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옛날 아주옛날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라네요
남자아이를 A군
그남자아이의 엄마를M
아빠를D
그리고 경찰은G,H
(G는 한번나오고 도움이안됌)
그리고 범인을 J라고칠게요
A군은 아파트에서 살고있었는데
여름이였어요 A군은 너무더워서 거실에있는
발코니에 누워서 잠을청하고있는데
무슨소리가 나서 봤더니
반대편아파트에서 J분이 여자를
죽이는걸 봤어요
그래서 A군은 서둘러 경찰서에갔죠
"저희아파트 반태편에서 어떤사람이
여자를 죽였어요!"
라고말했죠
근데 G경찰이
"예야 나는 너같은 애 거짓말을 들어줄 여유는
없단다 저기 착하게 생긴 H아저씨보이지?
저아저씨한테 말하렴."
서둘러A군은
H경찰에게
"아저씨 아파트 반대편에서 어떤
남자가 여자를 죽였어요!"
다행이게도 H경찰은
A군의 말을들어줬고
J를 수사를했지만
J는 이렇게 말했다
"하하하 꼬맹이가 잘못본 거같습니다
그시간에는 연쇄살인사건 드라마가
하고있었잖아요? 그걸 착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A군은 아니라고하지만
H경찰은 이번에는 J의 말을 들어줬다.
불행히도
A군의 부모님은 다음날 여행을가셨고
A군은 혼자서집에남았다
A군은 J가 쳐들어올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미친듯이 집에있는가구로 현관문을 막기시작했다.
30분정도가 지났을까?
문고리를 돌리는 소리가났다
A군은 겁에질려 아무말도하지 않고
숨죽이며 떨고있는데
J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얘야 문을열거라 너가거기있는거 다알고있다."
나머지는 댓글수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