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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이가 그렇게 완전 비수를 꽂고 가버리고ㅠㅠ나는 앰플 따던거 마저 땄어..백현이가 알려준대로 위에 톡 톡 신경쓰면서 땄어. 마지막말이 너무 깊게남아서 이제 진짜 실수 안하려고. 백현이가 붙여준 반창고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일하다가, 계속 그 연속이었지 뭐.

정신없이 일만하고 백현이랑도 몇번 마주쳤는데 별 신경쓰는 것 같지도 않았고..나도 별 내색 안했어. 퉁퉁 부은 팔 때문에 더워도 가디건 벗지도 못했지. 팔전체가 완전 시퍼렇게 멍으로 뒤덮혀있었거든.

그렇게 퇴근할 시간이 됐는데 변백현은 대체 오늘 듀티가 뭔지, 나보다 일찍와있었는데 아직도 퇴근할 기미가 안보여. 신경안써야지 하면서도 계속 신경이 쓰였나봐. 그래도 뭐 어째. 내가 너 왜 퇴근안하냐고 물을 수도 없구 그냥 나 혼자 퇴근해서 나왔지.

터벅터벅 걷다가 기분도 너무 꿀꿀하고 오랜만에 김종대나 만날까 싶어서 전화를 걸었어.

"어, 웬일이야? 니가 전화를 다 하고."

"나 지금 끝났는데, 잠깐 나올래?"

"목소리 또 왜그래? 싸웠어?"

"아니야. 어디야?"

"나 이제 출근하려고 왔지.. 나오늘 나이트야. 미안하다."

내가 끝날 때 얜 출근하다니. 타이밍 더럽게 안맞아.

"심하게 싸운거야?"

"아니 그냥.."

"걔가 요즘 레지던트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그래, 니가 이해해."

그놈의 레지던트ㅠㅠ이해는 하지만 나도 내 밑에 신입달리는 바람에 진짜 힘들었단 말이야.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오만가지 섭섭함과 서러움이 몰려왔지.

"알겠어, 나 술친구 너밖에 없는데."

"많이 마시지말고 일찍 일찍 들어가서 자라~"

응응 알겠어. 대충 대답하고 종대랑 자주가던 포장마차로 갔지. 혼자 따르고 혼자 마시는데 얼마나 외롭던지ㅠㅠ. 눈물이 차오르는걸 꼭꼭 참으면서 마시고 마시고.. 알딸딸 해질 쯤 나는 멈춰야된다는 걸 알았지만 혹시나 변백현이 알고선 데리러오지않을까하는 막연함에 계속 마셨어. 정작 걘 지금 일하느라 나 생각할 겨를도 없을텐데.

술마시니까 어제 백현이가 무작위로 찔러댄 팔이 아픈거야. 팔 때문에 헐렁한 추리닝 밖에 못입었거든. 추리닝 내려서 팔 보니까 멍이 어제보다 더 심한 느낌적인 느낌.. 그냥 괜히 안아프다가도 상처보면 아프듯이 나도 눈으로 확인하니까 괜히 아픈거야. 그래서 막 팔보고 엉엉 울었거든. 그 순간만큼은 변백현이 씨발새끼였지..

"변백현, 개새끼. 어어엉. 엉..내가 뭘 어쨌다고.."

내가 병원이랑 집이랑 가깝다고 했잖아. 그래서 정신은 반쯤 나가있는데 술값 계산하고 병원 보이는 쪽으로 벤치에 앉아서 멀거니 병원만 쳐다보고있었어.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밤되니까 바람이 쌀쌀해서 추워지는거야. 그래서 움츠리고 술 깨려고 하는데 저 쪽에서 되게 되게 익숙한 얼굴이 보여.

"어, 오빠?"

"집에 안갔어? 왜 이러고 나와있어, 추운데."

"속상한 일이 있어서.."

"술 마셨어? 냄새 봐, 변백현이 보면 기겁하겠다."

"걔 이제 안그래요."

"집에 가야지, 집 어디야?"

"나 술냄새 나면 쫓겨나. 집에서.."

그 사람도 나보고 아는척 하길래 자세히 봤더니 준면오빠야. 저 오빠는 퇴근했는데 백현이는 안했나. 무튼 자꾸 나 일으켜세우면서 집가자 집가자 하는데 내가 집 안간다고 칭얼칭얼대니까 오빠도 나중엔 그냥 내 옆에 앉았어.

"안 추워? 난 좀 춥다."

오빠가 팔 슥슥 문지르면서 춥다는데 진짜 추울 법 한게 오빠 반팔티 한장 껴입고 있는거야. 나는 티셔츠에 가디건 입고도 추웠거든.

"오빠 집 어딘데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도, 괜히 변백현이 하지 말라는 짓 하고 싶은거있지..외간 남자 집에는 대낮에도 들어가지 말아라 귀에 못박히도록 얘기했었거든. 사실 나나 백현이나 집이 병원에서 가까우니까 외박하거나 그럴 일은 없었어. 그래서 그것 때문에 싸운 일도 없었구.

"안돼, 너 변백현한테 또 혼나려고?"

"아니아니, 나 술만 깨고 갈래."

"..으이구, 그럼 한시간만 있다가 가."

응응. 고개 열심히 끄덕거리니까 오빠도 쓱 웃더니 못이기겠다는 표정을 짓는거야. 그렇게 졸졸 오빠 쫓아가서 오빠 집에 들어섰는데 와, 이게 무슨 남자가 사는 집이야. 혼자사는 집이라 작긴한데 진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거야.

신기해서 이리저리 보는데 집안이 따듯해서 그런지 술기운이 확 올라와. 얼굴 발개져서는 침대에 걸터 앉았더니 오빠가 내 얼굴보고 혀 끌끌 차는거야.

"술을 얼마나 마신거야?"

"얼마 안마셨는데.."

"너 어제 주사 맞고 술마셔서 더 취할걸?"

"아, 그거. 팔봐.. 변백현이 찔러놔서 이렇게 됐어요."

"어디 봐봐."

내가 가디건 올려서 팔 보여줬는데 바늘 들어간 곳은 퉁퉁 부었고 멍은 퍼져서 팔목까지 내려와있는거야.

"붓기 안빼줘서 다 퍼졌네."

"반팔도 못입고.."

"여기 기대고 앉아봐, 부은 건 좀 가라 앉혀야지."

침대위에서 벽에 기대고 앉았더니 오빠가 얼음이랑 수건이랑 이것저것 챙겨오더니 팔에 시원하게 얼음으로 찜질해주고 나는 술기운에 기대서 꾸벅꾸벅 졸았어.

"집에 얼음도 있어요?"

"있어야지, 나는 이제 아닌데 변백현은 아직도 얼음 달고살걸?"

"얼음? 왜?"

"원래 인턴 때 혼나랴 눈치보랴 하느라고 베드 모서리에 많이 찍혀. 치프들이 일처리 잘못했다고 혼내다가 밀치면 그대로 밀쳐져서 멍들고 그러는거지, 뭐."

"와..독하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는 계속 눈이 꾸벅 감기고 그대로 잠들었지. 그때 잠들면 안됐던거였는데, 뒤에 어떤 후폭풍이 몰아칠줄도 모르고..

"ㅇㅇㅇ, 일어나. 나와."

정말 익숙한데 또 정말 어색한 목소리가 귀에 턱 와서 박히는 바람에 번쩍 눈을 떴어. 그 순간 모든 상황파악이 된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지.

"뭐해 지금? 어디야, 여기."

"아, 어제.."

"일단 나와. 옷 챙겨입고 신발 신어."

내가 두리번 거리면서 준면오빠 찾으니 곤란하다는 표정 지은채로 침대 옆에 서있고 변백현은 꾹꾹 화 눌러참는 표정으로 내 옷이랑 가방 챙겨들고 먼저 홱 나가버렸어. 나도 얼른 신발신고 뒤쫓아 나갔지.

"..백현아."

"입, 다물고 있어."

살은 얼마나 빠진건지 옷은 언제 갈아입은건지 애가 쓰러질지경으로 말라서 내 앞에 등보이고 서있는데 거리감이 확 느껴지는거야. 그게, 되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데 내가 잘못한걸 알지만 뭔가 훅 올라오는 느낌? 거기다가 변백현이 나한테 저렇게 거칠게 말한 적은 없었거든. 욕을 안하는 건 아니었지만 나를 향해서 욕을 내뱉은 적은 없었는데 말 뒤에 낮게 욕을 읊조리는거야.

"백현아, 나 너한테 뭐야?"

"..뭐?"

"나 여자친구야, 백현아.. 나 니가 화풀이한다고 멍청하게 받아주는 그런 착한애 아니야."

"야, 너 내가 지금."

"있잖아. 니가 나랑 너무 오랜시간을 친구로 보내서 조금 착각한 것 같은데."

"아니,그런거 아니야."

