 두 개 올린 배진영 모십니다.
7년 전
독자32
<10월 4일 유선호 일기>
작품명: 추석의 하늘
7년 전
독자33
그림 일기네.
7년 전
독자34
씨 발 년아, 찍은 거라고요. 머리 찍어 버리기 전에 나와요.
7년 전
독자36
오키오키 오키나와
7년 전
독자37
<매우 처늦은 10월 3일 김민규 일기>
진실게임 재밌었다, 또 하자.
7년 전
독자38
<조금 늦은 10월 4일 김민규 일기>
허리 아파 뒈지겠네. 민현이 형 보고 싶다.
7년 전
독자39
<10월 5일 임영민 일기>
지민아, 태어나 줘서 고마워. 생일 축하해.
7년 전
독자49
아, 쒸발... 면민아... 사랑한다, 고맙다. 이제 확인했다. 아자아자! ㅠ ?
7년 전
독자40
<10월 5일 배진영 일기>
박지민 사랑한다. 해피지만데이.
7년 전
독자41
<10월 4일 전정국 일기>
오늘도 잘생겼다. 아자.
7년 전
독자42
<10월 5일 전정국 일기>
솔직히 지민이 형 생일 챙긴 거 센스 5.졌다 ㅇㅈ? 하... ㅋ 오늘도 젠스섹 타이틀 빛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3
빛났다 사라질 각 ㅇㅈ?
7년 전
독자55
야, 쿠키야.
7년 전
독자56
오빠 박우진인데 사담 글목록에서 단톡 발견하고 주인님 찾은 마냥 달려가려고 했더니 왜 댓글이 안 달리냐?
7년 전
독자57
치네 이거 뭔 일이냐 오빠만 그러냐?
7년 전
독자58
아 개-빡
7년 전
독자59
엥, ㅆ1발. 댓글 안 달린다고?
7년 전
독자60
넌 달리냐? 너 달아 봐 오빠 댓글만 보기로 들어가게
7년 전
독자61
그런 다음 오빠가 아다 딸 거니까 삭제해라
7년 전
독자62
보이냐?
7년 전
독자63
62에게
됨.
7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독자44
<10월 5일 김민규 일기>
박지민, 인증샷 언제 들고 오는 거냐. 영민아, 보고싶어 뒈지겠다.
7년 전
독자45
<10월 5일 배진영 일기>
아, 오늘 노래방을 갔었는데 옆방 진짜 씹음치 씹목소리 개5크에 괴상한 우원재 감성으로 랩을 하는데 진짜 부적응 그 자체라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앞으로 노래방 가는 건 자제해야겠다.
7년 전
독자46
년아. 저 그 옆방인데요, 댁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7년 전
독자47
<10월 5일 유선호 일기>
코코볼 냄새가 나네. 영민 형, ?9 10%요.
7년 전
독자48
<10월 5일 박지민 일기>
어제는 내 생일이었다. 축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돌립니다. 글고 면민이 보고 싶다.
7년 전
독자50
<10월 6일 김민규 일기>
오늘 뭐 했더라. 형이 진짜 슬펐다. 글고 어... 진짜 뭐 했더라. 기억이 안 난다, 오늘은 꿈 안 꾸고 자면 좋겠네. 영민이랑 오랜만에 봐서 행복했다, 사랑해 영민아.
7년 전
독자51
<10월 8일 임영민 일기>
단톡에 연기자가 몇인데.
7년 전
독자52
<10월 8일 유선호 일기>
이관린 씹또2라2이, 재수 없어.
7년 전
독자53
<10월 8일 박우진 일기>
공부 좀 해라, 자살하기 전에.
7년 전
독자54
<10월 8일 박지훈 일기>
아 씨ㅂ 박우진 존ㄴ 웃겨요.
7년 전
엉덩민
<10월 9일 임영민 일기>
파이팅, 우리 단톡 멤버들.
7년 전
독자64
<10월 9일 오세훈 일기>
엉덩민 사랑한다. 오래 살자.
7년 전
독자65
형 장난해요?
7년 전
독자73
만족?
7년 전
엉덩민
오래 보기로 약속했잖아, 18 년아.
7년 전
독자69
지금 죽는단 말은 안 했는데.
7년 전
독자66
<10월 9일 한글진 박우날 일기>
진짜 너 이렇게 살다가 크게 후회한다, 우진아. 너 진짜 공부해라.
7년 전
엉덩민
독자53
<10월 8일 박우진 일기>
공부 좀 해라, 자살하기 전에. 모바일
23시간 전 6:14 l 스크랩 신고 답글
7년 전
독자67
<10월 8일 유선호 일기>
거짓말하고 살 팔자는 아닌가 보다.
7년 전
엉덩민
대신 얼굴에 깊게 팔자주름 박혔네. 그것도 예쁘다.
7년 전
독자70
아... 어... 형도 예뻐요.
7년 전
독자71
아, 18. 사칭 조진다.
7년 전
엉덩민
진영아 고맙다.
7년 전
독자78
별 말씀을.
7년 전
독자68
<10월 8일 라이관린 일기>
7년 전
독자72
<10월 9일 박지훈 일기>
연휴 끝.
