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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우쮸쮸쮸 전체글ll조회 6545l 6






사불급설(駟不及舌).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삽시간에 퍼지니 말을 아끼라는 말이다. 
하다못해 저자거리에서도 이리 빠른 속도로 퍼지는 것이 소문인것을, 사방 천지가 적이며 가시밭길인 궁은, 그 속도를 가늠할 수 조차 없다.

동궁전(東宮殿, 세자의 궁)공주가 다녀간 뒤, 아무도 모르게 동궁전에서 중궁전(中宮殿, 왕후가 거처하는 궁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궁녀가 있다. 
어지러운 이 궁궐 안을.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들로만 잘도 파헤쳐 나간다. 이윽고, 중궁전에 도달한 궁녀가 중궁전 앞을 지키는 상궁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전한다. 
가볍게 고개를 끄덕인 상궁이 그 궁녀에게 돌아가보라 손짓하고, 자신은 중궁전 안으로 든다. 





"중전마마, 한상궁이옵니다."

"들라."

 




고고한 자태로 수를 놓던 중전의 옆으로 한상궁이 다가간다. 혹여 누가 들을새라 귓속말로 이야기를 전한다. 
축축하게 스며드는 손안의 땀을. 화려하게 금박이 놓인 궁의를. 와드득 소리가 나게 쥐어내는 중전이다.
아름다운 곡선을 그린 입꼬리에 가느다랗고 교태로운, 객기를 담은 미소를 짓는다. 





"세자가. 성균관에 친히 납신다."

"..."

"거 참 재밌게 되었구나."










왕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던 중전이 원자(原子,아직 왕세자에 책봉되지 아니한 임금의 맏아들)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승하하였다. 그 슬픔을 이기지 못한 왕이, 
내 평생 중전을 들이지 않을 것이라 그리 호언장담을 했던 왕이. 사대부들의 빛발치는 항소를 끝내 이기지 못하고, 중전이 승하한지 정확히 3년이 지난 해에, 
교씨를 새 중전으로 맞이한다. 그와 동시에, 왕이 일평생을 다 바칠만큼 사랑한 제 애첩이 마지막 가는 길까지 그에게 꼭 지켜달라 신신당부한. 원자를. 
그의 뒤를 이을 세자로 책봉한다. 

세자는 제 어미를 닮아 총명하고, 아름답게 자라났고. 제 아비의 사랑까지 독차지했다. 



처음엔 그저 중전이 되는 것만으로도 기뻤던 교씨이나, 왕과 저 사이에 떡두꺼비같은 아들이 태어나고부터. 그 생각은 바뀌었다. 
제 아들은 원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승하한 중전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단 한순간도 제 아비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그 것도 모자라 무심한 제 지아비는 품에 꼭 끼고 있어도 모자랄 제 아들을. 한마디 언질도 없이 청국으로 보내버렸다. 그것도 3년씩이나. 


그 때를 가만히 떠올리고 있자니, 다시금 머리가 아파오고. 눈 끝까지 파르르 떨려오는 중전이다. 
제게 아무런 해를 끼친 적이 없는 세자이나. 아니. 오히려 제 아들보다 깍듯이 저를 대하는 세자이나. 그저 나는 네가 밉다. 
너를 바라보는 전하의 눈이, 너를 통해 승하한 중전을 찾는 듯 하여. 여인으로서 질투가 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렇게 사랑해 마지 않는 내 아들이 오를 수도 있었던 자리를. 네가 차지하고 있는 게 화가 난다. 






그러니. 
언젠가는 내 꼭 너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다시금 궁의를 와드득. 소리가 나게 움켜 쥔 중전의 새빨간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 
표독스럽기 그지 없던 입꼬리가. 이윽고 들려오는 소리에. 동일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 없이 부드러워진다. 










"중전마마. 왕자마마가 드셨사옵니다."

"어서 들라 하거라."










이윽고 문이 열리자, 우아하고 고고했던 중전의 모습을 벗어던지고, 
그저 한 아이의 어미가 된 교씨가 그의 아들을 향해 달려간다. 


"왕자. 오셨습니까."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어마마마. 소자. 어마마마께 문안 인사 올리옵니다."
 
"그래. 왕자도 잠은 푹 주무셨답니까. 이 어미가 침방 나인들을 시켜 최고급 침구들로만 준비를 하라 그리 명하였는데, 
잠자리는 편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해와 같으신 은혜 덕택에 아주 잘 잤사옵니다. 피로도 제법 풀린 듯 합니다."

