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단편/조각 공지사항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이준혁 세븐틴 김선호 데이식스 백현 &TEAM 허남준
백조의수호 전체글ll조회 3247l 1

 

10화부터는 별도의 BGM을 넣지 않겠습니다. 제가 선곡 능력도 없고 분위기에 맞는것도 잘 못맞춰서 아예 BGM을 제외시켰어요 !

그나저나 진짜 거의 2주하고도 더되는 시간을 이렇게 무의미하게 보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동안 이 작품을 잊은것도 아니었고 관심이 없던것도 전혀 어니었지만 여의치않게 시간이 나질않았네요..

적어도 1주일 2연재를 목표로 하고있던 저였는데 몇번을 어겼는지 참.. 이번주부터는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래 작가의 말은 맨 마지막에 넣는데 오늘은 먼저 말씀드리고 해야 마음이 편할것같아 먼저 써요 !

혹여 기다려주신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한번더 사과드리고 더 나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언제나 암호닉은 받고있으며 이번편 암호닉은 글 마지막 하단에 기입하겠습니다 ! 사랑해요 ♡

 

 

 

 

 

 

 

얼마만에 쓰는건지 하.. 나레기.. 잔말말고 이야기 쭉쭉 늘이겠어요.

이번편에서는 최근의 일을 풀어보려고함.

가장 최근의 일이며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임.

모두들 예전에 풀었던 탕근탕근 ! 녀 썰 기억하심 ? 아마 심히 화났던 썰로 기억이 되는데 난 한평생 살아가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줄 알았음.

진짜 이성적으로도 상상이 안되는 일이었을 뿐더러 다시는 생겨서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또 일어날줄은 상상도 못했음.

 

그러니까 어떻게 된일이냐면

 

한 사흘전 부터인가 찬열이오빠가 집에 들어오는 시간도 늦어지고 나가는 횟수도 잦아지기 시작했음.

물론 스물세살의 피끓는 나이에 당연히 연애를 할수도 있는거고 여자친구를 만날수 있다는건 나도 알고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했음.

그래도 찬열이오빠는 고등학생때부터 예쁜 여자친구를 사귀어오면서 여자친구보단 동생 !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있는 오빠였음.

뭐 예를 들어 여자친구와 데이트가 잡혔는데 내가 장난으로 나가지말라고 떼를 썼더니 당연하다는듯이 약속을 취소시켰음.

딱 그만큼 찬열이 오빠는 나를 먼저 생각했고 먼저 위해줬음.

 

그런데 내가 영어 문제집을 가지고 평소와 같이 찬열이오빠 방문을 벌컥열었는데 찬열이오빠가 침대에 앉아서 통화하다가 화들짝 놀라서 전화를 끊는거임.

그러고선 살짝 인상을찌푸리면서

"들어올땐 노크하는게 예의야"

이랬음.

 

진짜 당연한 일인데도 평소헤 안그랬던 오빠니까 괜히 막 서운해지는거임.

그래서 '미안..'이러고 그냥 나오려했는데 찬열이오빠가 손을 딱 잡았음

그리고 돌아보니까 찬열이오빠도 그얘기하면서 뭔가 틀어졌다고 느꼈는지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한게 살짝 티났음

 

"아니 그게 아니라"

".."

"근데 왜 우리 막내 오빠 방에 왔어 ?"

 

하고 다시 둥가둥가하는 오빠로 돌아오긴했지만 뭐

아무렇지 않은척 영어 문제를 물어보고 방으로 나와서 바로 작은둘째방으로 직행했음.

역시 노크따윈 생략하고 들어가니까 침대에서 잉여롭게 휴대폰하던 작은 둘째가 '왜'하고 째려보더라

하하 시험날에 생일이여서 미역국먹을 놈이

평소같으면 뭘보냐면서 눈을 까 뒤집었겠지만 지금은 상황이 상황이었고 조용히 침대에 걸터앉아서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빛내며 물었음

 

"찬열이오빠 여자친구 생겼어 ?"

 

설마설마 하는 마음으로 쿡 찔러본건데 변백현은 휴대폰에서 눈도 안떼고 고개 끄덕거리면서 '응' 이러는거임.

