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주의) ㅇㅇ내가 돌아왔슴..상큼이가 입성 후 우리집은 리모델링을 하였음 번창한 하숙집사업에 성공하시겠다는 엄마의 큰 프로젝트임 그리하여 방3개가 추가되며 나의 드레스룸도 ok bye.. 똑똑
누나 아줌마가 나오래요!
어?어머 그래^^~
매일 아침 밥먹으라는 모닝콜 상큼이때문에 쥬금 으헝 떡국드링킹하고 한살 더 잡수신 26살 나레기 누나 소리에 한번 더 쥬금
마싯쪙 냠냠 "밖에 눈왔더라 여주야 밥먹고 나가서 치우고와^^"
예..
밖에 추운데 제가 도와드릴까여??
아잌ㅎ 그러면 좋지 상큼이 누나랑 눈사람 만들래? 두유워너비어스노우맨~? -이미지시작-->
아 힘들어 1시간동안 치웠어 띵똥
또 누구여 시밤?
안녕하세용?으헝헠 저기..하숙집
철컥 문이 잠겼습니다 띠리릭 "여주야 누구였니?" 하숙집 보러 온사람
"어머 미안해요^^~딸년이 치킨아니면 문을 잘 안열어서^*^ 춥죠? 어서와요"
아니예용 하핳ㅎ
짐은 어디있어요~?
어?어엉? 분명 가져왔는뎋?
ㅋㅋㅋㅋ뭐지 저 칠칠이 *772하숙집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