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ㅠㅠ 고민이있어서 글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이번에 카페같은걸 하나 열었거든 혼자하려니깐 손님도많고 힘들어서알바생한명 구하고있었는데, 아는 동생중에 강아지닮은애가있어걔가 착하다고 소개시켜줬어 처음본날 까지만해도 방실방실웃으면서 얘기하고그랬는데걔가 처음으로 나와서 일할때보니깐 나보는 눈이 너무무서워ㅠㅠ뭐라해야되지? 영혼리스? 뭔가 멍하면서도ㅠㅠㅠㅠㅠㅠ손님들오면 처음봤을때 웃는것처럼 웃더라....내가 뭐 잘못했나봐ㅠㅠㅠㅠ주인이 알바생눈치보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얘가 착실하게일해서 좋은데 무서워ㅠㅠㅠㅠㅠ..어떻게해야 처음처럼 돌려놓을까....난 친해지고싶어ㅠㅠ아 손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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