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총수] 도도한 너 “운아~” 음악방송 사전녹화를마치고 무대를 내려온 택운에게 다가온 학연이 생수을 건낸다. “목 마르지? 땀흘리는거봐” “....” “목 안말라?” “이거 네가 입댄거아냐?” “응? 아, 내가 먼저 한모금 마셨어 그게 왜?” 레오가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생수병을 스윽 밀어낸다. “너 드세요.” “아아 그러지말구 한 모금만!!” “됐어” “그러지말구우-목 마르잖아~!” 학연이 생수병을 택운의 얼굴로 가져다대며 강요하듯 떼를쓴다. “아 진짜 됐다니ㄲ..” “택운이형 이거 드세요.” “...” “입 안댔어요 봐요 따지도 않았어요” 어느세 홍빈이 새것으로 보이는 생수를 건낸다. “아 고마ㅇ..” “아뇨 레오형 이거 먹어요!” 급하게 어딜다녀온듯한 원식이 헉헉대며 아직 시원해보이는 비타민음료를 택운에게 건내준다. “제가 방금 레오형주려고 자판기에서 뽑아온거에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데...” 택운이 미안하다는 듯이 말했다. “야 내가 먼저 택운이형 한테 물주려고 했거든, 끼여들지 마시지?” “야 그전에 내가먼저 우리운이 물 주려고했다고!!” “드럽게 먹던걸 주려고했으면서” “그게 어때서? 운이랑 나는 평생지기거든?” “그거랑 이거랑 무슨상관인데요” 학연과 홍빈, 원식이 티격태격하는사이, 택운은 원식한테받은 비타민음료를 지그시보더니 학연에게 던졌다. “나보다 너희들이 더 더워보여, 그냥 그거 니들마셔 나는 내가 사먹을테니” 그러고는 도도하게 휙 돌아선다. 셋다 몇초간 멍때렸다. “우리 운이 겁나 도도한거봐” “ 땀흘리는거 봤어요? 택운이형 겁나 섹시해 그리고 우리는빼요” “칫... 힘들게 뛰어갔다왔더니...” “하... 언제쯤 우리운이, 언제쯤 뚫리려나....?” 택운은 언제나 도도하고 철벽이다. 멤버들은 그런 택운을 어떻게든 뚫어보려 애를쓰지만 택운은 쉽게 뚫리지 않는다. -------- 안녕하세요~ 팬픽이 처음이라서요ㅠㅠ 맞춤법이랑 어색한부분있어도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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