"다행입니다."

"..."

"아이고, 이 어미 정신 좀 보세요. 우리 왕자를 이리 세워두었으니. 어서 들어와 앉으시지요."

"예. 어마마마."









3년만에 재회한 왕자는. 어미의 품을 떠나 낯선 땅에서 홀로 3년을 쓸쓸히 지냈을 제 아들은, 누구보다 훌륭하고 아름답게 잘 자라주었다. 

내 너를 다시는 보내지 않으리라. 중전으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이용하여 너를 지킬 것이니라. 
제 하나뿐인 아들을 아련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리 다짐하는 중전이다.



허나. 이미 훌쩍 커버린 제 아들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에. 중전의 가슴은 갈기갈기 찢겨나간다. 







"저도. 성균관에 갈 것입니다."

"왕자. 청에서 돌아온지 이제 겨우 이틀 쨉니다. 
왕자를 그렇게 떠나보내고 밤마다 그리움에 피눈물을 흘렸던 이 어미의 마음도 좀 헤아려 주시지요."

"송구하옵니다. 허나.
소자는 꼭 성균관에 가야겠습니다."










누구보다 저를 그리워했을 어미라는 것을 종대 또한 뼈저리게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제 어미에게 단호할 정도로 모질게 내뱉는 지금 이 순간. 종대의 마음도 갈기갈기 찢겨진다. 


허나. 어이하겠습니까. 어머니. 

제가 사랑하는 여인이. 
죄 남자들 뿐인 성균관에... 겁도 없이 들어가겠다는 데. 




사내 된 도리로서. 
가만 있을 수가 없지 않습니다.





오늘 날. 소자가 저지른 불효를.

부디.
용서하지 마시옵소서. 어마마마.




























성균관 스캔들 03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공주마마 납시옵니다."


다행히도 내가 막 공주의 별궁으로 돌아왔을 때, 공주 또한 별궁으로 돌아오는 듯 했다. 

고개 숙여 예를 표한다. 





"공주마마. 그간 강녕하셨사옵니까."


"너는. 잘 지내었느냐. 어서 안으로 들자꾸나."





먼저, 자신의 별궁 안으로 드는 공주를 조용히 뒤따라 간다. 

공주가 자리에 앉자 큰 절을 올리고, 나 또한 자리에 앉는다. 

여전히 고개를 숙인 채. 예를 표하고 있는 내 귀에 별안간 큭큭, 대는 소리가 들린다. 



"어때? 여기 생활은 할 만해?"



너무도 낯익은 목소리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확인한 내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만다.







"김옥빈?"


"그래. 나야."


"네가. 아. 아니 공주마마가 어찌."


"단 둘이 있을 때는 그냥 편하게 불러. 어짜피 니 꿈이니까."


"하..."


"..."










"언니."


"왜. 동생아."


"한 가지만 묻자. 세자며. 왕자며. 저 사람들은 다 누군데. 왜 처음 보는 것 같은 사람들이 다 내 꿈에 나오는 건데?"


"글쎄. 과연 너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들일까?"


"뭐?"


"말했잖아. 이건 니 꿈이라고. 오로지 너만이 통제하고 조정할 수 있는 너의 꿈."


"..씨발. 좀 쉽게 설명해 봐!!!!!"


"싫은데? 그럼 재미없잖아."


"..."


"그래서? 넌 니 꿈에서 널 뒤흔드는, 저 남자들 중에 누가 가장 좋은데?"







말문이 막힌다. 






"글쎄. 아직은... 잘 모르겠어."


"그럼 더 즐겨봐."


"...뭐?.."


"이런 상황. 너무 재밌지 않아? 어짜피 꿈은 깨면 끝인데."


"...하긴............... 그렇네."


"나는 앞으로도 쭉, 니가 너의 꿈을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도울거야. 이 꿈에서 깰 지 말 지는 니가 정해."


"그걸 어떻게 정하는 데?"


"그 것도 니가 찾아보면 되는거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여봐라. 안상궁. 밖에 있느냐." 하고는 내 입을 막아버리는 김옥빈. 아니. 공주마마다. 

안상궁이 안으로 들자, 나를 보고 피식, 웃으며 이렇게 말한다.




"나의 벗께서 퇴궁하신다는구나. 궁녀를 시켜 궐 밖까지 뫼셔 드려라."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잔잔한 저 바다 밑 같은 남색 푸른빛의 도포 자락을 휘날리며 달려온 사내가, 대문을 거칠게 열고 들어온다. 

