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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남장하고 엑소의 13번째 멤버 된 너징 썰 2222222222 (부제: 몽구+짱구+짱아=?) | 인스티즈

 

 

 

 

 

 

 

 

 

 

 

 

 

 

 

 

 

 

 

~ 암호닉 ~

암호닉 정리! ㄱㄴㄷ순으로 정리했어요 ⊙♡⊙

 

 

 

 

ㄱ ◁

끵끵 , 거북이 , 고구마 , 거지같은 영어문법 , 고기만두 , 낄낄

ㄴ ◁

노노 , 뉴늉

ㄷ ◁

돌하르방 , 도시락 , 됼됼 , 둠둠

ㄹ ◁

레이이리오레이 , 럽드

ㅁ ◁

만두 , 마카롱

ㅂ ◁

비타민 , 뿌요정 , 봉골레 , 버블 , 바이미 , 빵야빵야 , 블루레몬

ㅅ ◁

심장이큥큥 , 섹시백 , 쇼리 , 새벽반 , 시엔, 삼겹살성애자

ㅇ ◁

여우달 , 유부초밥 , 엑수호 , 음란면 , 웅야웅야 , 예승이콩먹어콩 , 유플러스 , 이랴 , 우끼끼 , 오리곡이

ㅈ ◁

조화 , 준짱맨

ㅋ ◁

캔디 , 킨더 , 쿨핑구

ㅌ ◁

태기

ㅍ ◁

포코팡 , 팔랑팔랑 , 팬더눈 , 피치 , 판다

ㅎ ◁

홍홍 , 허허허 , 허니 , 해바라기

영어 ◁

abc

숫자 ◁

10

특수 기호 ◁

(하트하트)

 

 

 

 

 

 

 

 

 

 

 

 

 

 

 

 

 

 

 

예쁜 미성에 폭풍 가창력이지만, 매번 형들에게 밀려서 파트는 별로 없고

프로필에는 175로 나와있지만 실제 키는 16X에

여장 한번 시켜보고 싶을 정도로 선이 곱고, 하얗고, 예쁘게 생긴 너징은

사실 남자가 아니라 여자야.

어쩌다 보니, 남장을 하고 SM의 신인 보이 그룹 엑소의 13번째 멤버이자 막내가 되었지.

물론 너징이 여자라는 사실은 SM의 고위 간부급 사람들과 너징 담당 스타일리스트 말고는 아무도 몰라.

심지어 엑소 멤버들도.

이런 너징의 썰을 풀어볼게.

 

 

 

 

 

 

 

 

 

 

 

 

 

 

 

 

 

 

 

그 일이 일어났을 때는 마침 숙소에 너징만 남아있을 때였어.

다른 멤버들은 각자 라디오다, 화보 촬영이다, 노래 연습이다, 춤 연습이다, 작곡 공부다, 뭐다, 하면서 모두 숙소를 빠져나갔거든.

분명 너징은 종인도 연습하는 멤버들 사이에 껴서 나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1시간도 안 돼서 왔길래 거실에서 TV 보던 너징은 ' 읭? 왜 이렇게 빨리 왔지? 뭐 가지러 왔나? '하면서 목만 쭉 빼서 현관 쪽을 바라봤지.

아직 얼굴도 비치지 않은 종인이 익숙하게 " 막내야~ "하고 부르는 목소리와 동시에 뭔가 강아지가 멍멍! 하고 짖는 소리도 같이 들리자, 너징은 다시 한 번 더 의아해져서 아예 소파에서 일어나 현관으로 걸어갔어.

거기에는 종인이 막 마지막 신발을 벗으면서 다른 손으로는 짱아를 안고 있고, 짱아를 안고 있던 손으로 몽구와 짱구의 목줄도 같이 잡고 있었지.