헐  대박사건이네

얼른 준면이오뻐한테 이르러 가야지 하고 슬금슬금일어나는데

 

"준면이형이랑 경수랑 다 아니까 뭐 이상한걸로 꼬드겨서 말하기만해"

 

눈치만빠르긴 ㅎㅎㅎㅎㅎㅎ

조용히 뒤로 앉아서 막 꼬치꼬치 캐물었음

'예뻐 ? 어디과인데 ? 몇살인데 ? 키는 ? 말랐어 ? 성격은 ?'

이말에 변백현은 여전히 휴대폰 만지작거리면서

 

"모델과, 키랑 몸무게는 말 다했고. 스물셋에 착하고 조온나 예쁘다 됐냐"

 

하고선 자리를 바꿔서 다시 휴대폰 게임을 하기 시작함.

헐 그런 여자를 나만 모르고있었어.. 오빠도 참..

내가 원래 단순해서 이런거에 서운해하지 않고 그 여자를 보러가야겠다 !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계획에 실행에 옮기기에 얼마 시간은 지나지않았고 곧이어 찬열이오빠 강의가 끝날시간에 찬열이오빠 학교 앞에서 대기하고있었음.

모델과라는 이미지를 그려보며 찬열이오빠를 옆에 세워보니 진짜 너무 잘어울리는거임 !

한껏 부푼 기대를 안고 기다리는데 저기 멀리서 찬열이 오빠가 어떤 긴생머리 여자와 함께 걸어오는거임.

 

근데 진짜 중요한건 정말 예뻤음. 모델과가 맞는지 찬열이오빠 키가 184cm인데 찬열이오빠 옆에서 그리 작지 않았음.

몸매도 균형잡힌게 너무 예뻤고 찬열이오빠랑 웃으면서 걸어오는데 진짜 너무 잘어울리길레 나혼자 속으로 뿌듯해했음.

많이 가까워져서 찬열이오빠를 향해서 손을 크게 흔들면서 오빠 !!!! 하고 부르니까 그 여자도 같이 돌아보는거임.

그러더니 찬열이오빠와 나랑 번갈아보면서 인상을 살짝 찌푸리는걸 내가 봤음.

찬열이오빠는 못봤는지 웃으면서 살짝 빠른 걸음으로 나한테 오고.

 

"여긴 왠일이야 막내 ?"

"오빠랑 같이 집에 가려고 !"

 

하면서 웃으니까 찬열이오빠는 여전히 웃고있는데 어느새 옆에온 여자는 당황해하더라.

그러더니 찬열이오빠를 쿡쿡 찌르더니 '찬열아..'이러는거임. 곧울것같은 표정으로. 아마 둘이 약속이 잡혀있는듯했음.

 

"누구셔 ?"

 

다알고 있었는데 일부러 찬열이오빠한테 소개받고싶어서 모르는척을 하는데 찬열이오빠는 당황해하더라.

그러더니 결심한듯이 '오빠 애인이야' 하는데 여기서 내가 인상굳히면 그 여자친구분도 무안해 할것같길래

 

"우와 !! 진짜 ? 안녕하세요 ! 찬열이오빠 동생이에요 !"

 

오바해서 진짜 이렇게 인사했음. 그러더니 그 여자친구분도 떨떠름하게 같이 인사하면서

'아,네. 안녕하세요' 이랬음.

그런데 내가 여기온 목적은 분명 찬열이오빠 여자친구를 보러온거기때문에 내 목적은 끝이났는데

아까 이미 오빠랑 같이 집에 가려고한다는 말때문에 오빠는 난감해했음.

나를 혼자 버리고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여자친구와 약속을 깰수도없고.

난 괜찮다고 둘이 가보라그랬지만 오빠는 영내키지 않아보였음.

심지어 그 언니도 별로 나를 달갑게 생각하지 않는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막 말리는데 찬열이오빠가 좋은 생각났다면서

 

"그럼 수연이도 우리집가자"

 

여기서 수연이는 그언니 이름 ㅇㅇ

이름마저 예뻤음. 오빠의 폭탄발언에 어쩔수없이 셋이 나란히 걸어야했고 찬열이오빠와 내가 계속 둘만 말하니까 그 언니는 기분이 좋지 않아보였음.

