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잇지 못하는 누나)
여기까지는_평범한_커플의_대화.jpg
2.다가오는 (음란한)화이트데이
"악!!!!!!!!!!!!!!"
"아 씹빨!!!!!깜짝이야!!!!!!!"
"경수야.. 왜 소리를 지르고 그래..."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 누나가 진짜...!
이번에도 나..괜찮겠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