바닥을 쓸고 있던 배복(僕, 남의 집에 매여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놀란 눈으로 사내를 주목한다. 게중 한 배복은 연거푸 눈을 비비며, 제 눈을 의심한다. 

평소 행동거지에 흐트러짐 하나 없던 제 상전이다. 제 상전을 뫼시고 저자거리에라도 나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계집들의 탄성 소리에 

저절로 으쓱해질만큼. 선비 중에 선비셨던 분이었다. 허나, 방금 대문을 들이닥친 저 사내는 '내가 뫼시던 도련님이 맞나.' 싶을 정도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잔뜩 흐트러진 모양새다. 






선비의 마음가짐은 정갈한 옷차림에서부터 시작한다 믿는 제 상전이 저리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경우는 딱 한 가지다. 


제 상전의 하나 뿐인 누이. 


아마 세간을 떠들썩하게 달군 그 소문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고자 이리 달려온 것이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고개를 내젓는 배복이다. 







"아버님. 아버님은 어디 계시느냐."


"ㅇㅇ 아가씨와 좀 전에 입궐하시고는 아직 돌아오지 않으셨습니다."


"하.."






거친 숨을 몰아쉬던 준면이 비틀거리며 마루에 걸터앉는다. 

늘 주변에 저와 비슷한 또래가 없어, 홀로 서책을 읽거나, 글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저를 잡고 조곤조곤 얘기를 해오는 게 하루 일과의 전부였던 제 동생이,

공주마마의 말 벗으로 궁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내심 기뻤던 준면이다. 

겉으로 내색하지는 않았으나, 제 누이를 벗으로 대해주시는 공주마마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허나, 오늘만큼은 공주마마가 밉다. 

저를 불충이라. 진정한 선비가 아니라. 그리 욕하여도. 미운 건 어쩔 수 없었다.


제 하나뿐인 누이를 지키기 위해, 보호하기 위해. 수 년을 부단히 애쓴 제 노력을.

공주마마께서.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버리셨다.





"오라버니?"





저를 부르는 음성에 고개를 돌린다. 

시선의 끝에 나의 누이가 서있다. 






"연아(娟雅)야."






연아(娟雅). 준면이 처음 글공부를 시작하면서 제 스승에게 이 무수한 글자들 중, 가장 아름다운 글자가 무엇입니까. 그리 물었던 적이 있다.

어린 준면의 물음에, 스승이 귀엽다는 듯 웃으며. 새하얀 화선지 위에 저 두 글자를 새겨 주었다. 스승님. 이게 무슨 뜻이옵니까 하고 또 다시 제게 물어오는

준면을 무릎에 앉힌 스승이 한 글자, 한 글자 짚어주며 설명한다. 


예쁜 연. 맑을 아. 

맑아서 예쁘다는 뜻이다. 


세상에 맑고 투영한 것 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겠느냐. 하는 스승의 말에,

어린 준면의 표정이 밝아진다. 





"그게 딱 제 누이입니다."


그 길로 집에 돌아온 준면이, 아직 글 조차 읽지 못하는 제 누이에게. 스승이 적어준 글자를 펼친다.

너무도 맑아서 어여쁜 나의 누이야. 

내 너를 이제부터 연아라 부를 것이다. 








처음 제 누이에게 연아라 불렀을 때처럼. 

이제 홀로 글도 읽을 줄 알며, 깨금발을 들고 서면 제 눈높이까지 얼추 맞추어올 정도로 훌쩍 커 버린 지금의 제 누이는. 

여전히 맑고. 어여쁘다. 








"연통이라도 넣어주시지 그러셨습니까. 오래 기다리셨던 것입니까."


"아니. 아니다. 나도 이제 막 오는 길이다."


"그러셨습니까?"










다행입니다. 정말. 하고 제게 웃어보이는 누이를 바라보며, 성균관에서부터 집까지 오는 길 내내 묻고 싶었던 질문을 속으로 꾹 눌러 삼키는 준면이다. 




내 너를. 세상 밖으로 내어놓을 준비가 되지 않았으나,

너의 뜻이 그러하다면. 내 어찌 그 뜻을 꺾을 수 있겠느냐. 



대신. 이 오라비에게 하나만 약조해주겠느냐.

혹여 무슨 일이 생기거든. 이 오라비에게 제일 먼저 달려오겠다고. 





약조해주겠느냐. 


네. 오라버니.