그런데 그언니는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표정 싹 바뀌고 안녕하세요 ! 하면서 밝게 인사하는거임.

나한텐 안그랬으면서 (소금소금)

그렇게 다른 오빠들하고 그언니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나는 보이지않는 외톨이가 됐음.

특히 붙임성이 좋다며 준면이오빠한테 호평을 들었었고 낯을 심하게 가리는 종인이오빠도 어느정도 그언니와 이야기를 한 상태였음.

그 언니가 가고 우리사이에서 나오는 계속된 그언니 칭찬에 찬열이오빠 입고리는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솟았음.

 

"애가 싹싹하니까 예쁘더라"

"맞아 자주데리고와 찬열아"

"완전 호감이었어"

 

그일이있고 진짜 그언니는 우리집을 자기집처럼 들락날락 거렸음.

아무렇지 않게 들어가서 준면이오빠한테 인사하고, 종인이오빠 밥차려주고 뭐 이런거 ?

어느날은 내가 제일 일찍 끝나서 집에 들어가는데 아무도 없어야할 집에 그언니가 덩그러니 혼자 소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아니 솔직히 집주인이 있을때 놀러오는게 예의 아닌가 ?

아무도 없는데 혼자와서 저렇게 자기집 행세를 하는데 어후.. 진짜 짜증났음.

그리고 내가 들어왔는데 기척이났으면 한번쯤 돌아봐야할텐데 한번도 안돌아보고 예능프로에 웃기 바빴음.

 

난 일부러 가방끈 질끈 쥐어매고 쿵쾅쿵쾅 걸어가서 그언니 앞에 섰음.

내 몸으로 시야를 가리니까 그언니가 인사을 찌푸리면서 올려다 보더니

 

"나오세요 TV보고있는거 안보여요?"

 

하고 나를 살짝 옆으로 밀쳤음.

와 .. 화가 나 안나. 다른 오빠들 있었을때에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여기서 가만히 있을 내가 아니었기에 조용히 조곤조곤 말을 했음.

 

"언니 놀러오시는건 좋은데요 그래도 집주인이 한명이라도 있을때 놀러오셔야죠"

 

이런니까 어이없다는 표정지으면서

"찬열이가 내집처럼 편하게 있으라했거든 ?"

 

하고 은근슬쩍 반말 툭 놓더라..

진짜 얼마 안된일이라서 다 생각나고 화난다.

또 찬열이오빠는 언제 집 비밀번호까지 알려줬는지 완전 자기집처럼 생활하고있었음.

 

"진짜 오빠들이 다 예쁘다해주니까 만만하죠 ?"

 

"그러는 너는 피도 안섞인 오빠들 보호 받으면서 사니까 세상이 만만해 보이지 ?"

 

설마 그것까지 말했나.

진짜 가족사까지 말했다는건 얼마나 가깝단 소리인지 모르겠음.

철저하게 우리끼리만 있던 구성원에 누군가가 끼어드는 이질적인 모습에 나는 진저리가 났음.

오빠가 말을 했건 안했건 이 여자가 우리 가족사까지 알고있단건 찬열이 오빠에 관련이 됐을것이 분명하기에 난 찬열이오빠한테 조그마한 실망감을 품을 수밖에 없었음.

 

 

 

 

 

 

 

 

 

 

 

 

 


암호닉

라임/멜론우유/꽈푸딩/니노/바닐라라떼/해바라기/종수/롯데월드/귤만두/작가워더/여리/양파/자몽/택배/짝짝/고기녀/테라피/페북훈녀/정호/모찌/모카/디유/권지용/시우밍/계란찜/몇알/핑꾸색/큐울조화/찬열이꺼/딱풀/메로나/체리/S2/스크림/낭만팬더/플랑크톤회장/봄/짝짝/에이드/아카/엑소영/씅/수달/자몽젤리/시계/피터걸/구금/스틸앤츄/

 

 