"우리 조금 생각을..해보자."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줄은 정말정말 몰랐는데. 이때까지 연락 뜸했던거, 어제 오늘 백현이 말에 상처받은게 쌓이고 쌓였나봐.

"너 레지던트 승급때문에 힘든건.."

"..."

"그냥 친구여도 다 받아줄테니까."

백현이가 뒤돌아서 나 쳐다보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손만 파르르 떠는거야. 얘가 아까까지 나한테 화내고 소리질렀던 애가 맞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나도 정말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애쓰면서 뒤돌아 걸었어. 눈물 뚝뚝 떨어지는데도 닦지도 않고 걸어서 집까지 왔어.

집에 갔더니 엄마는 일나가시고 없고. 또 나 혼자 방에 들어가서 엉엉 울었어. 집에 아무도 없으니까 마음놓고소리내서 울었지. 전부 다 서러웠어. 내가 백현이한테 상처받은 말이 슬픈 것 보다는 내가 백현이한테 모질게 대한게 더 미안하고 후회되고..그렇다고 돌이킬 수도 없고..

그렇게 정신없이 휴대폰이 울리는지도 모르고 울어재끼다가 몇시나 됐나 해서 휴대폰을 떡 확인했는데 백현이한테 부재중전화가 5통이 와있어. 나는 또 심장 덜컹해서, 내가 아까 그렇게 얘기했다고 정말 헤어지자고 끝내자구 말할까봐.. ㅠㅠ

다시 전화해도 안받길래 무작정 백현이네 찾아간다고 옷도 제대로 안챙겨입고 가방도 백현이한테 있고, 진짜 그냥 슬리퍼만 끼워신고 나갔어. 문을 턱 여는데 뭔가 묵직하게 툭 걸리면서 쿵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백현아?"

문 앞에 변백현이 기대서 앉아있다가 내가 문여는 바람에 그냥 힘없이 푹 꺼져버린거야. 아, 여기 바닥 되게 찬데. 내가 기겁하면서 백현이 어깨잡고 세웠더니 애가 아까 손 떨듯이 눈을 파르르 떠는거야.

"변백현..여기서 왜 이러고 있어?"

"...내가.내가 안그러려고 했는데, "

"뭐가 또..백현아, 일단 일어나봐. 들어가자. 응? 여기 춥단말이야."

백현이 팔 내 어깨에 두르고 끙끙거리면서 겨우 일어나는데 얘 몸에 힘이 하나도 안실리는거야. 아까 그렇게 위태롭게 서있을 때 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입시 공부할 때도 이렇게 몸 망가지면서까지 한 적은 없는 애였거든. 그래서 난 당연히 알아서 자기 몸 자기가 챙기겠지 하는 생각에 빠져있었던거고..내가 부축해서 침대에 눕힐 때까지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계속 입을 달싹달싹거리는데 마음대로 목소리도 안나오니까 짜증이 났는지 인상만 찌푸리고 있어.

겨우 침대에 눕힌다음에 좀 자라고 이불 가져와서 덮어주고 옆에 앉아서 가슴팍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데 변백현이 갑자기 손뻗더니 내 허리에 팔을 두르고 얼굴을 묻는거야. 순간 당황해서 내가 헉하고 숨 들이쉬고 숨 안쉬니까 백현이가 숨 쉬라는듯이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서 훅 하고 숨을 내뱉었어. 그랬더니 백현이가 천천히 말을 시작했어.

"내가 잘못했어."

"야, 갑자기 왜.."

"나 레지던트 승급 전이라고 예민했던거 맞아. 너한테 푼 것도 맞아.."

"..."

"너한테 말 내뱉고, 네 표정 본 순간부터 나는 후회해."

"야아.."

"정말 스트레스가 머리 끝까지 쌓여서 다 놓고 싶을 때 네 얼굴 한번보면서 다시 일어서는 주제에, 또 말은 툭툭 막 나가는 내가 나도 너무 싫었는데.."

"아니야, 아니야 괜찮아."

"자꾸 네가 다치는게 싫어서 병원일이 언제 널 위협할지 몰라서, 그래서 네가 언제 다칠지 몰라서. 내가 너무 끔찍한 광경을 너무 많아 봐서..너는 안봤으면 해서.그래서.."

"알아 알아. 백현아, 니가 나 걱정해서 그러는거 다 알아. 천천히 말해도 돼, 응?"

내가 어디로 갈새라 옷깃 꼭 잡고 허리에 얼굴 꼭 파묻고 얘기하는데 백현이가 이렇게 내 앞에서 무너졌던적이 있었나 싶었어. 항상 내가 무너지려던걸 잡아서 일으켜 주던 애였는데 백현이가 내 앞에서 무너지려 하니까 나는 한번도 얘를 잡아 준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머리만 꼬옥 안아줬어.

"나, 정말 너무 힘들었어. 병원에서 하루종일 혼나고 집에 오면 아무도 없어. 그래서 정말 너무 너무 피곤해서 눕자마자 잠들 수 있을 때까지 일하고, 책보고. 그리고 나서 당직실에서 쓰러지다시피 잤어. 매일 매일 그랬어..다른 생각이 나기 시작하면 나 병원을 뛰쳐 나갈 것 같아서.."

"..그랬어? 내가 있는데 왜 그랬어.."

"나 너랑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일 끝나고 집에 와도 네가 있었으면 했어."

"..."

"그런데 아까 네 말이랑, 표정을 보고 나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숨이 턱, 하고 막혀서.."

그리곤 백현이는 한참을 말이 없이 숨만 색색 내쉬고 있었어. 나는 눈물 삼키고 삼키느라 정신없고 ㅠㅠ

"백현아, 우리 조금 자고 일어날까?"

백현이 얼굴 살짝 떼어내서 어루만지는데 애가 극도의 피곤함에 짓눌려있는거야. 한숨이라도 더 재워야겠다 싶어서 아기 달래듯이 살살 눕히니까 순순히 눈감고 내 손 찾아서 꼬옥 잡는거야. 다른 쪽 손으로 토닥토닥 몇번 두드려주니까 금새 숨소리 일정해지면서 잠들더라고. 나도 조금 피곤한게 아니었던지라 백현이 옆에서 눈을 붙였어.

 


"아, "

"깼어?"

찌뿌둥함에 인상찡그리면서 눈을 떴는데, 백현이가 내 팔에 주사기 꽂고 톡톡 두드리고 있는거야. 순간적으로 백현이가 무자비하게 찌르던게 생각나서 팔을 탁 뺐는데.백현이가 정말 정말 죄지은 것 같은 표정을 지어 ㅠㅠ

"아, 아 미안. 백현아..뭐 하고 있었어?"

"..미안해, 그 때 많이 아팠겠다."

"아니 아니. 아니야. 나 진짜 괜찮아. "

"찜질 안하고 그냥 내버려 두니까 멍이 퍼지잖아. 이거 피 좀 빼내자. 얼른 낫게, 응?"

아..뭐라고? 나 주사 싫은데 백현아? 라고 말하기에는 변백현이 너무 죄인 표정을 짓고 있었어. 정말 여기서 뽑기싫다고 징징대고 몇주일동안 멍든거 그대로 달고 살다가는 변백현이 뛰어내려버릴 것 같아서 잠자코 있었어.

"안아프게 할게."

아..그러세요..안그래도 그 쪽 때문에 아파 죽겠는데 ㅠㅠ.. 그래도 나 자는 사이에 몇번 뽑았는지 팔목쪽은 좀 괜찮아 보였어. 백현이가 가방에서 새 주사 꺼내서 입으로 뜯는 거,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만 보고선 눈 꼭 감고 팔만 내미니까 내 손 잡아서 자기 팔목 잡게 하는거야.

"내 팔 잡고 힘 꼭 줘봐."

"살살.."

"옳지, 착하다."

다정함 뚝뚝 묻어나오다 못해 흘러내리는 말투로 어르고 달래주는데 얼마나 설레던지..백현이가 주사 톡톡치면서 또 그새 나 아플까싶어 주사 들어간 곳 계속 문질러주면서 천천히 빼내는데 나 또 감동..

"다 됐다."

백현아ㅜㅜ..다됐다고 하고선 고개 드는데 이마에 땀방울 송글송글. ㅠㅠ 얼마나 애썼으면 주사 찌르면서 땀까지 흘려..결국엔 또 백현이가 져줘서 끝난 싸움이었지만, 죽일듯이 싸우고 몰아붙이고 쏘아대도 마지막에는 나한테 모든걸 맞추려 드는 백현이 때문에 이렇게 이어나가는게 아닐까 생각해 정말로.

 

 

 

 

 

**

 

 

 

나름 길게쓴다고 길게 썼는데, 조금 길긴 한가요? 그렇다고 해줘요 어서..