너징이 눈 휘둥그레져서 " 형! 왠 강아지야? "하고 물으면, 종인이 마침 잘 왔다면서 너징에게 자기가 안고 있던 짱아를 안겨주고는 훨씬 편하게 몽구와 짱구를 컨트롤 하면서 숙소 안으로 먼저 들어갔어.

너징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짱아를 안고는 같이 따라 들어가면, 몽구와 짱구를 거실 바닥에 앉게 해놓곤 목줄을 풀어주는 종인이 보여.

 

 

 

 

" 형, 갑자기 몽구, 짱구, 짱아는 왜 데려왔어? "

" 어? 아, 이번에 우리 집이 이사해서 짐 정리를 하는데 얘네가 자꾸 말썽을 피워서 누나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로 일주일 정도만 돌보기로 하고 데려갔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강아지 3마리가 들어와서 놀기에는 오피스텔이 너무 좁고, 누나도 일 해야 돼서 낮에는 얘들과 같이 있어줄 수 없는데다가 밤에는 일하고 온 후라 너무 힘들어서 얘네와 놀아주기 어렵대. 오늘이 마지막 7일 째인데 마침 오늘 멤버들 스케줄 있고, 얘네가 어지른 거는 내가 다 치우면 되니까 저녁 때까지만 봐주려고. "

" ...춤 연습은 안 해? "

" 오늘만 게으르기로 했어. "

 

 

 

 

너징은 그렇게 대답하면서 몽구를 우쭈쭈하고 쓰다듬는 종인을 한 번 바라보고는 너징 품에 안겨서 혀를 내밀고 헥헥거리는 짱아도 바라본 후에 한숨을 푹 쉬었어.

뭐, 사정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까 매정하게 쫓아낼 수도 없고, 너징도 동물을 싫어하는 건 아니니까.

너징은 일단 짱아도 바닥에 내려놓고, 불편해보이는 목줄 먼저 풀어줬어. 그러자 짱아가 신나서 숙소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지.

그래봤자 종인이 금방 방문을 다 닫아서 거실이랑 부엌 정도밖에 갈 수 없었지만.

 

평소엔 엑소 숙소가 좀 더러운 편이었지만, 어쩐 일로 어제 모두 대청소를 하게 되어서 아직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었거든? 그런데 아무래도 숙소 안을 생기발랄하게 돌아다니는 호기심 왕성한 3마리의 강아지들을 보니까, 너징은 왠지 숙소가 금방 난장판이 될 것 같은 느낌에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그 강아지들을 계속 주시했어.

뭐라도 사고를 칠 것 같으면 말리려고 말이야.

그런데 정작 데려 온 당사자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지, 가장 얌전한 몽구를 제가 앉아있는 소파 옆자리에 엎드리게 하고는 몽구의 등을 습관처럼 쓰다듬으면서 너징이 켜 논 TV를 시청하고 있었어.

 

 

 

 

" 어!! 짱구야, 안 돼!! "

 

 

 

 

공간이 없어서 거실 구석에 세워 둔 빨래 건조대에 걸려있던 멤버들 옷가지들이랑 속옷들, 그리고 수건들을 발견한 짱구가 장난감을 발견해서 신난 것처럼 금방 달려가서 힘차게 입으로 물어서 밑으로 내렸어.

힘없이 쑤욱 밑으로 끌러내려온 빨래감들이 후두둑 짱구의 몸 위로 덮여지듯 떨어지니까, 짱구가 놀랐는지 몸을 부르르 털면서 그 빨래감들을 몸에서 떼어내려 애썼지.

그렇지만 짱구가 아무리 몸을 떨고 돌아다녀도, 등 위로 덮인 수건은 제대로 떨어지지 않았어.

너징이 짱구의 몸 위로 덮여있던 흰색 수건을 걷어서 가져가니까, 짱구는 등 위에서 느껴졌던 이물감이 사라져서 개운한지 다시 열심히 돌아다니기 시작했지.

너징은 그런 짱구를 잠깐 쳐다보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던 빨래감들을 다시 제대로 건조대에 널고는 소파 위에 앉아서 TV 시청 중인 종인을 쳐다봤어.

