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길을가다가 만난 너를그냥 지나치기엔 난 너무 괜찮았다너무도 아무렇지않은날보며또 날 보고서도 아무렇지않은널보며나는 그냥 지나치기엔너무도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마치 옛날처럼 눈이부시던 그날에-BGM:10cm-Fine thank you and you_안녕하세요,배큥이에요(수줍)카디물로 연재를 해볼까합니다똥손이지만 ㅠㅠ 헤어진 아련한카디를 너무 보고싶어서 ㅠㅠㅠㅠ봐주실..꺼죠?댓글은쓰니의힘이에요 ㅠㅠㅠㅠ흑흘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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