저번 편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왔는데도 반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행복했다능..ㅠ..ㅠ..사랑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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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
10년 전
독자10
아ㅠㅠㅠ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은 진짜ㅜㅠㅜㅜㅜㅜ 제 심장을....ㅠㅠㅠㅠㅜ너무 설레요ㅠㅠㅠㅠ백현이ㅁ말하는거 봐ㅜㅜㅜㅜㅜㅜ 진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
2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하 내가 얼마나 심장이 뛰었는지 알아?그래도ㅓ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화해해서
10년 전
독자3
3등!!
10년 전
독자5
사랑해요작가님!!!! 어제오시고 또오셨어♡ 백현이 진짜 병원일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긴하죠.... 정말 순한 분도 날을 세우게ㅜ만든다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여주 많이 사랑하는구나ㅜ헝허유ㅠㅠ
10년 전
독자4
하.....진심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결혼하고싶엇째요????힝ㅜㅜㅜ우리백현이ㅜㅜㅜㅜ울지마ㅜㅜㅜ
10년 전
독자6
백현아ㅠㅠ그래ㅠㅜㅠㅜ 너가 그럴줄 알았어ㅜㅜ 난 널 믿었단다ㅠㅠㅜㅠ 결혼도 생각하고 있었구나ㅠㅠ꼭 승진해야된다!!
10년 전
독자7
아이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그랬규나ㅠㅠㅠㅠ그랬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ㅜ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찡하네요ㅜㅜㅜ. . . . . 극도의 스트레스 속에서 징어의 걱정이 기폭제가 됐나봐요ㅜㅜ. . . . . . . . 그리고 결혼 생각까지 겹치면서 백현이 머릿속이 과부하될만도 하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둘이 더 깊은 관계가 됐으면 합니다ㅎㅎㅎ
10년 전
독자11
오늘도잘보고갑니당ㅜㅠㅠㅠㅠㅠ작가님필력이볼때마다대단하세여!!!!진짜잘보고가요길어요깁니닷ㅠㅠㅠ오늘넘설레네여ㅠㅠㅜ아전밍글맹글이에여!!!!
10년 전
독자12
헐ㅠㅠㅠ변백현 괘설레요ㅠㅠ 저런남자 만나고싶어여ㅠㅠ 와진짜 꿀이다ㅠㅠ 말하는갓도 눈빛도 꿀일거같아요ㅠㅠ 엉엉엉엉부럽댜ㅠㅠㅠ
10년 전
독자13
와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엉엉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이렇게 또 화해를 하는구나ㅠㅠㅠㅜㅜㅠㅠ백현이 너무 다정해요ㅠㅜㅠ진심을 말하는데 제가 다 뭉클... 병원일이 정말 힘들텐데.. 둘 다 고생이 많다ㅜㅜㅠㅠㅠㅠ작가님 오셔서 너무 기쁘다능....흐엉 분량도 좋아용b!!!
10년 전
독자15
아 진짜ㅠㅠㅠㅠㅠ너무 설렌다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 편에서는 진짜 막 무자비하게 주사꽂고 그래서 좀 그랬는데 지금 또 다정하게 해주는 거 보니까 설레고 막 좋네여ㅠㅠㅠㅠㅠ하루만에 이렇게 또 오시고! ㅠㅠㅠ고마워요 작가님 ㅡ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16
어휴ㅠㅠㅠㅠ백혀너ㅜ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다 진짜ㅠㅠ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어!!!!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백현이도예민하겟지마뉴ㅠㅠ징어도속상하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오아유ㅠㅠㅠㅠㅠㅠㅠ와 어떡하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우와 말잉안나오내...ㅠㅠㅠ헐
10년 전
독자19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결혼하고 싶다고 말한거 심장폭행......
10년 전
독자20
아배ㄱ현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작가님 다시오셔서진짜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ㅜㅠㅜㅠㅜ아진짜너무좋아 ㅠㅜㅜㅠㅜㅠ제일좋아함 ㅠㅠㅠ
10년 전
독자22
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진짜 핥어태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3
행성

헐...ㅠㅠㅠㅠ 아.....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어....아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내가 돈줄게ㅠㅠㅠ의사그만둬ㅠㅠㅠ둘이행쇼해ㅠㅠㅠㅠ할만큼.....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서 이번편 스크랩..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둘이 얼른 알콩달공 행쇼해라ㅜㅜ내가 부러울정도로
백현이 멋있다ㅜㅜ

10년 전
독자25
허류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서로 예민하고 힘들어서ㅠㅠㅠㅠ 멋있다ㅠㅠㅠ다정하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아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둘이진짜알콩달콩잘어울리는데ㅠㅠㅠㅠㅠ얼른다시그때로돌아가ㅠㅠㅠㅠㅠㅠ작가님오늘도오셧군요ㅠㅠㅠㅠㅠㅠ자주봐서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항상잘읽고잇어요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다리고잇을께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아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글을........완전설레요ㅠㅠㅠㅠㅜㅜㅜㅜ또늦게오실까봐걱정했는데너무좋아요!!!
10년 전
독자30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헐!!!!!!! 어제 인티를 안들어왔더니 둥이가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해결돼서 다행이에요.. 이제 결혼만 남았나요?♥
10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여쥬진짜좋아하나봐....스트레스가극도에다다르묜정말어느누구한테풀수밖에없는것같아요...저도스트레스는원래꾹꾹눌러담는스타일인데스트레스가정말치솟으면누구한테화풀이하거든요ㅠㅠㅠ하하..ㅠㅠㅠㅠㅠㅠㅠ이러면안되는데!!!!!
10년 전
독자32
아 변백현 ㅣㅠㅠㅠ퓨ㅠㅠㅠㅠㅠ 너무 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 행벅해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ㄷㅏ음편시급해요ㅠㅠ늦게오셨으니까 쉬지않고 달렺ㄷᆞ세요..♡
10년 전
독자34
작가님글진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좋구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5
으휴ㅠㅠㅠㅠㅠ 우리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졸였어ㅠㅠㅠ 그랬어ㅠㅠㅠㅠㅠㅠ오구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사랑드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와 이거 어제 보기 시작했는데 완전 대박이에요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역시 작가님은....진짜...
짱...!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헐 저 당장 정주행 하러갑니다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대박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ㅠㅠㅜ완전설레고ㅜㅜㅜㅜㅠㅜㅠㅠㅠ♥♥작가님쨔응
10년 전
독자41
ㅠ ㅠ이커플은헤어질래야헤어질수가없네요 ㅠ ㅠ
10년 전
독자42
항상 백현이는 이뻐죽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 사랑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힝...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백현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알거보면 여주를 위한거였는데ㅠㅠㅠ 제가 여주의 입장이였더라도 여주같은반응이었겠다싶어뇨ㅠ
10년 전
독자44
재!!!!!밌!!!!!!!!!어!!!!!!!!!!!요!!!!!!!!!!11
10년 전
독자45
소희예요~ 네?길다구요??길진않긴무슨겁나길어요ㅠㅠㅠㅠㅠ 끝날느낌나서허류ㅠㅠㅠ끝나면안되는데했는데더있음올ㅋ 와타시손나코토설렜다능 오덕같냐능? 오덕맞다능데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싸워서어휴..이놈들이계속싸움질이야서로지탱해줘도모자랄텐데ㅠㅠㅠ했는데다시화해 다음편에서닭털날릴게예상돼서보기싫지가않다 계속이런글써주시면오예입니다;♥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6
어후ㅠㅠㅠㅠ둘이다시화해해서좋네여ㅠㅠ 그래맞어ㅠㅠㅠ백현이도걱정되서그런건데.. 안아프게해주려고땀까지흘ㄹ리고ㅠㅠ흐잉
10년 전
독자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ㄴ백현 때문에 이 밤에 설렘사 당할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정다정..
10년 전
독자48
진짜 설레ㅇ여ㅠㅠㅜㅜㅠㅡ !!!분량도 짱짱이고, 자까님도 짱짱 ~♡
10년 전
독자49
ㅠㅠㅠㅜㅜㅠㅠㅠㅠ진짜다짱짱ㅠㅜㅜㅜㅜㅠㅠ저는언제쯤저런남자만날수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ㅜㅡㅜㅜㅠㅜ
10년 전
독자50
ㅜㅠㅠㅠ너무재밋어요ㅠㅠㅜㅠㅠ싸우지말고 평생 행쇼해ㅜㅠㅠ
10년 전
독자51
으허..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 이제 결혼할일만 남았나요? 어서 빨리 결혼해 강제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2
저번편에서 의학드라마같다구 정주행한
비회원이에용
ㅇ ㅏ달달해 녹아브릴긋같아여 ㅇ ㅏ
백현이같은 의사쌤을불러줘
썸원콜더닥퉈!!!!!ㅜㅜ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짱!!!!!!!!