종인은 너징의 시선을 느끼지도 못했는지, 태평하게 TV를 보면서 깔깔 웃고만 있었지.

 

 

 

 

" 형, 짱구랑 짱아가 너무 돌아다녀서 숙소 금방 어지러지겠는데? "

" 그래? 냅둬. 내가 이따 할게. "

" 조금 있으면 다른 형들 올 시간인데, 언제 해? 민석이 형이랑 준면이 형이 어지러져 있는 거 보면 짜증낼 텐데. "

" ...아.. 그런가? "

 

 

 

 

멤버들이 화낼 거라는 말에 그제서야 반응을 보이며 너징을 쳐다보는 종인이야.

그 사이에 짱구랑 짱아가 둘이서 부엌으로 갔다가, 부엌 싱크대 옆 구석에 있던 휴지통을 넘어트렸는지 쿠당탕! 하는 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에 엎드려있던 몽구가 몸을 벌떡 일으키며 소리 난 부엌 쪽을 바라봤고, 너징과 종인 역시 놀란 눈을 하고 부엌을 바라봤지.

그러다가 부엌에서 유유히 나오는 짱구와 짱아를 본 너징은 또 사고쳤구나, 싶어서 한숨만 쉬고는 천천히 부엌으로 걸어갔어.

뒤에서는 종인이 자상하고도 단호하게 짱구와 짱아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혼을 내는 소리가 들리긴 했지만, 그렇게 엄하게 들리지는 않아서 너징은 다시 한숨을 쉬었지.

 

 

 

 

" 아... 이걸 다 언제 주워... "

 

 

 

 

짱구와 짱아는 휴지통을 엎기만 했을 뿐 아니라, 그 속에 있던 쓰레기들을 물어뜯고 여기저기 흔들어서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놨어.

너징은 힘없이 쪼그려 앉아서 맨손으로 쓰레기들을 주워 휴지통에 곱게 버렸지.

뭔가 치우기는 종인이 치운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너징 자신이 치우고 있는 모습이 어이없기도 하고, 분하기도 해서 쓰레기 줍는 것만 마저 하고 또 사고를 치면 종인보고 하려고 마음을 먹는 너징이야.

그렇게 다짐한 너징이 막 마지막 남은 과자봉지를 휴지통에 집어 넣으면, 거실 쪽에서 쨍그랑- 하고 유리 식기들이 내는 날카로운 소리가 들려왔어.

거실에는 종인이 있으니까 일부러 느긋하게 부엌에서 나온 너징은 소파에 있어야 할 종인은 없고 몽구만 얌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종인을 찾았지만, 종인은 보이지 않았어.

오히려 아까 들렸던 그 날카로운 소리의 원인인 것 같은 머그컵이 깔끔하게 세조각으로 갈라진 채 거실 바닥에 나뒹굴고 있을 뿐이었지.

그 머그컵은 너징 팬이 팬 사인회에서 너징에게 준 선물이었어. 너징은 오늘 너징 혼자 TV 볼 때 단 게 끌려서 이 머그컵에 코코아를 타서 먹다가 잠깐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았었고.

아마 가만히 있던 몽구를 제외하고, 짱구와 짱아 둘 중 하나가 장난을 쳤거나 코코아의 달콤한 냄새 때문에 낮은 거실 테이블 위로 앞발을 들어 머그컵을 건들여서 떨어진 것 같아.

너징이 코코아를 다 마셨기에 망정이지, 안 마셨으면 코코아가 거실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어서 너징이 또 닦아야 했을 거야.

 

너징은 안 보이는 종인을 찾기는 포기하고, 일단 강아지들이 다치기 전에 깨진 머그컵 조각들을 조심조심 치웠지.

강아지들은 자기들이 잘못한 줄도 모르고 너징에게 놀아달라며 꼬리를 흔들며 졸졸 따라왔어.

