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엑소 세븐틴 빅뱅
멜트 전체글ll조회 18002l 53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12345

독자379
황후 이름 소소 너무 잘지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이가 불러줄때마다 엄청 녹는다ㅠㅠㅠ
6년 전
독자380
둘이 이미 사귀네요ㅋ 넘나 달달한것^^ 정국이 왜이렇게 스윗할까요호홓ㅎㅎㅎㅎ 아직 짠내가 많이 남아있겠지만 그래도 전 웁니다ㅜㅜㅜㅜㅜ 너무 좋네요ㅜㅜㅜ
6년 전
독자381
질투하는 정국이라니ㅠㅠㅠㅠ 황후한테 마음을
열고있는건가요...! 마음을 숨기고있는 지민이도 애틋하지만 태별감의 진심을 알고싶어요..

6년 전
독자382
핫초코입니당
오늘도 장난아니구먼.. 세상에나
태형이가 진짜 황후의 맘을 잘 아는구먼 황후이기 전에 사람이니까ㅠㅠ
정귝이랑 황후는 이제 우째 되눈겨

6년 전
독자383
이번엔 소소한 내용이네요ㅎㅎㅎㅎ이런 달달한 것도 넘나 좋습니닿ㅎㅎㅎㅎ
6년 전
독자384
오형이에요 작가님! 핸드폰이 고장나서 이제야 몰아봤습니다 ㅜㅜ 점점 정국이가 마음을 여는? 것 처럼 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지민이랑 태형이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그럼 전 다음화를 읽으러 뿅뿅!
6년 전
독자385
저는 어째 황후한테 빠져드는 걸까요... 너무 매력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말대로 황후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6년 전
독자386
작가님....정국이랑 황후가 잘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ㅜㅜㅜㅜㅜㅠㅠ너무 재밌습니다ㅠㅜㅜ
6년 전
독자387
황후는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8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9
가면갈수록 재밌어져요...ㅠㅠ 진짜 오늘은 도 스릴까지 넘치네요. 어떻게 이렇기 글을 잘 쓰시는지..ㅠㅠ
6년 전
독자391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ㅜㅜ 윤기 빨리 보고싶다!!
6년 전
독자392
작가님 어디계세요 절이라도하게 감사해요 글써주셔서..
6년 전
독자393
하 정국이 저때 딱 등장해버리기.... 너무설레잖아ㅠ///
6년 전
독자394
강다니엘강의건 이에요ㅠㅠㅠ태형이 왜 찌통일것같죠 제발꽃길만걸의세요 황후님
6년 전
독자395
작가님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재밌어요. 처음이랑 문체라던지 느낌은 약간 달라진 것 같지만 상황이 달달, 귀여워져서 그런지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6년 전
독자396
숨이 턱턱 아 진짜 짜릿하다 숨을 못쉬겠어 김태형 더 분발해쥬라
6년 전
독자398
작가님 어떻게 이런글을 쓸수있죠..? 진짜 너무재밌어여..
6년 전
독자400
황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볼 때마다 입꼬리가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아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1
워 심잠 쫄깃
6년 전
독자402
느아아아ㅏㅏㅏㅏ 이글을 왜이제야보았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정국 저거저거 딱그심보아님미까 내가 갖긴 별루고 남주긴 아까운.... 이론 나삔넘 어남꾹... 그치만 전 필승 대깨태
6년 전
비회원162.82
정주행중입미다
6년 전
독자403
정국이가 이번 편은 유했지만, 아직 황후가 받은 상처에는 새발의 피죠!
6년 전
독자404
갑자기 심장이 쫄리?네요 ㅌㅋㅋㅋㅋㅋㅋㅋ아아 항상 다음편을 궁금하게 끊어ㅓ서 당장보러가야겠어요 ㅎㅎ
6년 전
독자405
아 진짜 오늘또 성레고 겁니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고야ㅠㅠㅜㅜㅜㅜㅜㅜ사앙해ㅜㅠ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06
아징짜너무설래다자자자ㅏㄷㅇ
6년 전
독자407
어후 작가님 저 황후열전에 빠져서 못 헤어나오겠네요 큰일났어요......... 책임져라아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08
이션입니다.
이번 편은 정말로 아기자기하거고 귀여운 편이었던것 같아요. 마지막은 아닌 것 같았지만요ㅎㅎ 술에 취해서라도 황제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소소와 자신의 지위와 아직은 밀어내는 마음이 보이는 것 같은 황제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얼른 다음편에서 나쁜 사람들이 잡혔으면 좋겠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09
아 진짜 너무 재밌어여ㅠㅠㅠ 지민잉 너무 좋다ㅠㅠ
6년 전
독자410
넘좋어 이 분위기ㅠㅠㅠㅠ 지민아ㅠㅠㅠㅜㅜㅠ니 가 젤 맘아표ㅠㅠㅠㅠㅠㅠㅠㅠㅜ
6년 전
독자411
작가님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ㅠㅠ 정국이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설레요 ㅠㅠ
6년 전
독자412
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ㅜㅜ 작가님 진짜 필력이 정말 대단해여ㅠㅠㅜㅜㅜ
6년 전
독자413
정국 초반에 좀 무서웠는데 지금은 너무 설레요....
6년 전
독자414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15
조심해ㅠㅠㅠㅠㅠㅠ정국이도 황후도ㅠㅠㅠ 작가님 글은 정말 대박입니다.!!!!!!!!!!!
6년 전
독자416
저기서부터 시작된 진실게임이었나요ㅋㅋㅋ 재밌어요~
6년 전
독자417
다시 정주행하규 있어용ㅠㅠㅠ 14,15화 여운이 아직 가시지않았어용ㅠㅠ
6년 전
독자418
사각관계 지민이는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네요 ㅎㅎㅎ 너무 재밋어용
6년 전
독자419
정주행 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진짜 ㅠㅠㅠ 얼른 따라잡으려면 아직 멀었네요 다음 편으로 갑니다 슝
6년 전
독자420
아 세상에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진짜 황상ㅠㅠㅠㅜㅠㅠㅜㅠ
6년 전
독자421
맞아요 쌓인건 다 얘기해야 풀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젭알 황후 맘좀 알아줬음 좋겠네요,,,
6년 전
독자422
작가님 ㅜㅜㅜㅜㅜ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가 있죠?... 보는 내내 꿀잼이에여...
6년 전
독자423
소소야 거기서 재채기를 하면 아이고... 사람은 말을해야 풀어진다? 이 부분 되게 공감가요 표현력 대단 ㅠ
6년 전
독자4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
6년 전
독자425
작가님 진짜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처음으로 느낀게 바로 이 빙의글이에요ㅠㅜㅜㅠㅜㅠㅇ엉엉ㅇ 작가님 너무하셔요ㅠㅜㅠㅜㅠ
6년 전
독자426
아 다행이에요 황제가 뒤따라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그 야심한 밤에 세상물정 모르는 황궁 내부만 아는 황후가 어쩌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심장이 철렁했느데 ㅠㅠㅠㅠㅠㅠㅠ무사하겠죠 지민아,, 익위사,,,, 별감,, 모하니,,,,
6년 전
독자427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오 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428
필력 진짜 미쳤어요 ㅠㅠㅠㅜㅜ 너므 재미있어요 ㅜㅠㅠㅠ 황후 너무너무 내 스타일이야 ㅠㅠ
6년 전
독자429
황후의 귀여운 술주정과 어쩔줄 몰라한 셋이너무 귀여워요 ㅠㅠ그리고 우리라는 말에 질투를 느낀 정국이가 제일 귀엽네요 ㅠㅠ
6년 전
독자430
복숭아물을 들이는게 아니라 봉숭아 물을 들이는건데ㅜㅜ먹는 복숭아와 손톱에 물을 들이는 봉숭아는 아예 다른 식물이랍니다
6년 전
독자434
물에 퐁당 빠진거 같은 황후 귀여워요..ㅋㅋㅋㅋ 태형이랑 있으니까 더 자유로워 보이고 좋아요ㅠㅠㅠ 근데 정국이 저 의미심장한 말들은 황후를 좋아하고있다는 뜻이겠죠? ㅠㅜㅜ앞으로가 기대됩니당!!!!!
6년 전
독자435
헐 맞네 윤기 까먹고있었... 황궁밖스토리 로맨틱하네요
6년 전
독자436
둘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진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용 ~
하지만 이 관계도 오래가지 못할꺼라는거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 아직 풀지 못한 스토리가 많을테니 !! 전 더 기다리겠습니다~
재밋게 잘봤습니다 ~