비회원도 암호닉 받아주시나요?
너무 좋아서 암호닉하고싶어요 웜메 ㅜㅜ

10년 전
꼬잉또오잉
당연하지요ㅠㅠㅠㅠ암호닉 던져주세요! 탁 잡을게요^0^
10년 전
독자64
우왕!!!!!!!!!!!!!! 꼬잉또오잉님 답글 달아주셨쒀!!!!!!!!!!!
암호닉
[뀨잉]으로 부탁드려여...귀여운척하고싶어서........
뀨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사랑해여

10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뀨잉님 다음에 또 봐요!!
10년 전
독자52
후엥 돌아오신것도 모자라서 이렇게빨리 담편올려주시면ㅠㅠㅠㅠㅠㅠ너무 조챠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쿠키몬스터 암호닉신청해도 될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넵 쿠키몬스터님!!
10년 전
독자52
으아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하다진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아까 낮에 정주행 끝낸 독자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량 길어요 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울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큥아 너희 절대 헤어지면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갑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아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짱 좋아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
10년 전
독자55
드디어 마지막꺼지....ㅠㅠㅠㅠㅠㅠ진짜 둘이 빨리 결혼해서 행쇼해라 행쇼♥♥♥♥
10년 전
독자56
으ㅏ아으라으라으ㅏㅇ아ㅡ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시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왜울고있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엉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엉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데도안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남자어디없나여.....흡......으ㅏ어ㅏ어ㅏ어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뭐지이설레고달달하고부럽고가슴찡한이기분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빨리다음편가져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일로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디팡팡해주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나를기억햇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나는기억못해서미안해여...내가그래여..나이를먹을수록...내가...이렇게깜빡깜빡잊는답니다...하하....그와중에과제가날매우치고있거든여...전..어제읽고암호닉을신청해도까먹는녀자니까..서운해하지마시옵소서...♥ㅎㅎㅎㅎ나맨날맨날기억해줘여그럼~♥변골반!!!!!!!!!ㅎㅎ아나진짜이번펴완전좋다......재밋다...가아니라..어?..재미말고,그냥,완전,달달,하면서,막울컥울컥하면서!!!!!!!!!ㅠㅠㅠㅠㅠㅠㅠ나지금드라마보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안그래도요새변백현이좋아죽겟는데,작가님ㄸㅐ문에더앓게생겻어여....흡...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같은남자어디또없나....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이제네버엔딩과제를하러갑니다..후...현실복귀타임..후......나기억한똑쟁이작가님,빨리와줘서고마워용♥~다음편도빨리오긔~전이만가겟어요
10년 전
꼬잉또오잉
네버엔딩 과제ㅠㅠㅠㅠ힘내요 우리.. 저도 과제폭탄맞아서 하나하나 해치우느라 진땀뺐죠.. 후..ㅎ..전공보다 교양과제가많은건 왜때문에..? 다음에 또 봐용^♥^
10년 전
독자57
허거덕이에여ㅠㅠㅠㅠㅠㅠ이렇게.바로 또 오시다뇨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짱짱 역시.이 커플은 싸우고박고 다시ㅡ사랑하고 매력적이에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허거덕님 완전 오랜만!!!!!
10년 전
독자58
변백현 ㅠㅠㅜㅠ 역시 여주바보 ㅋㅋㅋ큐ㅠㅠㅠㅠ 그래도 둘이 권태기 아니고 아직 서로 많이 좋아해서 서로한테 섭섭함도쌓이고 그러는거 같아요 비온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이 둘도 맨날 티격태격대면서 점점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용ㅎㅎㅎ 아! 그리고 츄파츕스로 암호닉 신청했던거 같은데...ㅠㅠㅠㅠㅠ몹쓸 제 기억력 ㅠㅠㅠ했는지 안했는지 까먹었어요퓨ㅠ 혹시 안랬으면 나중에ㅔ 암호닉 받으실때 추가해주세여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했었어용 츄파춥스님!^3^ 제가..제가..넘 늦어서..다들..가물가물하시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59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아ㅠㅜㅠ 진짜ㅠㅠ 이렇게 또 샤르르녹네요ㅠㅜ
10년 전
독자61
꽃잎 /┏(^^)┛(빠른 연재에 덩실덩실) 작가님 소재도 독특하고 분량도 많으시면 어떻게 합니까 ㅠㅠ!! 정주행하고 왔는데 완전 달달하쟈나.. 그리고 여주랑 백현이 투닥거리고 화해하는거 왜이리 좋아욤? 먼저 져주고 미안해하는 백현이가 사랑스러워요 ㅠㅠ 작가님 덕분에 바쁜 학교생활에서 힐링하고 가요♥
10년 전
꼬잉또오잉
힐링힐링^*^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62
Jane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혀나 내가 잘못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는 내가 더 아프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결혼이나 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겨론해(짝) 겨론해(짝) 변백현 때문에 설렘사로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저도사랑한답니다..^*^
10년 전
독자63
백현아ㅠㅜ아너무좋아여ㅠㅠㅜ와진짜사랑스럽다ㅠㅜ진로를간호사로 바꾸고싶을정도...ㅠ(저런의사가없다는게함정)
10년 전
독자64
이거 진찌 몇번째 정주행하고잇는지 모르겟어요 ㅣㅜㅜㅜㅠㅜ 작가님 바쁘시죠!! 저도 보건계열 14에요....간호 친구들 아주 죽으려고 하더라구요!!! 외울건 왜이리 많은지 ㅠㅠㅠ 보고싶엇어요 작가님 !!! 꺅꺅
10년 전
꼬잉또오잉
맞아요 사실 죽을것같아요!곧 돌아오는 시험기간 전에 와르르 써놓고 갈게요^~^
10년 전
독자65
유후예여ㅠㅠㅠ헐ㅠㅠㅠㅠㅠ작가님ㅠㅜㅠ대박ㅠㅠㅠㅜ저진짜작가님얼마나기다렸는데ㅠㅠㅠ저잊으신거아니져...?잊어도상관없어요!!다시기억하면대니깐ㅋㅋㅋㅋㅋ!!저요즘신알신다끊고있는데ㅜㅜㅜ작가님은혹시해서남겨뒀는ㄷ ㅠㅠㅠㅠㅜㅜ이런ㅠㅜㅠㅠ진짜겁나폭ㅋ풍ㅋ눈ㅋ물ㅋㅠㅠㅠㅠㅠ거의요즘탈덕수준이라서ㅠㅜㅜ흐앙ㅜㅜㅜ예전에진짜너무재밌게봤던기억이다시나네요!!ㅋㅋㅋ이젠자주오실꺼죠??기대할께용♥
10년 전
꼬잉또오잉
하 ㅠㅠㅠ유후님..제 첫번째 암호닉이셨던거 아세요?ㅠ3ㅠ!!!!잊다니요 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자주자주올게요 ^*^!
10년 전
독자66
1편부터 정주행 햇는데 너무 재밋어요!!다음편 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
10년 전
꼬잉또오잉
지금 들고 달려가는중!!조금만 기다려주세요!
10년 전
독자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분명 어제 정주행 시작해서 25화가 마지막인 줄 알고 빨리 보고싶어서 엉엉 거렸는데ㅠㅠㅠㅠㅠㅠ26화가 있었네요ㅠㅠㅠㅠㅠㅠ하 이젠 다음편을 기다려야겠어요ㅠㅠㅠㅠ 너무너무 설레요 설레ㅠㅠㅠ 백현이가 항상 져주니깐 미안할따름이고 또 고맙고ㅠㅠ 항상 다정다정하고ㅠㅠ 으어 싸울 때는 진짜 심장이 멎는 줄 알았네요.. 백현아 나쁜 생각은 절대절대 안돼.. 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헝ㅠ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하하하헤헤헤
10년 전
독자68
진짜길어여ㅜㅜㅜ 아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저 정주행하고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ㅜㅜㅜㅜㅜ[바닐라라떼]암호닉신청할게요ㅜ.ㅜ 으허어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 진짜 저 오늘 이거 읽으면서 눙물이ㅜㅜㅜㅜㅜ
10년 전
꼬잉또오잉
바닐라라떼님!! 반갑습니당♥
10년 전
독자69
백현아ㅠㅠㅠㅠ설렌댜ㅠㅠ여기서이라시면수니...
10년 전
독자70
어휴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마조마했는데 잘풀려서 다행이네여ㅠㅠ 작까님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아시죠ㅠㅠ? 제가 작가님만 기다리면서 사개월동안 이 글들 몇번이나 재탕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학교에서보고 집에와서 보고 공부하다가 보고 언제쯤 올라올까ㅜㅠ 하고 있었는데 어제 너무바빠서 확인을 못핼는데 그새 이렇게 두 편이나 업데이트가 돼있었다니! 항상 수고하세요~
10년 전
독자71
진짜 작가님 글 보먼 힐링힐링♥
오늘은 심지어분량도많아ㅠㅠㅠㅠ 작가님진짜사랑해요