너징은 그런 귀여운 모습에 차마 화를 낼 수는 없어서 그냥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줬지.

 

 

 

 

" 오징어, 아까 뭐 깨지는 소리가 들리던데. 뭐였어? 애들이 뭐 사고라도 쳤어? "

" 머그컵 깨트렸어. "

" 뭐?! 애들은 안 다쳤어? 너는? "

" 아무도 안 다쳤어. 형은 뭐하고 있었는데 안 나오고 방에 있었어? "

" 핸드폰 충전하려고. 근데 충전기가 찾아도 안 보이는 거야. 끝까지 찾다가 그냥 포기하고 타오 거 충전기로 그냥 충전했어. "

" 아, 형 거 충전기는 어제 백현이 형이 빌려간다고 했는데. 못 들었어? "

" 백현이 형이? 아니? 못 들었는데. "

" 백현이 형 방에 들어가면 있을걸. 이 형이 또 깜빡하고 제자리에 안 갖다놨네. "

 

 

 

 

너징이 혀를 끌끌 차면서 몽구 옆에 앉아서 몽구 턱이랑 머리를 쓰다듬고는 말했어.

그 모습에 종인도 터벅터벅 너징 쪽으로 걸어오더니, 너징 옆에 털썩 앉았고.

종인이 방에서 나오자마자, 꼬리를 더 격하게 흔들며 종인의 뒤를 졸졸 따라오던 짱구와 짱아도 소파 주위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

짱아는 가볍게 폴짝 뛰어서 종인의 무릎 위에 자리잡았지만, 짱구는 종인의 발치에 몸을 웅크리고 앉았지.

 

너징은 다시 리모콘으로 TV를 틀어서 재방송 하고 있는 예능프로를 보고 있는 종인을 바라보며 " 형은 진짜 연습하러 안 가도 돼? "라고 물었지만, 종인은 TV에 집중하며 " 응. "이라고만 대답했어.

너징도 굳이 더 묻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곤 TV로 시선을 돌렸지.

 

둘 다 말없이 TV만 보니까, 너징은 점점 졸리기 시작했어.

눈을 나른하게 깜빡이다가 슬쩍 하품도 하고, 몽구를 쓰다듬는 손길도 점점 느려지던 너징은 결국 밀려오는 잠을 이기지 못하고 잠들었지.

꾸벅꾸벅,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불편하게 자던 너징이 잠결에도 편한 자세를 찾으려 소파 위에서 앉은 자세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고개를 종인의 어깨에 기댔어.

너징이 자는 줄 모르고 TV에 집중하던 종인은 갑자기 너징이 어깨에 기대오자, 움찔 놀라서 짱아를 쓰다듬던 손길도 멈추고 고개를 살짝 내려 너징을 내려다봐.

 

앉은 키도 서 있는 키만큼 종인보다 한참 작은 너징이 정말 말 그대로 어깨에 기댄 모습이 종인은 어째 좀 묘한지, 눈 감고 곤히 자는 너징 얼굴만 바라봤지.

그러다가 너징 앞머리가 사르륵 내려오며 눈가를 가리자, 종인이 무의식적으로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줬어.

그런데 그 때 잠깐 눈가를 움찔거리는 너징에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준 그 자세 그대로 굳었던 종인이지만, 이내 미동없이 잠을 자는 너징의 눈 앞에 제 큰 손을 여러번 흔들어보다가 정말로 자는 걸 확인한 후에야 한숨을 돌리며 다시 TV로 시선을 돌려.

하지만 너징이 종인의 어깨에 기대어 자고 있기 때문인지, 종인은 TV를 보면서 웃긴 장면이 나와도 크게 웃지 않고 그냥 작게 웃었고, 그 자세 그대로 움직이지도 않은 채 가만히 있었어.

아마, 자고 있는 너징이 자기 때문에 깰까봐 배려하고 있는 게 아닐까?

