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낄 팬픽 카테고리에 올렸다가 놀라서 삭!!!제!!!!!)
시작을 어찌 해야 there?
음.. 저는 앞으로 이슬녀의 만행을? 들려 줄 깝이라고 하옵니다^_^!!
일단 이슬녀가 왜 이슬녀냐면!
뭐 이슬만 먹고 살아서????????? 니은니은~
이슬같은 존재(?????)라서?????????? 니은니은~
바로 이슬이라는 남자아이를 좋아하기에 이슬녀..☞☜
이름짓기 힘들었어요T_T.. 작명센스가.. 후.. 씽크빅이 딸리기에T_T..
아 그리고 실례가 안되신다면 앞으로 말을 편하게 하겠어요 이해해주세용 (윙크)
그럼 일단 이슬녀와 친해진 계기를 적어보겠음!!!! (박수함성)
일단 우리가 처음만난건 초등학교 2학년 (쿠..쿨럭)
같은 반이었음 그때는 그냥 안녕안녕^_^~ 하고 인사하는정도ㅇㅇ
심심하면 이야기도하고! 그런 사이였음
그러다가 초등학교의 대장이됨b 낄낄
그때 나는 이슬녀가 참 좋은 친구~ 였음
근데 같은반이 되서 막 좋다좋다함 친하게 지내자~ 크크ㅡ크킄 이랬음ㅇㅇ
그렇게 우리의 악연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당..ㅁ7ㅁ8
튼 이슬녀랑 나랑은 그냥 인사하고 심심하면 이야기 좀 하는 42라고 했잖슴?
우리는 아직 그정도 42밖에 안되기에 같이 몰려다니고 그러지는 않았음
나는 방송부녀(초등학교중학교다방송부..지금은모른채하고살지만한때는친했던)와 지냈음
그리고 이슬녀는 판다친구(자주나올거임ㅇㅇ) 지우개친구(가끔씩..한번씩) 그 친구들이랑 놀았음
1학기 내내 이렇게 무난하게 지냈던걸로 기억함~
근데 2학기부터 우리는 모여서 놀았음ㅇㅇ
그건 다음편에서~
근데 재밌니..? 재미없다고..? 알아ㅎㅎ.. (눙물)
낑낑.. 조금있다가 2편 올릴게!
혹시 궁금한거 있다면 물어봐줘ㅠ0ㅠ!!
친절한 답변 Dream~
(오늘보아콘.......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