10년 전
독자72
헐 쿠키에요... 작가님... 진짜... 이래도 돼여..? 한동안 잠잠해서 바쁘신가 하고 기다렸다가 영영 안 오시는 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인티 로그인하니까 새 글 올라왔다고 쪽지 두개나 오고...ㅠㅠㅠ 이게 뭐야ㅠㅠㅠ 나 쪽지 내용 보자마자 벙쪘다고여...ㅠㅠㅠㅠㅜㅠㅠㅠ 이제 이거보고 댓글달아서 미안해요 저 오늘 아침에 전 화 댓글 달고 바로 등교해가지고ㅠㅠㅠ 나 안 좋은 일 있어서 끙끙대다가 이제 왔어요ㅠㅠㅠㅠㅠㅠ 저번 화 아래에 있는 글 보니까 대학 들어가고 나서 힘들었다면서여ㅠㅠㅠㅠㅠㅠ 우리 작가님 어떡해..ㅠㅠㅠㅠ 술 많이 먹지말아여ㅜㅠㅜㅠㅜ 진짜 나 이 댓글에서 계속 우넼ㅋㅋ큐ㅠㅜ 짓짜 나 오늘 이 글보고 치유됐어여 잠 잘 잘 것 같아요 흐흨ㅋㅋㅋ 글도 길게 쓰느라 수고 많이 했어요ㅠㅠㅜ 분량 상관없으니까 생존신고라도 해줘염!!!ㅋㅋㅋㅋㅋ 하여튼 오늘도 글 잘 보고 가요 너무 고생했어요 대학 생활 잘 하구여! 잘 자염!
10년 전
꼬잉또오잉
쿡키님.. ㅠㅠㅠㅠ♥ 내사룽..♥ 무슨 안좋은일있었어요?ㅠ.ㅠ저는 안힘들어요.. 고3때생각하면 대학은 천국이에요. ㅠㅠ그냥 나레기 게을러서 못온것뿐..진짜 쿠키님 길고길고긴!!!정성듬뿍댓글 얼마나그리웠눈지ㅠㅠㅠㅠ혹여나떠났을까맘졸였자나여ㅠㅠㅠㅠㅠ내 사랑 받앗 빵야빵야o(^-^)o
10년 전
독자73
안 힘들다면 다행이구여ㅠㅠㅠ! 전 안 떠나니까 걱정말아여ㅋㅋㅋ 그동안 인티 접속 잘 못 했었는데 이젠 무슨 일 있더라도 꼬박꼬박 접속해야겠네!!ㅋㅋㅋㅋ 답글 고마워영
10년 전
독자74
작가님 시카고걸이예요. 너무 재미있다. 백현이의 일편 단심 너누 좋아요. 근데 13화 하고 18화가 어디있나요? 일부러 빼신건지 어떻게 된건가요?
10년 전
꼬잉또오잉
인티가아파서..소리소문없이 삭제되었어요..ㅠ_ㅠ 근데 저도 메모장에 마구 쓴담에 올리는 성격이라 어느게 13편인지 18편인지 모르겠다눙....ㅠㅠ...
10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변백현ㅠㅠㅠㅠㅠㅠ내심장 아직 뛰고있니? 살아있니? 안멈추고 뭐하냐 내심장ㅠㅠㅠ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6
잉잉ㅠㅠ금방 풀렷구나 다행이다ㅠㅠㅠ너희는 그냥 달달하기만 해 내가 봐줄테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콩달콩 사랑만하라고 이것두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럽네여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이런글을이제아봤다니ㅠㅠ신알신하고나서첨부터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ㅠㅠㅡ담편기다리구있을께요!ㅠㅠ
10년 전
독자79
오늘정주해ㅇ다했어요 지금당장암호닉 [양양]으로 신청할께요 헹
10년 전
꼬잉또오잉
넵 양양님 반가워요~
10년 전
독자80
아ㅜㅜ저첨부터봤는데완전...병원가면변백현같은의사쌤은없겠죠??
10년 전
독자81
아ㅜ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2
작가님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이제 정주행 끝냈어요ㅠㅠㅠㅠㅠ수행평가도 잊게 만들어부리셨어용 ㅠㅠㅠㅠㅠㅠ한참 읽고또읽고다시읽고ㅠㅠㅠ읽다가 대학합격하신거 축하드려요ㅠㅠ그리고 백현이 아진짜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암호닉 [이씽]으로 신청할께요ㅠㅠ신알신하구가요!!
10년 전
꼬잉또오잉
이씽님 반가워요! 수행평가..잊으면 안되는 존재랍니다..ㅠㅠ..!!!!!!
10년 전
독자83
히유ㅠㅠㅠㅜㅜㅜ드디어ㅠㅠㅠ화해했군요ㅠㅠ아니ㅠㅠ아닌가??ㅠㅠㅠㅠ여튼ㅠㅠㅜㅜ좋아져서ㅠㅠㅜ다행이에요ㅠㅠ
10년 전
독자84
아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진짜 현이가 너무 다정해서ㅠㅠㅠㅠ아
10년 전
독자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위에 저런 의사 데려다주세여..백혀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87
아휴ㅠㅠㅠㅠ다행이야 다행ㅠㅠㅜㅜㅜㅠ진짜 둘이 이렇게만 살아라 증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에구....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내가토닥토닥햐줄깨토닥토닥ㅠㅠㅠㅠㅠㅠㅠ진짜이글읽으면서다시한번의사선생님들이존경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후하....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맘조리면서 봣다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풀러ㅕ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0
으잉ㅜㅜㅜ정주행도끝이보이네요ㅜㅜ백현이가많이힘들었나봐요ㅜㅜㅜ
10년 전
독자91
다행이다ㅜ뉴ㅠㅜㅠㅠ
10년 전
독자92
아ㅜㅜㅜㅠㅠ진짜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우ㅠㅠ사르르녹는다ㅜㅜㅜㅠ
10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
10년 전
독자94
아백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5
아이고ㅜㅜㅜㅜㅜㅠ백현이가 징어 많이 좋아하나보네요!ㅜㅠㅜㅜ달다루ㅠㅜㅜ
10년 전
독자96
엉엉ㅜㅜㅜㅜㅜㅠㅠㅠ다시는 싸우지마시조 내가 간떨려서 못보겠쟈나ㅜㅜㅜㅠㅜㅠ혼자살고싶은데 저럴땐 외롭게따..휴 그래도 혼자살곳ㄱㅍ서
10년 전
독자97
아진짜로변백현설레ㅜㅜㅜㅜㅠㅠㅠㅠ내심장나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헝와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 진짜매우심각하게설레네요ㅠㅠ이제절때싸우지마라둘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아 정말 좋다 변백현 ㅠㅠㅠㅠㅠㅠㅠ이런 글을 이제야 발갼한 내가 밉다.....☆★☆★
10년 전
독자100
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1
읽으면서 백현이가 울면서 말할때마다 정말 어디한데 맞은것처럼 진짜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아닫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ㅠㅠㅠㅠㅠ배규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유ㅜ하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아너무재밌다..진짜작가님..내사랑 가지세여 거절은 거절할께요...
10년 전
독자105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ㅠㅠㅠㅠ최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하ㅠㅠㅠ백현이가 걱정을 많이 했군 다행이다 잘화해해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아진짜좋다...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모질게 해두 맘은 여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아ㅠㅠㅜㅜㅜㅜㅜㅜㅠ백현아ㅠㅠㅠ결혼생각하고있었구나ㅜㅜㅠㅠ다시또잘풀렸네...다행이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으아ㅠㅠㅠㅠ배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남자가어딨어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아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가 스트레스 받고 힘든 상황에 나날들이다 보니 편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더 퉁명스러워 졌던거 같아요ㅠㅠㅠ마음에 여유가 없어져서 오히려 내 옆에 사람에게 날카롭게 굴게 된건데ㅠㅠㅠㅠ그게 이해는 하면서도 속상한곤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다행히도 징어랑 백현이는 잘해결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보면서 징어의 지쳐가는 마음에 빙의되서 꾹꾹 읽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일로 서로에게 더 소즁해졌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12
아진짜이글볼때마다설레가지고주체를못하겠어요진짜설레죽ㄱ겟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아진짜 내마음이 철렁했다ㅠㅠㅠㅠㅠㅠㅠ둘다 울지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그냥결혼해라둘이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ㅠㅠㅠ백현이여주생각해주는것봐ㅠㅠ걸혼해야되겠네ㅠㅠ싸우는것마저왜달달한거야ㅠㅠ
10년 전
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ㅠㅜㅠㅠㅠ 너무 힘들어 보여서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여ㅠㅠㅠㅠㅠㅠ 얼른 편안함이 찾아왔으면 좋겠어여ㅠㅠㅠㅠㅠㅠ수고하셨습ㄴ다~~
10년 전
독자117
하 다행이네여 헤어지지않아서ㅠㅠㅠㅠㅠ 아휴ㅠㅠㅜㅠ 참...조타
10년 전
독자118
결국엔 변백현이 너무 징어를 걱정해서 싸운건데 백현이가 또 사과를하네요ㅜㅜㅜ 진짜 저런 남자친구는 어디가면구할수있죠?
10년 전
독자121
큥이진짜 벤츠..저런남자어디있어요ㅠㅠㅠ다 걱정해서 그런건대 그걸 또 삐뚤게 표현해버리고, 근데 또 마음이 여려서 사과는 먼저하고ㅠㅠㅠ처음에 백현이가 모질게 대했을때 철렁했는대 집앞에있는거 보고 백배 더 철렁ㅠㅠㅠㅠㅠ폭 안겨서 말하는거 듣고 진짜 무너질것같아서 많이 안쓰러웠어요ㅠㅠ스트레스, 외로움 장난 아니였을텐데..근데 마지막에 피빼주는거 보고 진짜 감덩했어요.감덩. 많이 미안했는지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최대한 안아프게 피빼는거 보고 혼자 또 설렜다죠..큥이 진짜 벤츠다. 확 결혼해버려.
10년 전
독자122
아..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변백현체고시다ㅠㅠㅠㅠㅠ빨리결혼해!!!!!!!겨론해(짝)결혼해(짝)
10년 전
독자123
