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오빠는 다음날아침에 학교갈려고 나갔더니 현관문옆에 찌그러져있었습니다.아,물론 학교갔다와서 엄마한테 전화로 혼나고있는 오빠를 보며 기범이오빠한테 받아온 해장용 북어국을 끓여주었습니다.오늘의 일기 끝.
써야지써야지하면서 계속미루다보니까 일주일에 한번꼴오네요ㅠㅠㅠ자주올게요ㅠㅠㅠ미안해요ㅠㅠㅠ헝허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