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안녕.
나도한번 써보고싶어서..ㅋㅋㅋㅋ
난 남익인이야.
내인생은 좀ㅋㅋㅋㅋ스펙터클했엌ㅋㅋㅋ
글솜씨가없어서 재미없어도 봐줘ㅠㅠ
그럼 시작할게.
내가 초등학교 4학년때 부터 있었던 일이야
와 벌써 몇년전이야? 한 7년됬나?
내가 초등학교4학년때
이제 애들사이에서 얃옹,892,일찐 이런 의미가 퍼지고 있을때지.
나는 4학년때 완전 절친인 친구들이 네명이있었찡
100억주고 바꾸자하면 바꾸겠지만....
한 4학년 2학기쯤 됬나?
위에서 일찐의미가 퍼지고 있었다 했잖아,
이제 우리학년에도 일찐이란게 생긴거야.
그냥 나는 일찐이 왜일찐이야? 이런 생각이 들었엌ㅋ
그래서 걔 지나갈때마다 쟤가 울학교짱임ㅋㅋ? 이러면서
지금 일찐같으면 나랑 싸지먹었겠지만 그때는 내가 시비텄는데
왜 나한테 싸지신청을 안했는지 이해가 안간닼ㅋㅋㅋㅋㅋ
그렇게 4학년2학기는 일찐의 생성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우리는 5학년으로 올라가게 되지.
5학년 등교첫날, 난 두근두근거렸어ㅋㅋㅋ아 반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아니 근데글쎄. 그 일찐이랑 같은반이 된거여 ㅡ.ㅡ
내 절친들이랑은 어쩄냐고? 다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우연이 다있냐.... 근데 그 일찐 밑에 부하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ㄸㅏ까리있잖아
걔 ㄸㅏ까리가 여섯명인가 됬는데 다섯명이 울반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멘붕이다; 나는 다 떨어졌는데...........................................
그렇게 5학년이 시작이되고, 나는 진짜 친한친구를 다 다른반으로 보냈짢아... 결국 친해질 애가
걔네밖에 없더라고...그래서 걔네랑 결국 친해지기로 마음먹고, 막 먼저말을 걸었지.
근데 의외로 잘받아주대? 그래서 친해져서 막 나대기 시작함ㅋ 내가원래 친해지면 나대는성격 이거든.
그리고 자연스레 내 절친들과도 같이 놀면서 일찐무리랑 나와절친무리랑 합쳐짐.
근데 럴수럴수 이럴수, 2학기떄쯤 되니까 왠지 내가 소외감이 느껴지는거야...
놀기도 걔네들끼리만 놀고.. 나도 잘안끼워주고...
그리고 이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어.. 나는 영문도 모른채...
그리고 나는 혼자 밥을먹는 지경까지 가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급식소에서 밥먹음.. 그떄는 반별로먹었는데 내앞에 아무도 앉질않아...
무슨 이상한 소문이 퍼졌겠찌.. 근데 그게 소문이 아니었음. 그 일찐이,
나랑 친해졌었던 일찐이 갑자기 나랑 놀지말라고 시키고 왕따시킬거라고 한거임...
그래서 나는 결국 왕따의 존재가 되고,
결국 그날 교실에서 엄청울음, 근데 그일찐이 오더닠ㅋ
"야 너 왜우냐? 갑자기?" - 일찐
"...ㅠㅠㅠㅠㅠㅠㅠ" - 글쓴
"야 니 수업 곧 시작인데 울음그쳐라
선생님한테 혼나면 너 이 시간끝나고 뒤질줄알아라" - 일찐
아...재미없다..내가봐돜ㅋㅋㅋㅋㅋ미안해익인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실하게 댓글남겨줘 연재하지말라고하면 안할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