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이는 메이크업아티스트 성규는 일반 대학생 둘은 애인사이야 우현이는 매일 성규를 메이크업시키려고 안달났어. 성규는 질색을하며 본인이 여자냐고 싫어해 2월 8일 우현생일에 우현은 생일선물로 메이크업한번만 받아보라고 졸라 결국 승락한 성규는 투덜대며 침대에 앉아서 우현을 바라봐. 우현은 메이크업도구를 가져와서 열심히 메이크업을시작해 어느새 우현의 손놀림이 끝나고 흡족한 얼굴로 바라봐 성규는 자신의 얼굴이 궁금한듯 거울을 바라보고 어색한모습에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가서 세수를해서 화장을 지워 우현은 시무룩해져서 아랫입술만 불퉁하게 내밀어 세수를 끝낸 성규가 나와서 우현에게 다가가서 삐진우현을풀어주려 온갖 애교를 떨지만 풀리지않자 아이라이너를 가져와 우현이 해줬던것처럼 눈위에 길게 선을 그려 자신을 풀어주려고 어설프게 아이라인을 그리는 성규가 귀여워서 웃으며 손을 잡아서 아이라인을 그려줘 풀린 우현에 뽀뽀를 해 주며 말해 "생일축하해" 아 이게 뭐죠..하하..하나도 안좋다 안좋다 생각한게 이게 아닌거 같은데ㅠ 아 뭐지 아 나 뭐쓴거지 오랜만에 와서 이 게 뭐지 아아아아아아ㅠㅠ 제대로 쓰고싶다 아 끝에 해뭐야 아 먹통ㅠ 싫다 이게 뭐야 다 망했어요 끝에 해가 안떨어져나가요 어쩌죠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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