언제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자주올께요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독자1
모카입니다.
저번엔 오세훈의 당근녀이더니만 이번에는 찬열이의 모델녀인가요. 게다가 둥가둥가하던 찬열이가 모델녀의 이간질에 넘어간다면 ㅇㅇ이는 더욱 상처받을텐데..
어찌된것이 ㅇㅇ이네 오빠들은 여자를 잘못만나는지

10년 전
독자2
으아.....ㅂㄷㅂㄷ.......저번당근녀같은사람이또나타나다니.......ㅂㄷㅂㄷ
10년 전
독자3
이건또무어야....무슨일이일어난거져...난다고레...후... 당근녀에이어 2차빡침이라니 차뇨르오빠ㅂㄷㅂㄷ...왜그래여... 다음화는 언제쯤올라올까여ㅠㅜㅜ현기증ㅠㅜㅜㅜㅠㅜㅜ쟨또뭐야엉엉
10년 전
독자4
계란찜이에요
와 작가님 오랜만이에ㅇ요! 희대의 샤ㅇ년 한명 더등장인가요ㅠㅠㅠㅠ 암걸리거 같아요ㅠㅠ으아 우선 전 찰열이오빠를 믿어보도록 하겠읍니다.

10년 전
독자5
아내뒷목 아 암유발 아 아 아오 아 저여우 아 빨리퇴치해야되는데 아 화나 아 진짜 아
10년 전
독자6
디유에요 아놔 제이의 당근녀가ㅜㅜ 널 퇴치해버리겠어
10년 전
독자7
빡이친다 빡이쳐....뭥미데쓰까...제발 날 괴롭히지말라궁...
10년 전
독자8
헐 아 화난다 와 진짜 말이안나오네요 저것도 빨리 처리해야되는데 아 진짜 찬열아 만나도 왜 저런여자랑 응? 아 진짜 답답하네요 우리 막내 제발 상처 안받았으면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
설마
.여기서 끝인가여...?? 뒤내요은 어디...

10년 전
243.221
ㅈ뒷내용궁금하네여. 얼마나 어마무시한 친구일지 ㄷㄷㄷㄷㅓ
10년 전
독자10
아짜증나아왜그래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런거보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서잠못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짜증나박찬열은걔랑왜사귐
10년 전
독자11
아니여기서끄느믄어떠캄미까!!!!!!ㅠㅠ엉엉앓앓
10년 전
244.253
아 희 또 나타났어 부들부들.....
10년 전
독자12
ㅂㄷㅂㄷ 찬열아 저런 여자 만나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부ㅡㄹ부들....................
10년 전
독자15
아....ㅠㅠㅠ담편이얼른보고싶어여ㅠㅠㅠㅠㅍㅍㅍㅍ유ㅠ
10년 전
독자16
플랑크톤회장이에요ㅜㅜ ㅘ 저 모델ㅕ...암걸릴꺼같아요.. 아진짜화나요.... ㅜㅜㅜ둥가둥가하던찬열이가피료해ㅜㅜ작가님 보고싶었어요♥
10년 전
독자17
여기서 끊으시다니ㅠㅠㅠㅠㅜㅜㅜ다음편이시급합니다..박찬열은 당장헤어져라!!!
10년 전
독자18
저저 우라질냔!!!!,,,,,,!!!!!
10년 전
독자19
아!!!!!!!뒷내용진짜궁금해!!!!!!!!!화나
10년 전
독자20
체리에여 이번엔 모델녀인가요... 여비서 끝내시먼ㄴ 현기증난ㄴ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굼방오실꺼져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진짜 처음부터 마음에안들었어,저여자ㅠㅠ꼬리치는걸로밖엔 안보이는ㅠㅠㅠㅠㅠ 암툰 잘보고가여ㅠㅠㅠㅠ
10년 전
19.63
엑소영이요
...ㅂㄷㅂㄷ.....찬열이 여친.....ㅂㄷㅂㄷ..자기집처럼있으라고 집번호까지????..찬열이가 미쳤네....하아...

