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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큥'ㅅ' 전체글ll조회 2646l 1

 

 

 

 

 

금지된 사랑을 하는 뱀파이어 왕자 찬열이와 늑대인간 왕자 백현이

 

 

 

 

 찬열이와 백현이는 오랜시간 무료하게 살아오다 우연히 보름달이 뜨는 날 서로를 만나 열렬히 사랑해왔어.하지만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오랜 반목의 역사는 결국 둘을 갈라놓게 된 것이지ㅠㅠ밝은 보름달이 뜬 날 밤 늑대들의 산 속 깊은 곳,달빛이 비추는 연못에서 찬열이와 사랑을 나누다 발각된 백현이는 수장인 아버지에 의해 감히 비열한 흡혈귀에게 순결을 내줌으로써 늑대로서의 품위와 명예를 더럽혔단 이유로 산 꼭대기에 위치한 높은 탑에 감금돼.백현이는 높고 좁은 탑의 꼭대기방에 갇힌 날카로운 가시덩쿨 창 사이로 달을 바라보면서 가녀린 목소리로 매일밤 찬열이를 부르는 거지..찬열이 역시 백현이를 찾아 위험을 무릅쓰고 늑대들의 산을 헤매지만 백현이 아버지의 힘이 탑을 감싸고 있어서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어..그러던 어느 날,완고한 아버지의 고집에 의해 탑 안에서 점점 죽어가는 백현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백현이의 오랜 경호원이자 늑대인간들 중에서도 귀족축에 속하는 경수가 몰래 찬열이를 찾아가서는 백현이가 아버지인 늑대왕으로 인해 탑에 갇혀선 널 부르며 죽어가고 있다고 알려주지.찬열이는 당장에 탑으로 달려가.백현이를 구하기 위해서!!탑은 뱀파이어에게는 치명적인 늑대들의 피를 먹고 자라난 붉은달 꽃의 날카로운 가시덩쿨로 촘촘히 벽을 감싸고 있지만 찬열이는 백현이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탑을 기어올라.가시덩쿨이 하얀 대리석같은 피부에 닿을 때마다 섬짓한 독을 뿜어내며 살갗을 찢어도 이를 악물어가며 백현이가 갇힌 꼭대기 층의 작은 창문까지 올라가.찬열이의 커다란 손 하나가 간신히 들어갈 작은 틈새로 보이는 춥고 싸늘한 방 안에선 백현이가 찬열이가 혼인서약을 하며 뽑아 준 자신의 눈알을 꼭 쥔 채 신음하고 있지..(상급 뱀파이어는 몸의 재생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눈 하나쯤은 뽑아도 금세 새로 재생됨.)

달빛 속에서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신비롭게 빛나던 백현이의 자태를 떠올리며 찬열이는 백현이를 불러.
 


 "백현아.백현아...!"
 "......찬열아...!"

 

 

 죽은 듯이 누워있던 백현이가 찬열이의 목소리에 까만 흑발 사이로 솟은 하얀 귀를 쫑긋거리더니 이내 소스라치게 놀라며 몸을 일으켜 작은 창으로 달려와.한 눈에 봐도 생기를 잃은 창백한 얼굴과 눈물 범벅인 두 눈가에 마음이 찢어지는 것을 느끼며 찬열이는 단박에 탑의 벽을 부수고 백현이를 구출해 내.그러곤 지쳐 쓰러지기 직전의 백현의 마른 몸을 안은 채 탑의 꼭대기에서 뛰어내리지.하지만,탑의 밑에는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기다리고 있었어.

 

 

  "내 이럴 줄 알았지."

 

 

 
 백현이의 아버지가 피투성이가 된 디오의 목덜미를 쥔 채 싸늘하게 웃으며 탑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백현의 아버지의 손엔 어디서 구한 것인지 뱀파이어 헌터들이 쓰는 성수를 뿌린 은제 장검이 들려있어.아버지를 보자마자 두려움에 벌벌 떠는 백현이를 품에 꼭 감싸안은 찬열이는 최대한 침착하게 백현의 아버지와 대화를 시도하려 해.아무리 적이라고 해도 일단 사랑하는 연인의 아버지인 만큼 최대한 평화롭게 해결하려 한 것이지.하지만 찬열이가 백현이를 내려놓고 무장을 푼 채 다가간 순간 백현의 아버지는 곧바로 들고있던 장검을 휘둘러.늑대들의 우두머리인 만큼 엄청난 스피드와 힘으로 순식간에 압도해 오는 공격에 찬열이는 미처 대응하지 못하고 이를 악물지.하지만,고통스럽지 않아.아무리 기다려도 공격은 덮쳐오지 않고 주변의 공기만이 순식간에 가라앉은 것만 느껴져.무언가 잘못된 것을 찬열이는 조심스럽게 고통에 대비하느라 질끈 감고 있던 두 눈을 뜨지.눈을 뜨자마자 보인 것은..백현이의 작고 하얀 등이었어.