그렇게 너징을 배려해준 종인 때문인지는 몰라도, 너징은 그 짧은 시간동안 기분 좋게 푹- 잤어.

 

 

 

 

*

 

 

 

 

나중에 멤버들은 우르르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짖으며 꼬리까지 흔들고 반기는 강아지들에 한 번 놀라고, 종인의 어깨에 기대어 잠든 너징을 보고 한 번 더 놀랐다고 해.

왜냐고? 너징이 종인 어깨에 기대있던 폼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여자애같았다나, 뭐라나.

너징은 그 말을 듣고 혼자 뜨끔해서 무슨 소리냐며 되려 큰 소리를 쳤다지.

 

그리고 강아지들이 어지럽혔던 건 너징이 잠들기 전에 다 치웠고, 너징이 자고 있는 동안엔 착하게도 얌전히 있어주었기 때문에 멤버들이 숙소에 돌아와서 어지럽혀진 숙소를 보고 화를 내지는 않았어.

오히려 우쭈쭈 이런 귀요미들♥ 하면서 종인의 누나가 와서 애들을 데려가기 전까지 같이 재밌게 놀았지.

너징은 이제 좀 쉬는 구나, 하면서 조용히 앉아있었는데 이상하게도 강아지들이 너징 주위를 빙빙 멤돌며 놀아달라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놀아줬어.

유독 너징을 잘 따르는 몽구와 짱구에 종인이 지나가는 듯 웃으며 " 너희는 막내가 여자도 아닌데 잘 따른다? 여기에 여자가 없으니까 그나마 여자같은 애한테 붙는 건가? "라고 했고, 너징은 또 혼자 움찔해서 어색하게 웃었어.

 

 

 

 

 

 

 

 

 

 

 

 

 

 

 

 

 

 

 

=============

(참고로 몽구와 짱구는 수컷, 짱아는 암컷입니다. ^-^)

 

헐. 어떡해요. 저번 주에 올렸어야 됐는데ㅠㅠㅠ 죄송합니다ㅠ... 거기다가 분량도 짧고ㅠㅠ....

기다리셨을 분들께 정말 죄송하네요ㅠㅠㅠㅠㅠㅠ

성실한 레몬민트가 되겠다고 했는데ㅠ....훌쩍.

내일이나 오늘 중으로 한 편 더 가져올게요;ㅅ;...

아마 ☆이뿌늬★ 독자분들께서 관심(?)을 가지실만한 부제로 글을 쓸 예정이니까 ㄱ... 기대하시던가, 말던가. (츤츤)

아무튼 기승전 죄송합니다...(굽신굽신)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여러분♥ 제 맘 아시죠?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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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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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민트
사랑해요 독자님들⊙♡⊙! 곧 23화로 돌아올게요! 그 때까지 아디오스-☆★
10년 전
독자1
비타민이에여!!!!!언제쯤 다알게 되는거신가,,,그거시 궁그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얔ㅋㅋㅋㅋㅋㅋㅋ헿
다음편,,,빨리와야해여,,,안그럼 궁그매쥬금

