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안녕하죠?반례하왓어옇ㅎㅎㅎㅎ몸은 그럭저럭 나아지고있던 참에...제가..일년에 딱 크게 4번 아픈데 그첫번째가 딱 이쯤이네여...네...그래서 저 감기 엄청 만땅 걸렷어욯ㅎㅎㅎㅎ..ㅠ얼른 그대들을 찾아 보고시픈데ㅠㅠㅠ이 몸뚱아리를 욕하시오 그대들...ㅠㅠㅠㅠㅠㅜ그래서..아마 내일쯤 돌아오려햇눈데 토요일이나 일요일쯤에 만날 수 잇을거가타요ㅠㅠㅠ02-2화 스포드리자면....라면봉지에 미끄러지며 넘어진 순간 둘의 입술이 닿았다.당황한 명수의 밀쳐내려는 손을 치우고 명수의 볼을 붙잡으며 더 깊게 뽀뽀(라고 하고 키스라고 정정한다는게 함정)를 하는 성열과 눈이 마주쳤다.엄청난 스포아닌가여?....네..별거 아니라구여? 알아요...나댓어요..ㅠㅠㅠㅠㅠ새드는여...제가 기분이 울적해야 잘써지눈데 살짝 들떠잇는 상태라 집중ㅇ이 잘안대네여ㅠㅠ새드 기대하는 그대들에겐 미안해요ㅠㅠㅠ+달간님의 랜덤 프러포즈(Random propose)짱이에여 그대들!!!! 만약 아직 못읽어주신 그대들 잇다면 얼른 얼른!!!!읽으세영!!!완결만 남앗다는게 함정..ㅠㅠㅠㅠㅠㅠ완전 아쉬워..ㅠㅠ달간님은 금손겸손여신이세요 완전짱임..글보면맨날맨날 듁흔듁흔 설렐걸요☞☜ +라봉님의 레드어딕트 화이트어딕트도 완전 재밋음ㅇㅇ짱임!갠적으로 이분글에서 수열지지하구잇음...(난 현성러인데..)암튼! 엄청엄청~흥미진진임!+그리고 펄쿠님의 동물적감각도 완전 재미잇어옇ㅎㅎ이 그대가 쓰는 글엔 달달이 마구마구 터진다는거ㅠㅠㅠㅠ마니마니 봐주시고 관심가져드리여!!!-그대들...글은 얼마 안나왓지만 귀동것이나 단편새드에ㅔ 궁금점이 잇는분들은 꼬옥!!! 댓글로 달아주세여~~큐엔에이로글올리지도...무리수네여..댓글도안달렷는데..토요일이나 일요일에 3화 끝까지 뽑을거에여!폭연하겟음!특히나 저는 제가사는곳의 악명높은학원다녀서시간이음서요ㅠㅠㅠ힘내서 돌아올게여! 그대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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