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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제가 선생할까요?
8년 전
글쓴이
그래요! 그럼 내가 학생이고. 과외로 할까요, 아니면 학교?
8년 전
독자2
과외가 좋을 거 같아요. 원래 네 집에서 수업을 하는 건데 오늘은 제 집에서 수업하는 걸로.
8년 전
독자3
어떤 스타일 좋아해요? 순둥한 거?
8년 전
글쓴이
순둥한 거 좋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4
그러면 그쪽이 제게 다가오는 상황으로 하는 거 어때요. 공부 못하는 일진? 같은 컨셉으로.
8년 전
글쓴이
4에게
네네, 네가 설명하는 데 막 도발하는 해도 되죠? ㅎㅎ

8년 전
독자5
글쓴이에게
네, 그런 거 겁나 좋아합니다. 그럼 이름은 어떻게 할까요?

8년 전
글쓴이
5에게
많이 하는 이름 있어요?

8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딱히 없는데 전정국, 박찬열 요즘 자주 하기는 해요.

8년 전
글쓴이
6에게
그럼 박찬열로 해요. 저는 배주현 괜찮아요?

8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아님 따로 제가 해줬으면 싶은 이름은?

8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배주현 좋아해요. 제가 먼저 시작할까요?

8년 전
글쓴이
7에게
네! 고마워요. ㅎㅎ

8년 전
박찬열
(과외생 중 제일 힘들고 지치는 네 수업을 오늘은 제 집에서 하는지라 꼴에 여자 온다고 괜히 방 청소를 하고 냄새날까 안 뿌리는 향수까지 뿌리며 준비를 하고 있자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땀 냄새도 날까 몸에도 뿌리고 문을 열어주는) 일찍 왔네? 나는 장소 바뀌어서 아예 안 올 줄 알았어.
8년 전
글쓴이
(오늘은 네 집에서 하는 정말 흔치 않은 수업이라 친구들이 놀자는 것도 다 째고 학교가 마치자마자 조금 먼 네 집에 택시를 타고 내려 거울로 제 머리와 오늘따라 옅게 하고 싶어 평소완 달리 수수하게 미백크림과 아이라인에 적당히 붉은 입술만 한 제 상태를 체크하곤 네 집 초인종을 누르자 문이 열리고 편한 옷차림의 네가 나오자 웃으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 언제 선생님 집에 와보겠어요. 실컷 보고 가야지.
8년 전
독자8
(센 화장에 나이가 어리지만 매일 무섭다는 기분을 느끼고 있었는데 평소와 많이 다르게 화장으로 덮인 답답한 피부가 아닌 원래 하얀 피부를 가진 것처럼 뽀얀 우유 같은 피부에 붉은 입술을 하고 오자 살짝 당황을 하며 제 방으로 데려와 의자에 앉으라고 하는) 아니, 우리 집 딱히 볼 거 없는데. 근데 오늘 민낯이야? 평소랑 많이 다른데. 안 하는 게 더 예쁘다.
8년 전
글쓴이
(네가 놀란 얼굴로 저를 보더니 얼떨떨하게 방에 같이 들어와 의자에 앉으라고 하자 가방을 내려두고 네 옆에 앉아 푸스스 웃는) 여자들은 남자한테 민낯 절대 못 보여 주거든요. 화장 한 거예요. 오늘은 좀 덜하고 싶어서 그런 거고. (제 양볼을 손으로 감싸며 너를 보고 웃는) 예뻐서 다행이네요, 나한테 좀 넘어올 마음 생기셨나?
8년 전
독자9
(평소에도 이런 장난을 많이 치는 너인지라 이제는 신경도 안 쓰고 그냥 네 가방을 열어 숙제를 내준 페이지를 펴보자 풀기는커녕 하얀 책을 보고 널 살짝 째려보는) 이게 뭐죠, 배준현 학생. 예쁘면 뭐 해. 숙제 안 해서 예쁜 거 다 깎아 먹는데. 내가 오늘 안 하면 벌받는다고 했지. 무슨 벌 맞을래. 손바닥 맞을래?
8년 전
글쓴이
9에게
(네가 제 말은 신경도 안 쓰고 문제집과 필통, 화장품만 든 제 가방을 열어 문제집을 꺼내 숙제를 내준 페이지를 열자 손을 댄 흔적도 없는 책에 네 째림도 익숙하다는 듯 신경쓰지 않고 웃는) 이쁘면 장땡이죠. 음... 맞을 게요, 쌤 입술로.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그래, 입술. 응? 뭐라고? 아니, 아니 그게. (맞는다는 말에 당연히 손으로 여겨 바로 동의를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입술이라는 말에 평소보다 살짝 더 심해진 장난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괜히 벌떡 일어나서 덥다며 창문을 여는) 아하하, 주현이가 더워서 잠시 말을 잘못 했나 보네. 휴, 손바닥 맞겠다고?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아싸, 쌤이 그런다고 했어요! (네가 제 말에 얼떨결에 동의를 했눈지 뻥지다가도 얼굴을 붉히며 얼른 일어나 창문을 열자 들어오는 찬바람에 평소 추위에 조금 약한 저라 몸을 잘게 떨다 다시 옆에 앉은 네 볼을 쿡 찌르는) 쌤, 나 추운데. 이 날씨에 더운 건 쌤밖에 없어요. 손바닥 말고 쌤 입술.

