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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4명

멤버.상황자세하게.멤버성격.선톡

지금 렉이 아직도 쩔어서 언제사라질지몰라요!!!ㅠㅠ

일단해봅시당

할거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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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경수 / 저는 경수반에 전학 온 학생. 경수는 저 보고 첫눈에 반해서 막막 잘해주려고 하는거요. 매점도 같이가고 책도 같이 받으러 가주고 그런걸로 할게요. 그리고 나중에 행ㅋ쇼ㅋ하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갈 수 없다면...큽...☆ / 경수 성격은 다정한 성격이요. 애교있고 친화력있는 성격이라기보다는 잘해주는...? / (반 애들한테 인사하고 경수 옆자리로 와서 앉고 웃으며 인사함) 안녕! 너 이름은 뭐야?
11년 전
글쓴이
(얼굴살짝빨개져서는 싱긋웃으며)아,난 도경수.너는 ㅇㅇㅇ맞지?반가워.
11년 전
독자17
아, 도경수. (이름 읊조리다가 씩 웃으며 손 내밈) 경수야, 나도 반가워.
11년 전
글쓴이
(악수하고는)응,나랑 짝된거 너한테 엄청 좋은거야.(장난스럽게 웃음)
11년 전
독자20
정말? (따라서 장난스럽게 웃으며) 뭐가 좋은데?
11년 전
글쓴이
음...내가 너옆에서 모르는거 다 도와줄게.
11년 전
독자21
오, (놀란 눈으로 쳐다보다가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 공부 잘해? 나 모르는거 진짜 많을 텐데. 괜찮겠어?
11년 전
글쓴이
(싱긋웃으며)뭐,그럭저럭.너 왜 전학오게된거야?
11년 전
독자26
부모님이 전근을 여기로 오셔서. (쉬는 시간 종 울리자 어깨 으쓱하고 자리에서 일어서며) 나 교과서 받으러 갔다올게-
11년 전
글쓴이
어디로?나랑 같이가자!(자리에서 일어남)너 여기 길 잘모르잖아.
11년 전
독자28
교무실. (같이 복도 걸어가며) 교무실은 아까 갔어서 나 혼자도 갈 수 있는데-
11년 전
글쓴이
책 무겁잖아,교과서 은근 무거워
11년 전
독자31
그런가? (고개 갸웃하며 교무실로 같이 들어가서 책 들고 나옴)
11년 전
독자2
세훈
세훈이랑 사귀는 사이인데 어제 세훈이가 다른 여자랑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걸 봤어. 평소에 세훈이는 나한테 틱틱대고 놀려서 나는 세훈이가 내가 질려서 다른 여자랑 바람피운다고 생각을 해. 그래서 다음날 카페에서 만나는데 평소랑 다르게 우울해있고 대답도 단답으로 하고 그러니까 당황해서 평소랑 다르게 잘해주려고 하는거. 그리고 오해풀고 행쇼하는 상황 / (우울한 표정으로 카페 들어와서 자리에 앉음)

11년 전
글쓴이
(폰만지고 있다가 너 살짝쳐다보고는)어,왔어?
11년 전
독자18
응, (눈 마주치자마자 피하다가 핸드폰 만지고 있는 손 보고 조심스러운 목소리로 말함) …누구랑 연락해?
11년 전
글쓴이
(폰내려놓으며 살짝웃음)아,그냥.(너쳐다보며)뭐 마실래?
11년 전
독자23
(무표정하게 쳐다보다가 시선 피하며) 아무거나..
11년 전
글쓴이
(고개갸우뚱하다가 주문하고의자에앉으며)너 오늘 무슨일있냐?왜 죽상이야.
11년 전
독자27
(입술 잘근잘근 씹다가 한숨쉬고 음료수 마심) …아냐, 그냥.. 그냥 기분이 좀 안 좋아서.
11년 전
글쓴이
(얼굴가까이 들이밀며)왜,뭔일인데.말해봐
11년 전
독자30
(움찔하고 얼굴 뒤로 빼며) 별 일 없어. 그냥 우울해서 그래.
11년 전
독자3
백현 / 아고물이였으면 좋겠고 내가 학교끝나고 백현이 만나는데 교복치머가 너무 짧은거야! 그래서 막 타박하는거! / 좀 질투많고 아저씨 답지 않게 귀여운성격! 음 이해가닝... / (교문 앞에 있는 백현보고 손흔들며) 아저씨!
11년 전
글쓴이
(징어보고 방긋웃음)어,애기야.이제 나왔어요?
11년 전
독자22
미안 늦어서ㅜㅠㅠㅠㅠ 아맞다 반말써주랑! / (껴안으며) 아저씨 보고싶어서 혼났네! 헤헤
11년 전
글쓴이
(안아주다가 품에서살짝떼며)근데 애기 치마가 왜이렇게 짧아졌어?
11년 전
독자25
응? 별로 안짧은데...
11년 전
글쓴이
(인상살짝찡그리며)아니야,저번보다 더 짧아졌어
11년 전
독자29
쪼~끔 아주 쪼~끔만 더 줄였긴했어요..
11년 전
독자4

11년 전
독자12
백현/어제 백현이랑 핫한..^^밤을 함께하고 아침에일어난후 상황!그냥 홈데이트같은거야,신혼부부일상!/성격은 평소백현이성격,다정하고 장난끼있고그런거/(아침에자고있는데 좀 춥자 백현이한테ㅈ꽉안김)
11년 전
글쓴이
(웃으면서 징어어깨에 얼굴묻으며)자기,추워?
11년 전
독자19
으응,응 추워..(더꽉안기고)근데 자기 품이라서 안추워
11년 전
글쓴이
(푸스스웃으며)뭐야,그런게 어딨어.
11년 전
독자24
진짠데?(가슴팍에 얼굴묻고)어제 자기가 나 옷안입혀주고자서 추워죽는줄알았어
11년 전
글쓴이
(머리쓰다듬어주며)새벽에 정신차리고 입혀줬잖아.자기 많이 추웠구나?
11년 전
독자32
응,나 추위많이타잖아.(백현이 올려다보며)어제좋았어?
11년 전
독자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오노
11년 전
독자7
하........
11년 전
독자8
나나헐......아ㅠㅠ세륜렉
11년 전
독자9
ㄻㅇㄴㄻ
11년 전
독자10
ㅇㅇㅇㅇ
11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1
......광탈 끆...
11년 전
독자13

11년 전
독자14
헐 아 대바그 하고싶ㄱ그달
11년 전
독자15
ㅠㅠㅜㅠ으허으허ㅠㅜㅜㅜ너무하고싶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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