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될지 모르겠네
벌써 1년도 더된일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궁금한거 있어? 없으려나
어디서부터 얘기해줘야 되는지 예전에 썼던 글 읽으면서 생각햇는데
음....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잇는지부터 알려야되나?
너무 오랜만에 글 쓰려니까 좀 어색한것도 있ㄷㅏㅋㅋㅋㅋ
그래서 어느부분부터 듣고 싶은지 너네들 반응보고 얘기해주려구~
정지 풀리고 막 왓을때 글 썼던게 벌써 한달이 다되가네ㅠㅠ
그동안 글 안 올려줘서 미안
한명쯤은 나 기다려 주고 있었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