10년 전
레몬민트
저도 자세한 건 알려드릴 수 없지만 마지막 화에서는 모두들 알게 될 거예요! ⊙♡< (돌을 맞는다) (쓰러진다)
10년 전
독자2
알림떠서왓는데이등이라니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좋내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레몬민트
이등 축하드려요!!! 헤헿ㅎㅎ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3
섹시백이에여!!!!!!
10년 전
독자4
삼등이네여! 오랜만에 앞자리 차지했네여헿ㅎ헤 역시 몽구짱구는 알고있나봐여 징어가여잔짘ㅋㅋㅋㅋㅋㅋㅋㅋ 징어 되게 뜨끔했겠어옄ㅋㅋㅋㅋ 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 다음편 기다리께여~♡
10년 전
레몬민트
삼등 축하해여☆★ ㅋㅋㅋㅋ동물의 감은 사람보다 좋으니까요ㅋㅋ 니니가 예전에 소녀시대 윤아, 서현이었나? 아무튼 같이 화보 찍을 때 몽구랑 찍었잖아요ㅎ 그 때 몽구가 윤아랑 서현 말 잘 듣는 거 보고 "너도 남자구나"였나? 아무튼 그 말을 했던 게 생각나서ㅎㅎㅎㅎ 댓글 감사해여!^ㅅ^
10년 전
독자5
고기만두입니다!!!오랜만이에요ㅋㅋㅋㅋ여자인 징어를 알아본? 몽구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뜨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레몬민트
뜨끔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은 속일 수가 ㅇ벗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구짱구짱아의활약이대다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레몬민트
귀여운 사고 뭉치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준짱맨이에여! 올ㅋ 개들이 엑소보다훨 눈치가좋네여^▼^? 보고배워 쫌 어또케 저런 예쁜애를몰라!!(울컥)
10년 전
레몬민트
(같이 울컥) 강아지가 사람보다 낫네!!
ㅋㅋㅋㅋㅋㅋ귀여운 댓글에 웃고 가요ㅋㅋ

10년 전
독자8
판다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아니무슨강아지다엑소보다눈치가더빨랔ㅋㅋㅋㅋㅋㅋ개들이더쩌네요ㅋㅋㅋㅋㅋㅋ엑소너무둔치임옄ㅋㅋㅋㅋ컼ㅋㅋㅋ
10년 전
레몬민트
징어에게서는 여자냄새가 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배우렴, 엑소들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강아지가 엑소보다 눈치가 빠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
낄낄이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레몬민트님 오셨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재탕,삼탕만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드디어 글을 올리시다니......그것도 꿀잼......정말 너무 재밌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깨에 기대자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설렌다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관심을 가질만한 부제인 다음편 나올때까지 이거 재탕해야겠어옇ㅎㅎㅎㅎㅎ잘읽고가용♥
10년 전
레몬민트
ㅠㅠㅠㅠㅠㅠ기다리셨군여ㅠㅠㅠㅠㅠㅠ 23화 올라왔으니 보세요!ㅠㅠ앞으론 주말마다 꼬박꼬박 올릴게요ㅠㅠㅠㅠ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짱구짱아몽구가징어를완전힘들게하네요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거북이에요! 징어가 강아지랑 놀아주느라 수고했네요ㅋㅋㅋㅋㅋㅋ 주인은 태평하고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레몬민트
징어를 너무 믿는 니니....라기보다는 귀찮은 거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진짜빨리알게됐음좋겠지만...애들이실망할까봐걱정이규ㅛㅠㅛㅛㅛ
10년 전
독자14
강아더잘알앜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봉골레예요!!!!! 관심(?)을 가질만한 부제라면 뭘까요?? 혹시 애들한테 또 들켜버리게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도 오늘편이후로 눈치채면어떡하죵 ㅠㅠ
10년 전
레몬민트
두근두근 대체 뭘까요?! 23편 올라왔슴미다!!
10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잼있어여!ㅠㅠ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
오구오구우리징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ㅍ퓨종인이랑몽구짱아짱구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뿌요정입니다..헐많이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레몬민트님오늘도잘보고갑니다ㅋㅋㅋㅋ
10년 전
레몬민트
ㅠㅠㅠㅠㅠ죄송해요ㅠㅠㅠㅠ 약속대로 오늘 올렸습니다!헿ㅎㅎ
10년 전
독자19
하트하트입니다!! 알림 확인하고 바로왓어여ㅋㅋㅋ오늘도 역시 재밋게 잘보고 갑니당~
10년 전
레몬민트
네ㅠ!!! 아, 맞당. 하트하트님께 꼭 물어보고 싶었던 게 있는데요, 예전에 암호닉 신청하실 때 (하트하트)라고 쓰셨는데 암호닉이 '하트하트'인 거예요, '(하트하트)'인 거예요?ㅠㅠ제가 계속 물어본다는 걸 까먹었네요ㅠ..
10년 전
독자29
헤헷ㅋㅋㅋㅋ암호닉을 신청할때 괄호넣어서하는줄알앗어요(부끄 쥐구멍을 찾는다) 글하고 암호닉을 헷갈리실까봐 괄호에 넣엇다는건 안비밀이에요 혼란을드려서 죄송해요ㅠ.ㅠ
10년 전
독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앜ㅋㅋㅋ너무했네
10년 전
독자21
넹 기다리고있을게여 얼릉 오세여ㅎㅎ
10년 전
독자21
몽구짱구짱아라니 ㅋㅋㅋㅋ 골치아프다 ㅋㅋㅋ 언재쯤 다 알게 될까요 ㅋㅋㅋ
10년 전
독자22
왜이렇게 늦었어요~~(찡찡)그래도 오셔서 감사합니다ㅠㅠ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오늘도 잘 보고가요~ㅎ 종인의 마지막말을 듣고 움찔한건 백현경수슈밍도 있을듯 하군요★
10년 전
독자22
오리곡이
ㅎㅎㅎㅎ오랸만이예용 작가님ㄹㅎㅎㅎ 몽구짱구도 역시 보는 눈이 있었나보네여...ㅋㅋㅋㅋㅋ