에휴ㅠㅠㅠㅠㅠㅠㅠ우리백현이많이힘들엇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마음아프게 말하는데 너무 찡해요ㅠㅠㅠㅠ 어서 결혼부터 하자그냥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ㅠㅠㅜㅜㅠㅜㅜㅜㅠㅠㅜ그래ㅜㅜㅠㅠㅜ싸우지마ㅠㅠㅜㅜ어차피 이렇게 화해할거면서ㅜㅜㅠㅠㅜㅜ왜싸워ㅜㅠㅠㅠㅠ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제일 가까이있는사람한테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것같아요ㅜㅜㅠㅠㅠ그러면안되지만...글읽는데 숨이 안쉬어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장감백배.......가끔 웹툰볼때 숨안쉬고보는뎈ㅋㅋㅋㅋ그만큼 재미있어요!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25
또 백현이 모습보니까 찡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징어 생각하는 마음 세계 최고....
10년 전
독자126
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ㅣㄴ짜ㅠㅠㅠㅠㅠ변뱍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대박이네 진짜 이사람 안되겠네ㅜㅜㅜㅜㅜㅜㅜ나랑 결혼하자 변백혀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9
아진짜좋타ㅠㅠㅛㅠㅠㅠ이커플싸우는것도현실적이라서ㅛㅠㅜ무러할말도안나고ㅠㅠ보는것만으로도설렘사ㅠ
10년 전
독자130
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해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백현이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짱이에여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아이뻐라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조용히조용히넘어가니까얼마나이뻐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4
난또 큰일날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풀려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둘이 결혼해ㅠㅠㅠㅠㅠㅠ언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어구ㅠㅠㅠㅠㅠㅠㅠ아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8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나ㅠㅠㅠㅠㅠ저현실로울엇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9
아우ㅜㅜㅜㅜㅠ스펙타클하네요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ㅍ퓨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1
요번편진짜설렙니다자까님!ㅠㅠㅠㅠㅠㅠㅡ흑흑....화난백현이의끝은 결국 다정한백현이..ㅠㅠㅠㅠㅠ주사맞을때변박현상상된다...
10년 전
독자142
화해해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진짜 식겁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하!.......변백현너무좋음ㅠㅠㅠ아,이것만 읽고잘려고했는뎅..ㅎ다음편ㄱㄱ!!
10년 전
독자144
화해해서다행이에요 정말ㅠㅛㅠㅠㅠㅠ얼마나조마조마하면서봣는지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5
오오 다행이다 안헤어져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6
아진짜 찌통ㅠㅠㅜㅠㅠㅠㅠㅠㅠ 갠차나백현아ㅠㅠㅠㅜㅠㅠㅠㅡ내가다받아줄게ㅠㅠㅠㅜㅠㅜㅠㅜㅜ흐규흐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147
변백혀누ㅜㅜㅜㅜㅜ배려심넘친느거봐ㅜㅜㅜㅜㅜ진짜 너누ㅜㅜㅜㅜㅜㅜㅜ설레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그래더ㅠㅠㅠㅠㅠ착하구나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큐나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으료ㅓ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사라유ㅠㅠㅠ
10년 전
독자151
아백현이너무안쓰럽다ㅠㅜㅜ이번편왜케슬픈지..와진짜설래 ㅜㅜㅜ백현아니가짱이야ㅜㅜㅜ
10년 전
독자152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즈뭔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처음으로 펑펑 울면서 본 화였어요. 마음이 따끔따끔.. 싸우지마얘들아ㅠㅠ
10년 전
독자154
애봉이에요...백현이 너는 왜이렇게 달달하니..백현아...백현이 너....너 정말..의사를 앓겠다내가..의사 백현이...어쩌면 오늘 오후부터 정주행할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5
우리큥이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와변배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짘짜ㅜ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
10년 전
독자157
짱길어여 짱좋아여 처음엔 여주반응이 이해안됏는데 사람마다차이인건지 제가 연애를 안해봐서인지 ㅎㅎ...
10년 전
독자158
아진짜 너무조화....미쳐써...
10년 전
독자159
아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넨진짜떨어질수가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ㅠㅠㅠㅠ병원이잘못했네ㅠㅠㅠㅠㅠ백현이힘든데ㅠㅠㅠㅠㅠㅠ여주아프게하지마세유ㅠㅠㅜㅡㅠㅠㅜ왤케다정다감해ㅠㅠㅠㅠ완전좋잔아여....
9년 전
독자161
으어으어 정말 다행이에요ㅠㅜㅜㅜㅜ시간 갖자고 해서 정말 심쿵했네ㅜ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아어뜨케ㅜㅜ백현이 말하는거 너무이뻐.....하ㅜㅜㅜ스릉흔느
9년 전
독자163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아이구 둘 다 안쓰럽네요ㅠㅠㅠ 이제 좀 달달했으면 좋겠다ㅠㅠ
9년 전
독자16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레알조타ㅠㅠㅠㅠ왕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6
화해했구나 난진짜이런분위기왜졸짘ㅋㅋㅋㅋㅋㅋ싸운게오ㅔ좋은가요저는
9년 전
독자167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
9년 전
독자168
ㅠㅠㅠㅠ아백현이 미쳤다ㅠㅠㅠㅠㅠ아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을그렇게하니까너무이쁘ㅏ듀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너무 착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1
변백현다정한게조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정다정한현이
9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화낼때 얼마나 마음 졸이고 봤는지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풀려서다행이예요
9년 전
독자173
으아 ㅠㅠ다행이다 ㅠㅠ둘다몸관리좀잘해라 ㅠㅠㅠ안타까워죽겠네 ㅠㅠ
9년 전
독자174
백현아 결혼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ㅠㅠ으어ㅓㅓㅓ어
9년 전
독자176
ㅠㅠㅠㅠㅠㅠㅠ아푸자마ㅠㅠㅠ
9년 전
독자177
ㅠㅜㅜㅠ백현아ㅠㅜㅜㅜ저렇게 힘들어하고 있었다니 ㅠㅠㅠ우는모습을 상상하니까 너무 마음이아파요ㅠㅠ
9년 전
독자178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백현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9
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아ㅠㅜㅠㅜ백현아ㅠㅠ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
9년 전
독자180
아..좋다..ㅠㅠㅠㅠㅠ..백현이가 여주 엄청엄청 좋아하는게 눈에 다보일정도네여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1
이런 싸우는썰이 되게 흥미롭고 완전 심쿵심쿵거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꿀잼..ㅎ
9년 전
독자182
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
9년 전
독자183
헐..작가님 진짜 심장폭행범...보면서울뻔했짠ㅋㅇ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4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정말다정하고난리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5
ㅠㅠㅠ백현아ㅠㅠㅠ
9년 전
독자186
변백현을 좋아할수밖에없는이유ㅠㅠㅠㅜㅜ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7
아백현아짱이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고생이많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89
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레
9년 전
독자190
어머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1
아...눈물나요....찌질이처럼......진짜대박??...나왜울엌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큐ㅠㅠㅠㅠ어어어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진짜진짜진짜백현아ㅠㅠㅠㅠㅠ백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아아눙물ㅠㅠㅠㅠㅠ진짜어떡해ㅠㅠㅠㅠㅠㅇ아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아진짯ㅏ랑해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사랑한다고ㅠㅠㅠㅠㅠ변백현아ㅠㅠㅠㅠㅠ현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2
아유 배켜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착해 달달하고 꿀떨어질 거 같아ㅠㅠㅠㅜ
9년 전
독자194
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잘화해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5
작가님 대박 너무 짱이에요
진짜 포인트가 안아까워요ㅜㅠㅜ
완전 금손ㅠㅠ
다음작품도기대할게요!!!