 

 

  "백현아...?"
  "......찬열.....아...."

 

 

 멍하게 백현이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칼이 뽑히는 소리와 함께 백현이가 눈물을 흘리며 찬열이의 눈 앞에서 스르륵 쓰러져.이게 무슨 상황인지 아직 머리로 다 받아들이지 못한 찬열이는 천천히 눈을 깜빡이지.멈춰버린 듯한 시간 속에서 백현이가 붉은 피를 흘리며 달빛이 흐르는 어두운 들판 위로 쓰러지고 있어..마치..꽃이 지는 것만 같아..백현이가 좋아해 마지 않던 새하얀 백합꽃..백합꽃의 주변에 피어나던 붉은 장미..피.....보석처럼 빛나는 백현이의 붉은 피가 볼에 튀는 순간,

 

 

 


 "백현아!!!"

 

 

 

 

찬열이는 미친듯이 절규하며 쓰러진 백현이를 안아들어.맞아.아버지의 칼끝이 찬열이를 향하는 순간,백현이는 지친 몸을 던져 찬열이를 가로막은 거야.당황한 아버지는 도망가 버리고 둘만 남은 싸늘한 늑대산의 정상.찬열이는 아이처럼 오열하며 울컥 울컥 피를 토하는 백현이를 끌어안아.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움찔거리는 마르고 하얀 가슴팍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는 백현이를 품에 안을 때마다 갈망한 만큼 너무도 향기롭고 아름다운 루비빛으로 빛나고 있지만,이게 아냐.찬열이가 원했던 상황은 이런 것이 아니었어..

 

 

 

 "차,찬열아....윽...하아..."
 "백현아..죽지 마,백현아.제발,제발 부탁이야..흐으으으....제발..내가 이렇게 빌게..백현아....으으..."
 "다,다시 한 번만,윽,만,나게..흑,해,달라,고...읏..빌었..흣,는데...윽,하윽...."
 "백현아.말하지 마.말하면 안 돼.백현아..제발...제발..아무나..제발....흐으으..."
 

 

 


 
 마지막임을 직감한 것이지 점점 흐느끼면서 품으로 안겨드는 백현이를 품에 안은 채 찬열이는 아이처럼 울어.이천년이 넘는 삶,그 중 백현이를 만나 불멸의 삶,그 나머지를 기꺼이 바치겠다고 맹세한 지는 단 한 달도 되지 못했어.그만큼 짧았지만 강렬하게 서로를 원해왔고 지루했던 불멸의 삶은 서로를 만난 순간 다시금 새롭게 시작된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지.하지만 지금 눈 앞에서 백현이가 사라지려 하지.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찬열이의 찢어질 듯한 오열이 늑대숲의 줄기마다 널리 퍼져나가..그리고 구름에 드리워져 있던 동그란 보름달이 다시 빛을 발하는 순간,피로 젖은 백현이의 하얗고 가느다란 손이 찬열이의 볼에 닿아.여린 미소를 머금은 백현이의 목소리가 짧은 순간 찬열이에게 속삭여.

 

 

 

 

 


 "사랑해."

 

 

 

 

 


 그리고 툭.찬열이의 흔들리는 두 눈동자 가득히 백현이의 손이 힘없이 땅 위로 곤두박질 치는 것이 보이지.언제나 자신이 입맞췄던 백현이의 하얀 볼이 싸늘히 식은 채 가슴팍에 닿아오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찬열이는 절규를 내지르며 백현이를 끌어안고 뱀파이어의 성으로 달려가.아직 아니야.살릴 수 있어.살릴 수 있어.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뇌이면서.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온 자신들의 왕자 찬열이의 모습에 뱀파이어들은 모두들 아연실색해.거기다 찬열의 품 안에는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늑대들의 어린 왕자가 안겨있으니 더욱 충격적이지.하지만 그런 동족들의 경악에도 상관없이 찬열이는 왕족들의 주치의를 전담하고 있는 귀족 레이에게로 달려가.뱀파이어 상위 귀족들은 그 출신과 혈통마다 독특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레이는 그 중에서도 재생과 회복의 능력이 뛰어난 가문의 수장이거든.갑작스런 왕자의 방문에 놀라 달려오는 레이에게 찬열이는 거의 미친 사람처럼 품 안의 백현이를 내밀며 제발 살려달라고 외치지.하지만 조금 뒤 상황을 파악해 낸 레이에게서 돌아온 답은 절망적이었어.