10년 전
레몬민트
여자를 알아보는 두 강아지!ㅋㅋㅋㅋ 네, 저도 오랜만이에여 오리곡이님ㅠㅠㅎ
10년 전
독자23
캔디에여 ㅋㅋㅋㅋ 설마 저 깨진컵때문에 무슨일 생기고 하지는 않겟죠?? ㅋㅋㅋㅋ 새삼 짱구짱아몽구의 비글성이....ㅋㅋㅋㅋ
10년 전
레몬민트
ㅋㅋㅋㅋㅋㅋ누가 푸들이래요? 몽구짱구짱아에겐 비글끼가 가득하다못해 넘쳐 흐르는데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4
피치에용~! 점점 멤버들아 다 알 것 같은 조짐이 슬슬 보이네요 징어 팬의 머그컵이......☆세굿바...
종인이가 조금 답답해보이긴 했지만 마지막에 .. 조짐이... 종인이도 과연 알게될런지!!

10년 전
레몬민트
징어 팬의 머그컵에 대한 묵념...☆★ 감사합니다!ㅎ
10년 전
독자25
흐엉.. 설렌다ㅠㅠㅠㅠㅠ니니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 설렘사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ㅋㅋㅋㅋㅋㅋ숙소완전난리낫겟는뎈ㅋㅋㅋㅋ니니야너의강아야ㅋㅋㅋㅋㅋㅋ어질러놓으면좀치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8
귀엽다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동물적 감각은 어쩔 수가 없나봐여ㅎㅎㅎㅎㅎ 나도 강아지ㅜㅜㅜㅜ 그 다음에 알게 되는건 종이니 인가여..... 빨리 다 알게 됐음 좋겠다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0
사람은 속여도 개는 못 속이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32
역시 여자를 잘보는 강아지드ㄹ. .. . 쿨럵
10년 전
독자33
옼ㅋㅋㅋㅋ짱구와 몽궄ㅋㅋ역싴ㅋㅋㅋ본능적으로 여성을 알아치는군욬ㅋㅋㅋ 겉모습이 현혹되지않곸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4
앜ㅋㅋㅋㅋㅋㅋ편하게 쉬다가 강아지들때문에 좀 망쳤그나ㅎㅎㅎ힣ㅎㅎㅎㅎ 징어가 여자인거 얼른 밝햤으면 좋겠어여ㅎㅎ
10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징어오늘뜨끔만여러번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ㄲ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
10년 전
독자36
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ㅋ살짝 무책임한 종인이한테 화날뻔햇지만 버ㅏ줍니다 강아 귀여워서죠 ㅋㅋㅋ
10년 전
독자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몽구랑짱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언제알게됭까여
10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강아랑 징어라니...귀여워...!
10년 전
독자39
오옹ㅇ오오오오ㅇ오오오오옹오오오
10년 전
독자40
어머 강아지라서 알아차렸나!!!!???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빠르긴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1
강아지덕후는상상만해도좋아서우럭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몽구야ㅠㅠ짱구야ㅠㅠㅜㅡㅠ짱아야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ㅠ귀여워ㅠㅜㅡㅜㅡㅠㅠㅠㅣ