8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열을 식히고 있는데 추운지 벌벌 떨자 곧 정신이 들어 창문을 얼른 닫고 옆에 있는 침대에 위 이불을 가져와 네게 덮어주며 걱정하는) 괜찮아? 미안하다. 너 추위 잘 타지. 내가 잊고 있었어. 네가 이상한.. 말해서 그렇잖아. 너 그런 말 밖에서 하고 다니면 큰일 난다? 이상한 사람들 꼬여. 나여서 다행인 거지.. 그리고 볼 같은.. 것도 찌르는 거 아니야..

8년 전
글쓴이
11에게
(네가 떨고있는 저를 발견하고 얼른 창문을 닫고 제게 이불을 덮어주자 기분 좋은지 웃으며 손을 내리는) 이상한 말 아닌데. 그리고 이거 쌤한테만 하는 거거든요. 이상한 사람들은 원래 꼬였고. (네가 횡설수절 말하는 거에도 차근차근 대답해주다 네 마지막 말에 빵터지는)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럼 얼른 뽀뽀. 쌤이 해준다면서, 얼른.

8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선 해달라고 입술 삐쭉 거리는 네 모습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괜히 머리만 긁적이는) 아.. 아니.. 그게.. 그건 내가 말실수 한 거고..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무슨 뽀뽀를 해.. 그리고 너는 학생이고.. 나는 선생님이고.. 이거.. 아무튼 안 돼. 너 더 그러면 나 화낸다? 떽. (벌떡 일어나 손부 채지를 하며 의자에 다시 앉아 오라고 옆을 두어 번 치는) 큰 흠, 얼른 와서 다시 공부.. 하자. 벌은 나중에 다시 생각하고..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요즘에는 사귀는 사이 아니여도 뽀뽀 많이 하는데. 그리고 그게 언제 적 멘트에요. 완전 구식이야. 쌤 화내도 하나도 안 무섭거든요, 메롱. (벌떡 일어나 붉어진 귀와 얼굴을 식히려 손부채질을 하는 너를 귀엽다는 듯 쳐다보다 다시 앉아선 옆을 두드리며 공부하자고 하자 큭큭 웃으면서 네 옆에 앉는) 알겠어요, 해.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괜히 혼자만 이상한 생각을 하는 건가 싶은 마음에 얼른 마음 식히려고 손부채질을 하지만 계속 웃긴데 쳐다보며 웃자 그 말이 생각나 괜히 책만 내리쳐보는) 나.. 날 보지 말고 책을 봐야지. 왜 자꾸 날 봐. 그럼 공부가 되겠어? 너 이번에는 성적 올려야지. 저번에도 떨어졌더니만. 언제 공부해서 언제 성적 올릴래. 너 이러면 진짜 벌받는다?

8년 전
글쓴이
13에게
(내가 책을 내리치자 팡 소리가 들리더니 제 눈도 마주치지 못하면서 재미없이 저를 다그치자 씩 웃으며 고개를 돌리는) 알겠어요, 볼게. 그리고 나 성적 올리든 안 올리든 그거 신경쓰는 사람 쌤밖에 없어요. 얼른 해요, 공부. (네가 이내 설명을 하기 시작하자 멍하니 네 설명을 듣다가도 작게 웃으며 슬쩍 네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는)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처음에는 그냥 착각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수업을 계속 진행해가다 곧 이상하다 느껴 다리 쪽을 쳐다보자 제 허벅지 위에서 맴도는 네 손을 보고 당황하는) 소.. 손 손이 왜.. 뭐 필요한 거 있어..? 손이 심심해..? 아니 근데 왜 내 다리를..