7년 전
독자74
<10월 6일 배진영 일기>
아... 뭐 했지.
7년 전
독자88
X같았겠죠, 보나마나.
7년 전
독자75
<10월 7일 배진영 일기>
7년 전
독자76
<10월 8일 배진영 일기>
새벽까지 게임하다 강아지 울어서 급하게 잠에서 깬 척 똥 치웠다, 아... 눈치 주지 마세요. 저라고 똥 쌀 줄 알았겠냐고, ㅆ1발.
7년 전
독자77
<10월 9일 배진영 일기>
똥 치웠다.
7년 전
독자79
<10월 9일 전정국 일기>
배진영 벌칙 걸렸다. 개흡족.
7년 전
독자84
넌 그냥 개족같은 년이다, 정국아.
7년 전
독자80
<10월 10일 박지민 일기>
5일에서 바로 10일로 넘어가는 기적. 너흰 연휴 끝이냐? 난 오늘 하루 더 쉰다. 하하.
7년 전
독자81
<10월 9일 유선호 일기>
뭐 했지, 이때. 아마 귀여웠던 것 같은데.
7년 전
독자85
삑 구라입니다
7년 전
독자82
<10월 10일 유선호 일기>
찬열 형이랑 변백현이 들어왔다. 제가 사람 관상을 좀 볼 줄 아는데 변백현 저거 유선호 플러스 박우진 플러스 김태형 플러스 이관린이다. 팤섢 아자. 오늘 또 엉판소 판결 열린 날.
7년 전
독자83
<10월 10일 백현의 일기 ㅋ>
입장과 동시에 센터를 먹었다. 후, 백현아 넌 왜 그렇게 잘나서.
7년 전
독자87
카센터 맡았답니다, 다들 숙연해 주세요.
7년 전
독자86
<10월 10일 배진영 일기>
아, 변백현 뭐 플러스 뭐 플러스 뭐는 개뿔이고 그냥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수인이다.
7년 전
엉덩민
<10월 10일 임영민 일기>
오늘도 내가 제일 잘생긴 것 같다.
7년 전
독자89
<10월 10일 박우진 일기>
텐텐.
7년 전
독자90
<10월 11일 변백현 일기>
모닝택씨/발련 지각과 파산의 지름길.
7년 전
독자91
<10월 11일 배진영 일기>
한 달 뒤면 빼빼로데이네. 나는 아몬드.
7년 전
독자92
<10월 12일 박지훈 일기>
머리 아파서 뒈지겠다.
7년 전
독자93
<10월 12일 전정국 일기>
박지훈 아프지 말고. 심심하니까 아무나 ㅆ1발 나와 봐요, 좀. 안 때릴게.
7년 전
독자94
<10월 14일 전정국 일기>
영민이 형 어딨냐고요. 판 제목 244 왜 건너 뛰는데요. 244 무시해요? 몰랐을 땐 상관이 없는데 알고 나니까 무시가 안 되네 저 강박증 개심하다고요 제발 이거 보면 판 제목 좀 바꿔 주세요 제발 저 호흡곤란 와요, 형. 제발... 244...
7년 전
독자95
<10월 14일 배진영 일기>
내일부턴 꼭 공부해야지.
7년 전
엉덩민
<10월 14일 임영민 일기>
내일 카페를 안 가면 내가 지.
7년 전
독자96
<10월 15일 배진영 일기>
개맛있는 곱창 테이크 아웃집 발견. 돈 생기자마자 또 가야지.
7년 전
독자97
<10월 16일 배진영 일기>
엉덩민 배 불까 배틀 승리. 이 영광을 오늘도 매트는 개1무1시 까고 바닥에 지려 버린 구름이에게.
7년 전
비회원20.36
<10월 17일 배진영 일기>
아, 비회원 신세 진짜 지옥가라. (빠르게 발음 부탁) 살려 주세요.
7년 전
독자98
<10으ㅏㄹ 27일 우우ㅏㄴ재>
흐윽
7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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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11.20 20:28
이건 씨발 사담에 있는 모든 민윤기들을 귀여워하는 필명입니다
18
민윤기 귀여워
11.20 19:43
비회원판
120
11.20 19:10
사정판
17
11.20 13:57
박제판
64
11.20 13:41
러브 벨트 대나무 숲
6
11.20 01:55
러브 벨트 ask.fm & 익명 제보
11.20 01:46
러브 벨트 규칙 & 짤 신청
115
11.20 01:33
러브 벨트 박제
21
11.20 01:05
러브 벨트 소개
13
11.20 00:47
짤 신청판
37
11.20 00:30
사 정 판
1
성불단
11.19 22:16
규칙
여기 사단인가요..
11.19 14:21
[공지]
500one
11.19 13:13
[매우중요]
다들 확인하세요
6
총 맞았냐¿
11.18 23:50
짤 신청판
19
여기 사단인가요..
11.18 21: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성불단
11.17 20:49
멤표 및 규칙판
13
11.17 16:55
공지사항
성불단
11.17 15:52
/
11.16 22:1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새멤버 시즌2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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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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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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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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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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