 

 

 

 

  "찬열..제 능력은 죽은 생명까지 살려내진 못한답니다.."
  "...레이.제발."
  "...죄송합니다."
  "아냐.레이..아직 시도도 안해봤잖아.살려줘.부탁이야.내 반려가 될 사람이야.알잖아.제발..이건 명령,아니.내가 이렇게 빌게.레이..제발...레이..레이 형....제발요..."
  "...찬열아..."

 

 


 결국 차가운 대리석 바닥 위에 놓여진 백현이의 시체로 엉금엉금 기어가 하릴없이 끌어안는 찬열이의 모습에 레이를 포함한 모든 뱀파이어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버려.늑대보다도 죽음에 깊이 관여하는 어둠의 종족인 뱀파이어들은 이미 찬열이가 백현이를 안고 올 때부터 늦었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거든..차갑게 식은 백현이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찬열이의 등을 감싸안는 레이도,뒤늦게 소식을 듣고 달려온 찬열이의 최측근 카이와 세훈도,찬열이의 형 수호도,그리고 사랑을 잃은 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찬열이의 부모님 뱀파이어 왕과 왕비도..그 누구도 찬열이에게서 백현이를 떨어뜨려 놓지 못해.


 그리고 뱀파이어 성을 붉게 비추던 달이 구름 사이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백현이의 피로 젖은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있던 찬열이가 붉게 물든 눈을 희번득이면서 돋아난 송곳니를 드러낸 채 낮은 목소리로 다짐하지.

 

 

 

 

 

 

 

  "복수하고 말 것이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올렸던 썰을 각색해 보ㅇ았답니다 룰루'ㅅ'

 

이 역시 다음편은 언제 어떻게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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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머무나어ㅜ마누ㅐㅂ정ㅁㄴ 댑가
10년 전
독자2
댑가ㅠㅠㅠㅠㅠㅠ아 백현이 아버지 명치를 쎄려버리고싶네요ㅠㅠㅠ어떡해ㅠㅠ레이야ㅠㅠㅠ유니콘뿔발동!제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백현이 아버지 왜 그러셨어요ㅠㅠㅠㅠ 이 매정한 사람...;ㅅ; 마음 아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아 꼭꼭 복수해라...!!!!
10년 전
독자4
헐헐헐헐 늑대인간이랑 뱀파이어ㅠㅠㅠㅠㅠ 완전 취향저격.. 완전 좋아요 계속 다음편 쭉쭉
10년 전
독자5
므머마아아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판티지좋아쥬금....진짜좋아요....늑대인간뱀파이어괘짱....그래서다음편도완전기댜됩니당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옴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벰파이어 늑대린강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완전 기대되여ㅠㅠㅠㅠ작가님 짱입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안돼ㅠㅠㅠ백현이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 백현이 꼭 다시 살았으면 좋겠는데..하.. 레이한테 희망을 걸었는데 늦었다니ㅠㅠㅠ 아 찬열이가 꼭 복수 성공해줬음 좋겠어요ㅠㅠㅠㅠ으앙 백현이ㅠㅠㅜ
10년 전
독자8
왜 사랑을 못하게하시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
10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복수 성공하길ㅠㅠㅠ 안타까유ㅓ여ㅠㅠㅠ 백현이 다시 살아나겠죠? ㅠㅠㅠ
10년 전
독자10
이런판타지좋아ㅠㅠㅠㅠㅠㅠ긍데맘아프다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아 진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그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쁘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살려내 나쁜잉ㅇ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글을 읽는내내 상상되는 찬열이 모습이 섹시하네요ㅠㅠ큥이 아부지 왜그러세요ㅠㅜ
10년 전
독자14
어어엉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ㅜ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살았니죽었니ㅠㅠㅠㅠㅠㅠㅠ진짜 죽은거야?으ㅠ퓨ㅠㅠㅠㅠ앙대ㅠㅠ
10년 전
독자15
복수하면백현이가돌아올수있나요ㅠㅠㅠㅠㅠㅠ드래곤하트도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헝 대박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 완전 재밌을 것 같아요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아아ㅏ유ㅠㅠㅠㅠㅠ쥭지마ㅠㅠㅠ백현이ㅠ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백현이가 죽다니ㅠㅠㅠㅜ백현이가 살아나길바랬는데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9
아버지...... 명치 대시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ㅜㅜㅜ 큥이가 죽다니ㅜㅜㅜㅜ 쥬그지마ㅜㅜㅜ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20
금지된사랑이라니..ㅠㅠ 찬백이라 더 아련한느낌..백현이 아빠 왜그랬어!!
10년 전
독자21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아버지 너무해ㅠㅠㅠ찬열이 죽이려다가 백현이 죽으니깐 도망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지된사랑으로 반려를 잃은 찬열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복수 성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못살리나
10년 전
독자23
이런썰완전좋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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