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짤 섹시하니까 이거 상상 ㅋㅋㅋㅋㅋㅋㅋ걍 표지훈이 방씨를 이렇게 해놨다고 생각하세여 ㅋㅋㅋㅋㅋ
Z가 나오는데 아무나 생각하세요...ZICO도있고 ZELO도 있고...
그 Z는 지훈이를 모릅니다 지훈이는 Z를 아는상태고
남자=방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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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지훈이 지하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지훈이 불을켰다. 구석에 쳐박혀있는 남자가 고개를 든다 "형, 잘지냈어?" "...." "형 상처났네" 지훈이 남자의 얼굴에 난 상처를 만졌다. 남자는 지훈의 손길이 닿자 고개를 돌렸다. "..이거" 지훈은 남자의 얼굴에 사진 한장을 던졌다. "...." "이게 그 Z?" "...." 지훈이 남자의 눈을 가리고있던 천을 풀었다. 남자는 눈이 부신듯 몇분만에 눈을 깜빡거리며 눈을 떳다 "...." "이게 그 사람이야?" "...." "잘해줘?" "..집착하는 너보단 잘해.." "하, 집착, 그래 뭐, 그렇게 생각할려면하고" "...." 퍽- 남자의 고개가 돌아갔다. 지훈은 앉아있던 의자를 쳤다. "여기 뭐든 다 있어, 난 너 죽일수있어" "...." "손 풀어줄게, 그럼 나랑 같이 갈래?" "...." "풀어줄게, 그런 나랑 같이갈래, 아님 그 Z라는 애한테 갈래?" "..풀어주고나 말해" "싫은데? 난 솔직히 너 여기서 죽었음 좋겠다, 나만 보고싶거든 넌" "...." 지훈이 남자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는 묶여있던 줄을 풀어주었다 "어떡할래?" "...." 서서히 일어나는 남자, 지훈도 따라서 일어났다. 남자는 "..내가, 어떡할것같아? 알잖아?" 남자는 지훈의 복부를 차고 지하실의 입구로 달려갔다, "으으,,너!!" 지훈은 지하실의 벽에 걸려있던 조그만 칼을 들었다. 그리고
"으,,흐으,,," 지훈이 들고있던 칼이 남자의 허리를 찌르고 나왔다. "형,,괜찮아요?" "으으,,표,,지훈 미친새끼야!" "형, 많이 아파요? 형" "으,," "형, 대답해 많이아파요?" "으,,흐으,," "대답해요, 형, 아파서 그래요?" "..미친.." "이건 다 형을 사랑해서 그래요,,그러니까 내 말 잘들었어야지.." "흐.." ", 나랑 같이 가자, 형 같이가는거에요~"
지훈이 지하실의 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잠가버렸다. 지훈은 문 앞에서 "형, 내일 올게요~ 내일은 도망가지말고 내 옆에만 있어야되요?" |
용국총수러 없으세요..?
저는 뱅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