10년 전
독자21
왜 저런말까지 진짜 심하다 상처받을말인거 다알먄서도 저런말을하고싶을까
10년 전
독자22
아하하ㅏㅏㅏ 또 이렇게 새로운 희대의 ㅆㄴ을 보는건가요 흐하하ㅏㅏㅏㅏㅡㅏㅏㅏㅏㅏㅏㅏ
10년 전
독자23
여리에여!저도 너무오랜만에왔네여!!!기분좋게 왔더니 무슨우라질같은녀자가 앉아있어 아오!!!!!!진짜!!열아 진짜저런여자는 만나는게아니야ㅠㅠㅠㅠㅠ아유 착하기만한 찬열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아니여기서끊으시면어떡해여!!!!!!!!!! 궁금해미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으아아아아아아싫어ㅠㅠㅠㅠㅠㅠ 곧너를처치해주겠어!!!!!!!!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6
헐 당근녀 아주 탕큰탕큰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ㅂㄷㅂㄷ가족사 얘기까지 알면...
10년 전
독자27
오세훈 당근녀 다음에는 찬열이 모델녀? 아 진심 화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왜 저런것들이 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8
아저걸확마!!!!불여시가또다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왜 오빠들은 이런 여자만 연관되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델과언니 ㅂㄷㅂㄷ... 찬열이 부짱해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딱풀이에요.. 모델녀 ㅂㄷㅂㄷ 아 ㅠㅠㅠㅠㅠㅠ 아짜증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아....앙대! 여기서끝내시면 제 똥줄 어떡ㄷ해여!!! 빨리다음편을 내놓으라느유ㅠㅠㅠㅠㅠ 너무재밌다능유ㅠㅠㅠㅠ 저여자는 또 어떻게될까...(기대)
10년 전
독자32
하....제2의당근녀등장..... 그때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돼버렸어.... ㅂㄷㅂㄷ 어서 사이다를 주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245.253
헐대박ㅠㅠ담편이시급해여ㅠㅠㅠ
10년 전
246.253
ㅂㄷㅂㄷ 왜 애들은나쁜 애들하고만 엮이는것인가.......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10년 전
247.253
작가님오랜만이예여!! 와근데찬열이여친도참...가족사는건들지마!!
10년 전
248.253
왜때뭄에 힝상 저런여자들이 꼬이는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 헝헝 오늘도 재밋게봣습니당
10년 전
249.253
하..모델녀...부들부들 전에 봤던 새언니이야기가 떠오르면서 매우 화가 나려합니다 너네는 어? 징어편 들어줘라!!그리고 박찬열 그렇게 쉽게 가족사얘기하는거 아니야!!!
10년 전
250.253
왜 다 이상한 여자만나서 막내힘들게해?????????
10년 전
251.253
아저번에당근녀에이어서...어휴
10년 전
252.253
스크림이에요 아오 또...제발 오해받아서
징어가 상처받으면 안돼는데ㅠㅜㅜㅜ소듕한
징어인데ㅜㅜㅠㅠ

