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인이들안녕....
요즘 게이실화올리는게 대세인가봄...ㅇㅇ그래서 나도 올려봄
작년..내가1학년때 그선배들은3학년이였지....처음에는 그선배들 되게 무서웠거든?
근데 나중되니까 조금박에 못본다는게 아쉽기도 하고뭐...쫌그랬어...ㅋㅋㅋㅋ나변태같잖아!!!
암튼 어느날은 내절친이랑 교무실을가고있었어.
우리학교 교무실가는길중에 코너부분? 꺽이는 부분이 3학년선뱁들교실에, 교실불도잘안키고 창문도없어서 낮에도 어두컴컴해.
그쪽을 친구랑 지나가는데 어떤....선배1이누워있고....선배2가 올라타서 웃고있는거야....그때완전 멘붕쩔었어..ㅎㄷㄷ
근데 그주위로 선배2,3,4,5가 둘러싸고있고.... 그때 나랑 친구랑 반에들어가서 둘다 완전 창피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얼굴빨개지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어씀... 그러고 나중에 애들이 가봤다는데 아무도 없었다면서...
지금생각해도 쫌..ㅋㅋㅋㅋ나 밥먹고 다른 일화로 돌아오게씀(급정리)
나 1시에 일어나서 아무것도 못먹고있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