8년 전
글쓴이
14에게
(네가 수업을 하다 뭔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다리를 내려다보자 네 허벅지 위를 맴도는 손을 보고 놀라 눈을 크게 뜨자 더 깊숙히 손을 넣는) 네, 손이 심심하대요, 쌤. 놀아 달라는데.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괜히 머릿속은 멍해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눈만 굴리며 어쩌지라는 생각으로만 가득해져 꾸벅꾸벅 널 쳐다보기만 하는) 아, 근데.. 그게.. 어떻게 놀아줘야 하지. 으, 손은 그만 움직여보고.. 거기 선생님 좀.. 안 되는데.. 주현이 공부.. 이거 배워야 하는데..

8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가 저를 쳐다보며 제 손길에 신음을 흘리자 더 대담하게 네 앞섬에 손을 올리는) 공부는 무슨, 진짜로 그만해요? 손 엄청 심심하다는데... 그럼 뭐, 이대로 공부해요. 내 손도 안 심심하고, 쌤은 저 가르쳐 주고. 이게 일석이조죠?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제 것에 느껴지는 손길에 더욱 어쩔 줄 몰라 하며 고개를 들어 깊게 호흡을 하며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공.. 부는 해야 하는데.. 후.. 주현아.. 이거는 말이지 여기서.. (살며시 움직이며 자극을 주는 네 손길에 못 참고 네 손목을 잡아 막는) 주현아, 선생님도 남자야..

8년 전
글쓴이
16에게
(네가 깊게 호흡을 하며 참으려하며 끈질기게도 제게 가르쳐주려고 하자 부풀어오른 네 앞섬을 살짝 쥐니 급하게 제 손목을 잡아 막는 네 손을 살살 떼곤 네 앞섬을 주물거리며 네 반응을 살피는) 알죠, 쌤 남잔 거. 여자였으면 내가 이러겠어요?

8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후, 그리고 나는 너 수업 알려주려고 온 선생님인 것도 알지? (애써 웃어보며 네 손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여자치고 힘이 센 편인지라 쉽게 떨어지지 않자 아랫입술만 잘근 씹어보는) 여기서 이러면 안 되지.. 그..렇지?

8년 전
글쓴이
17에게
수업이 책 펴고 하는 수업만 있는 거 아니잖아요. (네가 제 손을 떼어내려하다 포기했는지 입술만 잘근잘근 씹는 너에 웃으며 네 바지 안으로 손을 넣으려하는) 아, 책상에서 하기 좀 그렇다고요? 그럼 침대가서 할까?

8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그러는 게 좋겠다며 제 손을 잡고 침대에 절 눕히자 더 정신을 잃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제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페니스를 천천히 자극을 주는 손길에 처음엔 막다 천천히 몸에 힘을 빼고 느끼기 시작하는) 후우, 하. 주현아.. 좀 더.. 그럼, 오늘 수업은.. 몸으로 하는 수업인 거야?

8년 전
글쓴이
18에게
(네가 별 반응없이 제가 이끄는대로 침대에 눕혀져 끙끙대며 바지 안으로 들어와 네 드로즈 안의 페니스에 자극을 주니 처음에는 제 팔을 빼내려하다 손바닥으로 네 페니스를 비비자 힘을 빼고 느끼기 시작하는 네 볼에 쪽하고 입을 맞추는) 네, 나 아무것도 모르니까 쌤이 가르쳐 줘야 돼.

8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자 네 목을 끌어 잡아 평소에 네게 보여주지 못한 모습으로 네 입술부터 혀까지 핥아보는) 하아, 이건 나보다 주현이가 더 잘, 알 거 같은데. 주현 선생님이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8년 전
글쓴이
19에게
(네가 제 뒷목을 잡고 살짝 풀린 눈으로 벌려진 제 입술부터 혀까지 핥자 작게 웃으며 네 혀를 감아올리는) 으응, 주현 선생님이래. 존나 귀여워 진짜. (네 바지와 드로즈까지 내려 벗기고는 네 위에 올라타 한껏 부풀어오른 네 것을 쥐고 살살 흔드는) 어때요, 찬열학생?

8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한 손으로 잡아 슬슬 격하게 흔들어 보자 허리를 통해 느껴지는 느낌이 좋은지 네 윗옷 안으로 손을 넣어 쉽게 브라를 풀곤 가슴을 주물러보는) 으읏, 선생님. 좀만 더 후, 세고 빠르게 해주면 안 돼요? 아니면 빨리 넣어주는 것도 좋은데.