9년 전
독자196
와대박 ㅠㅠㅠㅠㅠ현실눈무류ㅠㅠㅠㅠㅠ아 슬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베ㅐㄱ혀아ㅏ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7
다행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눈물날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8
아 진짜 백현이 많이 힘들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에서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 것 같은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199
변백현 ㅠㅠㅠㅠㅠㅠㅠㅠ 벤츠자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같은남잔 정말 없을거야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0
아.... 와...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아 어떡해ㅠㅠㅠㅠㅠㅠ 진짜 ㅠㅠㅠㅠㅠ 백현이 걱정한게 느껴져서ㅠㅠㅠㅠ 아 그냥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쿄ㅠㅠㅠㅠㅠ가슴아파ㅠㅠㅠㅠㅠ하지만 난이런것두조아뇽 가끔은 갈등도잇어야!!작가님짱 짜룽♥
9년 전
독자202
ㅠㅠ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아진짜미치겠네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ㅡ무슨싸우는것도달달해요여긴ㅠㅠㅜㅜㅜㅜ
9년 전
독자203
8ㅠㅠㅜㅠ엉어유ㅜㅜㅠ그냥빨리결혼해ㅠㅠ둘다힘들자나ㅜㅜ백현아ㅠㅠ
9년 전
독자204
아진짜백현이 안쓰럽고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ㄱ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5
레지던트로 진급하기가 많이 힘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6
ㅠㅠㅠㅠㅠㅠ이번편 진짜 보면서 가슴이 아리아릿했어요 ㅠㅠㅠㅠ 진짜 백현이같은 남친 이게 너무 큰거.라면 그냥 친구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ㅜㅠ
9년 전
독자207
그냥 얼른결혼해버렷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08
ㅠㅠㅠ 결혼해제발ㅠㅠㅠ 근데결혼해도병원안에서더자주보겠네요ㅠㅠ
9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너무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0
ㅠㅠㅠㅠㅠㅠ 백현아 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안쓰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ㅜㅠ진짜 ㅠㅠㅠㅠ레지던트 이 나쁜넘으 ㅠㅠㅠㅠㅠㅠㅠㅠ왜렇게 백현이를 괴롭히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1
아진짜ㅠㅠㅠㅠ현이가 너무 힘들어햐서 안쓰럽고 금데 설레이고ㅜㅜ
9년 전
독자212
저번편이 찌통갑인줄알았더니 이번편 ㅠㅠㅠㅠㅠㅠㅠ 수업시간에 몰래보는데 울뻔했어여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힘들었지 ㅠㅠㅠㅠ내가 다 나쁜애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아 ㅠㅠㅠ
9년 전
독자213
둘이진짜 행쇼해라 ㅜㅜㅜㅜㅠ아후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4
와ㅠㅠㅠㅠ찌통 ㅠㅜㅠㅠㅜ왜이렇게둘이힘들게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5
백현이 마음고생 심했구나ㅠㅠㅠㅠㅠㅠ어이구
9년 전
독자216
하ㅜㅜㅜㅜㅜㅜ결혼하자
9년 전
독자217
아진짜ㅠㅠㅠ왜그래....설레게ㅠㅠㅠ으엉ㅇ유ㅠㅠㅠㅠㅠ져주지마ㅠ ㅠㅠㅠㅠ
9년 전
독자218
백현아ㅜㅜㅜㅜㅜ이번편은진짜 찌통ㅜㅜㅜㅜㅜㅜ 둘이 빨리 결혼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19
그래 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싸우는편이 좋은게아니라 싸우고 화해하는 편이 제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좋다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 꺄갸어야야ㅑ어아아아
9년 전
독자221
아ㅜㅜㅜㅜㅜ 완전 좋아요 ㅜㅜㅜ
9년 전
독자222
진짜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3
아진짜ㅠㅠㅠㅠㅠㅜㅜ백현아ㅠㅠㅠㅜㅜ넌끝까지 감동이야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
9년 전
독자224
퓨ㅠㅠㅠㅠㅠㅠ아 눙물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 맘고생심했을텐데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25
현이ㅜㅜㅜ
9년 전
독자226
좋게끝나서 다행이야 진짜ㅠㅠ
9년 전
독자227
아유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28
으흐낭루위규우우우ㅜ우뉴뉴우츛ㅊ 심쿵당하고가여...으잉아아앙ㅇ 찌통 ㅠㅠ우우ㅠ유늌
9년 전
독자2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렇게설레.. 져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쥬금.. 수니쥬금.. 너무 설렌다ㅠㅠㅠㅠㅠㅠ잠못자겠다
9년 전
독자230
다행이아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슈ㅠㅠ슬퍼라ㅠㅠㅠㅠ잘보고감니다아아아ㅠㅠ
9년 전
독자231
백현아ㅜㅜㅜㅜ든든하다진짜
9년 전
독자232
둘다진짜힘들었겠다ㅠㅠㅠㅠ저도응급실에서 실습해봐서알죠ㅠㅠㅠ항상바쁨바쁨ㅠ
9년 전
독자233
그냥빨리결혼해(짝)결혼해(짝)
9년 전
독자234
왜 이렇게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5
다정한 남자 ㅠㅠㅠㅠㅠ 레지던트다 뭐다 해서 많이 피곤해보여서 징짱 안쓰러워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6
아ㅜㅜ헤어지는줄알고 심쿵 ㅜㅜㅜㅠㅠㅠ여주야갑자기그런말하는거아니야ㅜㅜ언니가많이놀라짜나ㅜㅜ
9년 전
독자237
백현아ㅠㅠㅠㅠㅠ여주부럽다
9년 전
독자238
많이 힘들어보인다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239
백현이랑 결혼하세요ㅜㅜㅜ진짜 세상 어디 저런 남자 또 없습니다ㅜㅜㅜㅜㅜㅜ백현 너는 럽..♡♡
9년 전
독자240
어어우ㅜㅠㅜㅜㅜㅜㅠㅜ설렌다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
9년 전
독자241
백현이가 정말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2
백현이 진짜 착해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둘이 사귀면 안되니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3
ㅠㅠㅠㅠㅜㅜㅠㅠ빨리 결혼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4
헣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아ㅜㅜ그냥 둘이 결혼해라ㅠㅜㅜㅜ빨리행쇼해ㅜㅜㅜ
9년 전
독자245
흐허우어어어어어엉백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의사하고싶ㅇ당...♡
9년 전
독자246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결혼하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47
엉엉ㅜㅜㅜ변백현 안쓰러워ㅜㅜㅜ
9년 전
독자248
아씨ㅠㅠㅠㅠㅠㅠㅜㅜ슬퍼ㅠㅠㅠㅠㅠㅠㅜ레지며 인턴이며 이렇게도 힘들구나..ㅠㅠ퓨
9년 전
독자249
그래도 여주도 사과좀 하지 남친입장에서는 여친이 밤에 다른남자집에 있으면 많이 속상핳텐데 ㅜㅜㅜㅜ 여주 너 준면이집 그렇기 술취하고서 함부로 가먼 안대 ! 절댜안대 ! 담부터 그마러
9년 전
독자250
정주행이요!!!!!!!~!~!~~!!!!정주행이요!!!!!!!~!~!~~!!!!정주행이요!!!!!!!~!~!~~!!!!정주행이요!!!!!!!~!~!~~!!!!!
9년 전
독자252
백현아ㅠㅜㅠㅠㅜㅠㅜㅠㅜ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ㅜㅡㅜㅠㅠㅠㅜㅠㅠㅜㅜㅠㅜㅡㅜㅡ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ㅠ
9년 전
독자253
여주 답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4
와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ㅕ주.....여주...너....

