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탑새라는 착하고 빙구같은 새가 살았어요탑새에겐 알이하나있엇어요그러던어느날이렇게 생긴 악당이 탑새의 알을훔쳣어요알을 엄청아꼇던 탑새는 엄청나게 화가낫어요 그래서앵탑이되고말앗어요앵탑은 알을다시찾기위해 무기를 찾기위해 모험을떠낫어요무기를찾기위해 길을가던도중 팬더한마리를 만낫어요팬더에게 물엇어요"팬더야 팬더야 새총이 어딧는지아니?"라고묻자팬더가화를내면서 내가어떻게팬더야 나는 사람이라구네 다크서클이 찐한 승횬이라는인간이엿어요2편은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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