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18˚c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18˚c 전체글ll조회 42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18˚c/정우] 셔터 내립니다 175 18˚c 06.26 23:52
[18˚c/정우] 에어컨 제습 기능은 가히 최고입니다 312 18˚c 06.26 03: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92 18˚c 06.26 01:24
[18°c/동혁] 나나야 나 수제비 먹으러 간다고 말했었네 472 18˚c 06.26 00:08
[18˚c/정우] 미리 가는 판 503 18˚c 06.25 21:4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7 18˚c 06.25 21:42
[18°c/동혁] 수제비 먹으러 왔음 579 18˚c 06.25 19:54
[18°c/동혁] ㅍㅍㅍ포니테일 368 18˚c 06.25 16:15
[18˚c/정우] 점심들 챙깁시다 117 18˚c 06.25 02:46
[18˚c/정우] 태일이 형 놀아주실 분 급구 568 18˚c 06.25 01:13
[18˚c/정우] 판 갈아요 508 18˚c 06.24 23:48
[18°c/동혁] 야놀자 노래 좋음 495 18˚c 06.24 19:57
[18°c/동혁] 점심 뭐 먹지 555 18˚c 06.24 14:22
[18°c/동혁] 피곤 169 18˚c 06.24 03:13
[18°c/동혁] 판갈듀스 18°c 투표 시작 516 18˚c 06.24 00:52
[18°c/동혁] 결국 다 샀어350 18˚c 06.23 16:24
[18°c/동혁] 내일 아침의 이동혁은 시체일 것이다 459 18˚c 06.23 03:51
[18°c/동혁] 내일 아침의 이동혁은 시체가 아닐까 889 18˚c 06.23 00:57
[18°c/동혁] 사담을 돌아다녀도 놀아주는 사람이 없네 341 18˚c 06.22 17:41
[18°c/동혁] 굿모닝 211 18˚c 06.22 08:20
[18°c/동혁] 외로운 지성인 390 18˚c 06.22 01:13
[18°c/동혁] 두니아 보는데 자막 개웃김 312 18˚c 06.21 22:55
[18°c/동혁] 이제 내일 시험만 끝나면 227 18˚c 06.21 18:34
[18°c/동혁] 이마크 시험 화이팅 210 18˚c 06.21 04: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75 18˚c 06.21 02:57
[18°c/동혁] 야심한 시간 372 18˚c 06.21 02:09
[18°c/동혁] 죄송하지만 이미 판 짤은 구했어요 437 18˚c 06.21 01:05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1:32 ~ 9/28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