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쓰느라힘들지만 그래도써보겠ㅅ음ㅇㅇ 우선 얘랑나랑은 5살때부터 옆집사이여서 아무리싫어도 하루에한번이상은 마주치는사이였음 1603 호ㅇㅇ난 1602호 어릴때얘기는나중에하고 그냥간간히얘기만 써보게뜸 내가 무슨 희망가요젠가 거기갈려고했었거든ㅇㅇ내가좋아하는 소녀시대언니들이거기온다고해서 근데뭔가이거스케일이 밤샘을해야할판인 삘링!! 느낌이와.. 엄마가 공짜로표도얻었겠다싶어서 난빨리밤샘하러가려고했지 물론혼자ㅇㅇ 그때뭐어차피 사람들도 삼백명넘게있어서 별로상관은없었음 그게 오세훈집근처에서하는 콘서트여서 내가 말하고갔거든 나 밤샘할거라고 근데걔가 굳이오겠대ㅋㅋㅋㅋㅋ진짜굳이ㅋㅋㅋ올필요없었거든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 알고보니 수영언니보러오는거였지만..^^ 뭐표도 1인2매고해서 흔쾌히ㅇㅋㅇㅋ했음 그래서내가거기도착하고걔를만났는데 걔가알고보니까 장염인겨..ㄷㄷ 그렇다고걔가 수영언니를그정도로좋아하는건아니였음ㅇㅇ.. 내가집가서쉬어라고하니까 "아무리그래도 어떻게니를혼자 둠 내가같이가줘야지" 오ㅏ.....나 설레도되나요...... 순간설레는마음을 부여잡고 같이 버스타고붕붕하고 거기도착! 일단오늘은요까지ㅠㅠㅠ 힘들다 윙ㅇ잉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