8년 전
글쓴이
20에게
(네가 신음을 흘리며 제 윗옷 안으로 손을 넣어 뭔가 자연스레 브라를 풀고 가슴을 주무르자 움찔하며 네 페니스를 더 천천히 흔드는) 찬열학생, 브라를, 으, 너무 잘 푸르는 거 아닌가요? 어디서 선행했나봐, 선생님 몰래. 벌이에요, 넣는 건 나중에 할 거야.

8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네 말에 살짝 울상을 짓다 곧 생각이 났는지 살짝 웃으며 자세를 바꿔 네가 밑에 깔리게 된 상태에서 윗옷과 브라를 다 벗겨버려 목부터 가슴을 차례로 애무하는) 그럼 그냥 제가 덮쳐버리면 되는 거 아닌 건가요? 주현 선생님은 어디를 만져줘야 소리가 예뻐요? 여기? (짧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속옷 위로 네 클리를 문질러보는)

8년 전
글쓴이
21에게
(네가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저를 밀어내고 순식간에 자세를 바꾸자 조금 놀란 얼굴을 하는데 네가 제 치마와 속옷을 남겨놓고 다 벗겨버리곤 목과 가슴을 핥고 빨며 애무하다가도 제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 제 클리를 문지르자 허리를 튕기며 네 팔을 잡는) 아응, 하, 찬열학생, 흐, 지금 선생님한테 뭐, 흣,

8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제 팔을 막자 그래도 남자인지라 네 팔을 이겨네 이번엔 속옷 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를 더 빠르게 문지르며 네 가슴을 아프지 않게 깨물어 붉은 점들은 만들어가는) 후, 왜요? 선생님이 먼저 시작하셨던 거 아닌가.

8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까 제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건 저를 놀리냐고 생각할 만큼 가볍게 저를 제압하곤 제 속옷 안으로 클리를 문지르며 가슴을 한 손으론 주물럭거리곤 다른 가슴은 아프지 않게 물고 빨아 자국을 남기는 너에 네 머리를 감싸곤 허리를 움찔거리는) 하응, 아, 좋아, 빨리, 하, 빨리이...

8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넣어주면 좋겠어요?이야, 우리 주현 선생님 이미 매끈매끈하다. 여기에 넣으면 미끄덩하겠어. (네게 야한 농담을 던지며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 질을 하자 이미 많이 젖은 상태인지라 질퍽한 소리에 괜히 조금씩 흥분이 되는)

8년 전
글쓴이
23에게
(네가 제 애액이 흘러 아래가 축축히 젖은 걸 말하며 제 안에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 질하자 찔꺽찔꺽한 소리가 방에 울려 더 흥분 돼 네 아래를 더듬어 찾아선 흔드는) 아응, 하, 찬열, 흐으, 빨리, 흣, 네? 찬열쌔앰, 하읏,

8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장난을 칠 때로 쳤다고 생각했는지 아까와 똑같이 네가 위로 올라가게 자세를 바꾼 뒤 제 페니스를 세워 네 클립에 문지르는) 후, 선생님. 여기서부터는 선생님이 해줘요. 저 이런 거는 잘 몰라서 알려주셔야 해요.

8년 전
글쓴이
24에게
(네가 다시 눕곤 저를 네 위에 올리자 네가 피스톤 질을 한 여운이 남아 숨을 헐떡이다 네가 페니스를 제 클리에 문지르자 움찔하며 네 배에손을 올리곤 구멍을 찾아 조금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며 제 구멍을 넓히는) 흐, 금방 알려 줄, 하응, 게요,

8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갑자기 넣어서 그런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인지 네 엉덩이를 세게 꽉 쥐어보며) 쓰읍, 선생님. 힘 좀 빼줘요.. 후. (진정이 되었는지 넣다 뺐다를 반복하자 불편할까 싶어 널 들어 더 움직이기 쉽게 해주는)

8년 전
글쓴이
25에게
(네가 제 엉덩이를 세게 쥐자 힘을 푸니 네 페니스가 갑자기 제 안을 가득 채워 허리를 튕기며 자지러질 듯 신음을 흘리는) 아응! (겨우 진정이돼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는) 후으, 읏, 찬열 학생, 위에서 움직이는 건, 이렇게, 하응, 하는 거예요, 알겠, 흐앙, 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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