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640648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세븐틴 엔시티
l조회 210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4 김민짱05.28 00:53
기타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한도윤05.28 12:19
기타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작가재민06.15 15:24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IX24 아나스타샤 05.04 10:01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VIII14 아나스타샤 05.04 09:43
샤이니 [샤이니/온쫑] 지금, 너를上5 낭만 05.04 01:37
기타 짝사랑성공했음 28 짝남 05.04 01:32
엑소 EXO[세훈/루한] 내가원하는너는어디에4 링딩동 05.04 01:13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VII39 아나스타샤 05.04 00:55
기타 선생님이랑연애비스끄무리하게가고있다헿ㅎ3336 뚜이부치 05.04 00:49
기타 짝사랑성공했음 15 짝남 05.04 00:24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VI (15)32 어텐션시커 05.04 00:23
기타 선생님이랑연애비스끄무리하게가고있다헿ㅎ2228 뚜이부치 05.03 23:29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V44 아나스타샤 05.03 22:23
기타 [호일] 귀여운 선배15 05.03 21:48
샤이니 [샤이니/키쫑] 위험한 형제 121 화련 05.03 21:48
기타 우리학교 불여시 설리녀 이야기 2268 맨투맨 05.03 21:47
B1A4 [B1A4/공영] 무제 첫번째 (똥글주의...ㅋ...)15 정셔플 05.03 21:44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IV54 아나스타샤 05.03 21:39
기타 퉁각럽실소5 05.03 21:24
기타 우리학교 불여시 설리녀 이야기 2164 맨투맨 05.03 20:59
기타 [커플비밀]3 희비교차 05.03 20:34
신화 [신화/릭셩] 나를바라봐주오20 darli.. 05.03 19:44
엑소 [EXO/찬백] 열병 7 完+텍스트파일공유179 템즈 05.03 19:16
인피니트 [수열] 건어물남 + 초식남 = 이성열 00734 수열앓이 05.03 19:15
엑소 [Exo-k/찬백] Reina 0431 비얀코 05.03 19:01
기타 도서관에 우산갓다주러 갔다 농락당함 ! (실화)13 E茹 05.03 14:56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8 나능햐찐빵 05.03 11:24
기타 역사쌤이랑썸이다 XIII (초록글 ㅠㅠㅠ고마워)74 아나스타샤 05.03 09:31
기타 짝사랑성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8 짝남 05.03 03:5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