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참 보고싶었어요. 앨리입니다. 인티가 심하게 아픈 후로 글이 사라져서 6월 글이 마지막 글이 되었네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제 글은 제가 모두 보관중입니다. 조금 다를지도 모르지만 제가 가지고 있기에 재업로드에 문제는 없을거에요. 다만 독자님들이 달아주셨던 정성어린 댓글들이 날아가버린 것이 제일 마음아프네요. 캡쳐해둘 걸 그랬어요. 허한 기분입니다. 신알신 해주신 독자님도 100분이 넘었다고 쪽지 왔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지사항에 이런 소식을 처음 쓰게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아무튼 여러분, 우리는 저장했어? 했지~♡를 마음속에 새기며 살도록 해요..☆ 재업로드 얼른 하고 새 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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