10년 전
253.253
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막 오빠들한테 안그랬다고 징어탓이라고흐고ㅠ ㅠㅠㅠ그럴꺼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254.253
헐대박헐 저여자뭐야 아오
10년 전
255.253
ㅂㄷㅂㄷ...제2의당근녀라니..ㅂㄷㅂㄷ..
10년 전
256.253
오우....아짜증나...또다른 희대의 ㅆ ㅏ ㅇ ㄴ ㅕ ㄴ 이 등장하나요...ㅂㄷㅂㄷ
10년 전
257.253
진심으로여기서끊으시면안되요ㅠㅜㅜㅜㅜ암소닉(롯데월드)로신청해요!!!
10년 전
258.253
구금이에요ㅜㅜ아ㅜㅜ화나요ㅜ아ㅜㅜㅜㅜ진짜아ㅜㅜ뒷편이너무궁금해요ㅜ
10년 전
259.253
또나왔다또나왔어....제2의암유발자다......................왜저런애들만자꾸꼬이냐......화나...ㅂㄷㅂㄷ...아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260.253
바닐라라떼에요.......헐.............모델녀.............헐...............찬열아 너 그래도 막내편이지?? 나 막 실망안시킬꺼지.........?.............아 모델녀 얼굴만 이쁘면 단줄아나.......점점 부글부글 끓어오르기시작한다........아............
10년 전
261.253
크림치즈로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여주너무불쌍해요ㅠㅠㅠㅜ여주에게도 남친을...☆★
10년 전
262.25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금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263.253
gjf wlsWk qeqeqeqe...
10년 전
264.253
디음화가시급합니다정말....ㅡ후.../스틸앤츄/
10년 전
265.253
와.........진짜 아오 박ㄱ찬열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266.253
에이드예여....아오....ㅂㄷㅂㄷ......
10년 전
267.253
시계입니다.... 으어... 쟨 또 뭐야.... 찬열아......... 으허...... 화가난다.... 나도 이 연애 반댈세!!!!!!!!!!!!!!!! 어우 새벽에 진짜 ....어후어후.....후하후하....
10년 전
비회원191.193
뭐저런여자가 다있어ㅂㄷㅂㄷ..다음편이너무너무궁금해요ㅠㅠ
10년 전
268.253
자까님.........자까님 어디계세여,,,,,,,,,
10년 전
269.253
작가님 돌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270.253
작가님...언제 오세여......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1015 1억02.15 00:33
세븐틴[세븐틴] 어지러운 동거 105 넉점반02.12 11:23
기타[실패의꼴] 삶이 고되어 버틸 힘이 없을 때 보시오. (2)1 한도윤02.23 17:57
      
      
기타 [성우/규우] 커피점 사장님과 그 알바생 - prolog18 쯔쯔 06.23 13:14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1155 조팝나무 06.23 13:08
엑소 [EXO/찬열X백현X카이/단편] 너를 위한 슬픈 교향곡 中14 이요르 06.23 12:52
기타 우리학교 둘리남 이야기 (내 한번 더 익인들에게 분노를 선사하지)52 머쉬룸 06.23 10:02
인피니트 [인피니트/우현/성규/현성] 연애하기 좋은 밤이다10 달려봐 06.23 08:41
B.A.P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06.23 03:29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학원물] 능글공과 까칠수의 정석 0553 앵뀨. 06.23 03:27
엑소 [찬백] 아리아 0822 루멘 06.23 00:57
엑소 [EXO-K/찬백] 모닝 글로리 _ 09171 머래지 06.23 00:20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white spring 2부 0912 전라도사투리 06.23 00:12
기타 [현명/야수] Can U Smile <부제 : 愛憎> - 0518 산딸기 06.22 23:45
엑소 [EXO/다각] Dear, My Bloody <5>64 템즈 06.22 23:24
인피니트 [현성/엘성/야동/우열] 연가시 prolog36 블랙혼 06.22 23:12
엑소 [EXO/찬백] 재회 上10 팬지 06.22 23:02
인피니트 [인피니트/우현성규] 화사한 그대는 몽글몽글 11화10 앙체 06.22 21:52
소녀시대 남자밝히는 우리학교(였던) 서현녀 045 나쁜역은니네가 06.22 21:49
엑소 [EXO팬픽/카디찬백]선생님, 질문 있어요.5-123 MaoJ 06.22 21:36
엑소 [뚜벅초] [EXO/찬백] 공중전화 (..또 왔습니데이..)6 뚜벅초 06.22 20:36
소녀시대 남자밝히는 우리학교(였던) 서현녀 034 나쁜역은니네가 06.22 20:05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글쓴이 06.22 18:15
기타 아무렇게나 쓰는 글-9. 나무 불면증 06.22 16:36
기타 아무렇게나 쓰는 글-8. 그녀와2 불면증 06.22 16:35
엑소 [EXO/카디찬백세루] 닥치고 내남자 0353 키드 06.22 06:42
샤이니 [샤이니/민호/종현] 이제는 볼 수 없는 ... - 中 12 쫑and밍호.. 06.22 02:41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판타지] Upper nebula - 14 천홍 06.22 01:37
엑소 [찬백] 아리아 0724 루멘 06.22 00:29
기타 옆자리 키다리 아저씨 23 자이언트 06.21 23:04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