10년 전
독자42
종인아 ㅠㅠㅠㅠㅠㅠ 존재가 우럭우러규ㅠㅠㅠ
10년 전
독자43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아 종인잌ㅋㅋㅋ무뚝뚝해왤켘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4
몽구짱구짱아ㅠㅠㅠㅠㅠㅠ나고 보고싶어ㅠㅠㅠㅠㅠ귀요미들
10년 전
독자45
마지막작가님말보구다음화제목봣는데,워후~!!ㅋㅋㅋㅋㅋ얼른담편보러감니당☆
10년 전
독자46
종인의 마지막 말에 진짜 뜨끔했을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얍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마지막 종인이 말때문에 뜨끔 설리설리 심쿵했닼ㅌㅌㅋㅋㅌㅋ
10년 전
독자49
몽구짱구짱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귀요미들
10년 전
독자50
아강아지키우고싶다!!
10년 전
독자52
오종인이착해ㅠㅠㅠㅠㅠㅠㅠ남자네요남자야.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3
개들도 알아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
10년 전
독자54
귀욤 ㅠㅠㅠㅠㅠㅠ 고생해써 ㅠㅠ강아지 보는것도 나름 힘든일이야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5
재미지다!!!
10년 전
독자56
역시 강아지들의눈은 석일 수 없는 건가 봐여ㅡ......
10년 전
독자57
어이궄ㅋㅋㅋㅋㄱ몽구짱구짱아ㅋㅋㅋㅋㅋㅋ 이리저리 왓다갓디 징어가 조마조마했겠어요~ 징어가 여잔걸 얘들은 딱아나봥~어멍어멍
10년 전
독자58
어멋 몽몽이들이여자를알아봐 역시 동물의감은 못속인당ㄱㄱㄱㅋㄱㅋ
10년 전
독자59
미워할수없는 멍뭉이들ㅠㅠㅠㅠㅠㅠ징어수고했어ㅋㅋㅋ
10년 전
독자60
몽구ㅠㅠㅠㅠㅠ보구싶다 몽구ㅠㅠㅠㅠㅠㅠㅠㅠ개들이 엑소보다 눈치가 더 ㅃㅏ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1
역시 강아지의 직감ㅋㅋㅋㅋㅋ 몽구짱구는 대단해용ㅋㅋㅋ 그나저나 머그컵... 아깝다... 우럭...
10년 전
독자62
ㅋㅋㅋㅋㅋㅋ종인이네강아지보고싶다ㅋㅋㅋㅋㅋ
종인이도은근설렝..ㅎ

10년 전
독자63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핡....
10년 전
독자64
종인이도 여자같다는 생각은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쯤 다알게될까ㅋㅋㅋ 오
10년 전
독자65
강아 참 똑똑하네요^^이러다 다 들키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6
어이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다가진짜멤버들전체가알게되는거아닌가여
10년 전
독자67
ㅠㅠㅠ독자님 사랑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68
강아지 눈치빠르다ㅋㅋㅋㅋㅋ들키는줄..
10년 전
독자69
강아지가 제일 똑똑하고 눈치가 빠른 듯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멤버들은 언제 알게될까요??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0
ㅋㅋㅋㅋㅋㅋㅋㅋ큰일날 뻔했네 ㅋㅋㅋ
9년 전
독자71
강아지들..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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