·

9년 전
독자255
결혼해버려 !!!!!!!! 지그 당장 롸잇나우
9년 전
독자256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ㅠㅠㅠㅠㅠㅠㅠ 너무ㅠㅠㅠ 설레.잖아요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둘이 헤어지지마 제발ㅜㅜㅜ 결혼해랏!!!!!
9년 전
독자258
ㅠㅠㅠㅠ이런싸움 더해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9
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마니 힘들었구나ㅜㅜㅜㅜㅜㅜ 둘이 빨리 결혼해 버려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다정이ㅜ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2
그냥결혼하라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있어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3
백현아ㅠㅠㅠㅠㅠㅠ 아이구ㅠㅠㅠㅠㅠㅠ힘들겠다ㅜㅠㅠㅠ
9년 전
독자264
백현이 너무 안쓰럽다... 진짜 힘냈으면 좋겠ㅅ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5
준면이는 무슨죄니?ㅠㅠ
9년 전
독자266
아진짜백현이같은남친없나요 ㅠㅠㅠㅠ 싸우지말자ㅠㅠㅠ
9년 전
독자267
아백현이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 이글을 왜이제야 본거죠.....
아 백현이 너무자상해.....진짜저런남자없는데......ㅠㅠ

9년 전
독자26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0
자뀨이편이아른아른생각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한백현이생각나가지고ㅠㅠㅠ
9년 전
독자271
ㅕㅡ결혼은 저런남자랑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많이 힘들었을거같아서 안쓰럽ㄷ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2
으어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많이힘들구나ㅠㅠㅠㅠ그냥빨리결혼해버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3
ㅕㅡ결혼은 저런남자랑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많이 힘들었을거같아서 안쓰럽ㄷ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4
ㅕㅡ결혼은 저런남자랑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많이 힘들었을거같아서 안쓰럽ㄷ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5
ㅕㅡ결혼은 저런남자랑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많이 힘들었을거같아서 안쓰럽ㄷ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6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먹먹해요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7
허럴러ㅠㅠㅠㅠㅠㅠㅠ
짱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8
ㅜㅜ의사하고간호사너무힘든거같아요진짜어떡해둘이...넝수힘들어보여요...
9년 전
독자279
엄청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다정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0
내맴이다아프다 ㅜㅜㅜㅜㅜ둘이싸우지말고결혼해라ㅜㅜㅜ
9년 전
독자281
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2
역시ㅠㅠ변다정ㅠㅠ이래야 백현이죠ㅋㅋㅋ여주가 너무 부럽네요ㅠㅠㅠ전 언제쯤
9년 전
독자283
ㅠㅠㅜㅜㅜ백현아..ㅜㅜㅜㅠ멋진남자야ㅠㅜㅠㅠ다정이ㅠㅠㅠㅠ변다정ㅠㅠㅠㅠ빨리 여주랑 결혼햇으면좋겟ㅇㅏ오ㅠㅠㅠ
9년 전
독자284
ㅠㅠㅠㅠㅠ찌통ㅠㅠ 빨리 백현이 레지던트됐으면 좋겠어요ㅠㅠ
9년 전
독자285
의사...좋은직업이란건 깨닫게되네요...아름답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6
아진짜의사되고싶ㄷ.....
9년 전
독자287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혀나ㅜㅜㅜㅜㅠㅜㅜㅜㅜ 하는 말 하나하나 어쩜 마음을 흔드는지 ㅠㅜㅜ너무 안쓰럽고 막 막... 가슴이 아리네요 ㅜㅜㅠ
9년 전
독자288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89
고맙다변백현..킇흑ㅜ
9년 전
독자29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백현이 너무 안쓰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1
ㅠㅜㅠㅜㅠㅜ다정하다ㅜㅜㅜ
9년 전
독자292
아 진짜 힘들었을백현이생각하니까마음이 안좋다 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3
빨리결혼이나해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94
감동이다백현ㅇ...♥
9년 전
독자295
결혼해 결혼해 결혼해!!!!!!!백현이 진짜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근데 설렝당ㅎㅎㅎㅎㅎ
9년 전
독자296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잉ㅠㅠㅠ
9년 전
독자297
ㅠㅠㅠㅠㅠ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울 현이 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어찌 ㅠㅠㅠㅠㅠㅠㅠㅠ 눙물난다
9년 전
독자298
빨리 결혼해 /짝/ 결혼해 /짝/
9년 전
독자299
아ㅠㅠㅠㅠ 잘풀려서 다행이다ㅠㅜㅜㅜㅜㅜㅠㅜ역시 다정한 백현이가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결혼해 빨리 !!! 결혼해 짝 결혼해 짝
9년 전
독자300
변백현은 너무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착하고ㅠㅠㅠ설레고ㅠㅠ
9년 전
독자301
와디ㅏ바고윽ㅈ스그뉴ㅜㅡㅜㅜㅜㅠㅡㅠㅂㄱᆞㅋ현아ㅜㅜㅜㅜㅜㅜㅜ겨ㅐㅜㅠㅡㅜ결ㅐㅜㅜㅜㅡㅜㅠ
9년 전
독자302
ㅠㅠㅠㅠㅠ이몬난사람 힘들면 힘들다고말하고그러지ㅠㅠㅠ
9년 전
독자303
헐 ㅠㅠㅠㅠㅠ 이대로 끝나는건가 조마조마했었는데ㅠㅠㅠㅠㅠ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징챠ㅠㅠㅠㅠㅠ미안해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5
아 변백현 사랑해ㅜ 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자상해
9년 전
독자306
아고ㅠㅠㅠ백현아ㅜㅜ맨날 니가 고생이다ㅜㅜ속상하게ㅜㅜㅜㅜ
9년 전
독자307
으어아아아어아앍 진짜 한 편 한 편이 다 설레 ㅠ ㅣ백현이너무힘들것같아요ㅠㅠㅠ백현이도 여주도 일때문에 너무 지쳐있는듯ㅜㅠㅠ
9년 전
독자308
아 젼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스럽다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09
변백현겁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0
진짜 이글에서의 변백현으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현실에는 찾기 힘들겠지ㅏ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1
짠하네요 마음이 찌릿찌릿 ...ㅠㅠ
9년 전
독자312
아미치겟다...왜이렇게 설레냐 백현이진짜 꿀떨어진다...
9년 전
독자313
ㅠㅠㅠㅠㅠ백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멍청이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5
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6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17
ㅠㅠㅠㅠㅠㅜㅠㅜㅜ백혀나ㅠㅠㅜ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18
역시다정킹백현짜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훼~~!~~!!!!결혼나도하거싶퍼~~~!!!!
9년 전
독자319
백현아ㅜㅜ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ㅜ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0
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1
입으로 저거 뜯는거 개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2
아 설렌다..아...진짜 대박으로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심장아아ㅏㅏㅏㅏ가만히있어......이거 보다가 울었어여 학교에서 몰입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23
변백혀누ㅜㅜㅜㅜ이ㅡ 진짜ㅠㅠㅜㅠㅜㅜㅜ감덩이야ㅠㅜㅜㅜㅡㅜㅠ엉엉ㅜㅜㅜㅜㅜㅜㅜ너런남자ㄷᆞ도
9년 전
독자324
ㅡㅇ어ㅓㅜ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내가 썩을년이야ㅜㅠㅠㅠ응허ㅓㅠㅠㅠㅠㅠㅠ백현이 힘듬지도 모르고 나레기는 내 생각만 하고ㅠㅠㅠ나가 죽어약되ㅓㅠㅠㅠ웅허ㅜㅠㅠㅠ
9년 전
독자325
드디어 화해했네요ㅠㅠㅠ 이제 행쇼!!!
9년 전
독자326
아진짜말도안되게설렌다....사랑해ㅠㅠ
9년 전
독자327
그래요 이커플은 항상 행쇼해야돼ㅠㅠㅠㅍㅍ
9년 전
독자328
ㅠㅠㅠㅠㅠㅠㅠ애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29
진짜 아ㅠㅠㅠㅠㅠㅠ 변백현 너무 안쓰럽고..멋있고.. ㅠㅠㅠㅠㅠ 잠은 좀 많이 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0
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1
변백현 자상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2
아ㅠㅠㅠㅠㅠㅠ변백현 놀랬어?ㅠㅠㅠㅠㅠ아ㅠㅜㅜ속상해ㅠㅠㅠㅠ이렇게 착한 변다정인데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3
아ㅠㅠㅠㅠㅜㅜㅜㅜㅜ폭풍오열이에요진짜 ...... 백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져줘서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기하지않고 다시 손 잡아줘서 고마워 진짜
9년 전
독자334
아 백현아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5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6
현아 ㅠㅜㅠ 아진짜 저런 남자가 어딧냐 ㅠㅠㅠ
9년 전
독자3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런남자가 어디있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38
현이 벤츠아ㅠㅠㅠㅠ
9년 전
독자339
ㅠㅠㅠㅠㅠㅜㅜㅠㅜ백현이ㅠㅠㅠㅠㅠㅠ여주 걱정 많이 해서
9년 전
독자340
ㅠㅜㅡㅜㅜㅜㅜㅜ 이제싸우지마여
9년 전
독자341
백현이 자기도 힘든상황에서 져주기 힘들텐데ㅠㅠㅠ 장한것도 있고 진짜 달달ㅠㅠ
8년 전
독자342
얼른겨론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푸다
8년 전
독자343
푸는것도 얘네 스타일대로 푸는데 그게 너무 예쁜것..
8년 전
독자344
백현이 너무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5
아백햐나ㅡㅜㅜㅜㅠㅠㅠㅠㅠ너무자상하쟈나ㅏㅜㅜㅜ
8년 전
독자346
흐우우ㅠㅠㅠㅠㅠㅠ백혀나ㅜㅠㅠㅠ사랑ㄹ해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7
으아ㅜㅜㅜ백현아ㅜㅜ
7년 전
독자348
헤어지면.. 안돼요..ㅠㅠㅠ 아이고.. 많이 놀랐어?ㅠㅠㅠ
7년 전
독자34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픈데 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ㅇ
7년 전
독자350
나 왜 싸우고 풀고 이런거 너무 좋죠 ㅠ0ㅠ
7년 전
독자351
아 백현이 진짜 지친 모습으로 (일 땜에) 징한테 말하는데 눈물 ㅠㅠ
7년 전
비회원94.130
나만 여주가 답답하나요 ..아 화나...
7년 전
독자352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화래하고 변백현 저런 조하우ㅠㅜ루ㅜㅜ사랑해ㅜㅠㅠㅠ
6년 전
독자353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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