6년 전
독자437
술 들어간 황후 너무 귀여워ㅓ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세상사람 다 홀리고있네증말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ㅜㅡㅜㅡㅜㅡㅜ
6년 전
독자438
작가님 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39
작가님 필력이 너무 대단해요ㅠㅠㅠㅠㅠ 이번화 너무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황후 신경쓰는거 같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12345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정략결혼 박지민X그의아내 너탄0327 안개비 01.28 23:34
워너원 [워너원] 상황문답 (화남Ver.) D27 참새의겨털 01.28 23: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푸른 밤을 걷다 _ 0980 공 백 01.28 23: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정원의 소리 012 채잠 01.28 23: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유명프로듀서의 아내로 산다는 것1526 cg뷔쥬얼 01.28 22:59
엔시티 [NCT] 개싸움의 서막22 2젠5 01.28 22:51
엔시티 [NCT/마크] 청염 07 2 매드마크 01.28 22:50
뉴이스트 [뉴이스트/뉴이스트w/홍일점] 뉴이스트 홍일점 너랑 썰 T53 뉴동홍일점나야나 01.28 22:23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홍대클럽43 빛새벽 01.28 21: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황녀(皇女) 1818 선바람 01.28 21:05
워너원 워너원 홍일점 썰 29 일개덕후 01.28 20: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눈이 하얗게 덮인 날에는_0389 1억_2 01.28 17:0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이과 1등이랑 문과 1등이 만나면 H7 문과생 01.28 16:22
프로듀스 [프로듀스101/워너원/정세운] 사이킥 메르헨(Psychic Maerchen) 092 제이제이 01.28 15: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BAD THINGS 1, 264 애인발견 01.28 14:1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나이 19살, 내 남편 전정국 3559 달감 01.28 12:42
엔시티 [NCT/김도영] 나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까? 0112 도영꽃나무 01.28 05:34
워너원 [김재환/하성운/워너원/사극물] 바보왕자와 똑똑이 형 048 내통장주인은너 01.28 04: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9년째 연애중 텍파 메일링 / 다음 연재작 투표 479 태꿍 01.28 01:14
워너원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09186 쮸블링 01.28 00:27
워너원 [워너원] 상황문답 (비밀연애 Ver.) C25 참새의겨털 01.28 00:12
박진영 [방탄소년단] 새멤버 외전 : 한 그룹의 멤버들이 아닌 실제 가족이 였다면..? (주인공 학생일때) ..1 흔설 01.28 00:00
엔시티 [NCT/서영호] 최악의 이웃 3~410 문달 01.28 00: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여우 골짜기 (キツネの渓谷) 二105 호(狐) 01.27 23:38
워너원 [워너원] 만나줘요! -조금 다른18 시바루쨘 01.27 23: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황후열전 08467 멜트 01.27 23: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대학생 전정국과 연애하는 썰_시즌2 마지막화201 1억_2 01.27 23: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9:28 ~ 11/11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