고맙구나.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03 | 인스티즈





"재회(會, 조선 시대에, 성균관 재생()이 재중()의 공사()를 처리하던 자치적 모임)를 열 것이다."


"장의."


"모든 성균관 유생은, 곤시(時, 오후 두 시 부터 세 시 반) 까지 명륜당으로 집합한다."














장의는 재회를 절대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권리를 지닌다. 

학령을 어긴 유생을 문책하여 출재(黜齋:퇴학)할 권한 또한 갖고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전하께서도. 친히 그에게 성균관을 잘 부탁한다, 하명하셨다고 한다. 


적어도 성균관에서 만큼은 그의 말이 곧 법도.

모든 유생들은 이에 토를 달 수 없다.  
















"이 성균관에. 세자저하와 왕자마마, 공주마마. 그리고 사대부 집안 여식들 여럿이. 새로이 입학하게 될 것이다.



허나. 이 성균관.

적어도 이 곳에서만큼은. 제 아비의 신분이 무엇이든. 집이 몇 칸이든. 다 상관없다.

그저 다 똑같은. 유학을 숭배하고, 이 나라 조선을 옳은 길로 이끌어 갈. 신출내기. 성균관의 유생일 뿐."







"..."


"그러니. 성균관의 장의로서 명한다."


"..."


"새로이 입학하게 될 유생들을. 그 어떠한 차별없이 대하도록."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경건한. 장의의 낯 빛에 그저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는 유생들이다.

그 때, 한 쪽 끝에서 누군가 질문을 던진다.






"장의. 그럼, 신방례(新榜禮, 조선시대식 신입생 환영회) 는."


"신방례 또한. 그대로 진행될 것이다."










그 또한. 하해와 같은 선진들의 가르침이니까.




성균관에 입학하려거든. 

그 정도 각오는 하지 않았겠나. 





당당한 자태로 뒤돌아서는 경수의 낯 빛이 어둡다. 

장의인 내가, 이 성균관을 잘 이끌어야 한다. 그리 다짐하며 소매 자락을 와드득, 소리가 나게 움켜쥔다. 























우쮸쮸쮸입니다 :)



막상 글을 쓰고 나니.......

종인이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언제 쓰고 안 쓴건지ㅠㅠㅠㅠㅠㅠ


종인아.. 누나가 미아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엔 그 누구보다 멋있게... 등장시켜드리겠습니다...!!!!!!!!!!!!!!!!!!!!!!!!!!!!!!!!!!!!!!!!!!!!!!!!!!!!!!!!!!!!!!!!!!!!!!!!



조교썰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아마 많으실텐데요ㅠㅠ.. 조교썰은. 성균관 스캔들이 안정을 찾는 대로

써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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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어여!!!!!! 아ㅜㅜㅜㅜㅜ 진짜 빨리 다음편!!! ㅜㅜㅜ 보고싶어여ㅜㅜㅜ 근데이게 진짜 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공주마마가 옥빈일줄 꿈에도 몰랐어옄ㅋ
10년 전
독자2
1등이라니!ㅜㅜㅜㅜ???!!!
10년 전
우쮸쮸쮸
1등! 감사합니다 ♥ 여주는..언제쯤 꿈에서 깨어나게 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헤 다음편도 얼른 써서 올게요!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3
꿈에서 깨어나지 마여ㅠㅠ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으아앙..저도 안깨어났음 좋겠는데ㅠㅠㅠㅠ 어떻게 될 지 지켜봐주세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게요!
10년 전
독자4
찬여열 입니당ㅠㅠㅠㅠㅠㅠ
아웅ㅠㅠㅠㅠ공주마마가 옥빈일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뀸에서 안께러 났음 좋겟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ㅠㅠㅠ그르니까요ㅠㅠㅠ 여주 확 그냥 평생 꿈꾸고 살게 해버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
어머!!!!!!! 어머!!!!!!!!!! 우주왔습니다!!!! 작가님 글 보러온사람 하아아아아아아잇!!!!!!!!!!! 작가님 금손이라 생각하는사람 하아아아아아잇!!!!!!!!!!!!!!!! 꿈이라도 절대로 깨고싶지않은 꿈같아요........ 언제나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우주님 좋아하는 사람 하아아아아아아잇!!!!!!!!!!!!!!!!!!!!!!!!!!!!!!!!!!!! 저도 늘 감사해요ㅠㅠㅠ 이런 황송한 칭찬들ㅠㅠ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쓰라는 의미로 해석하고! 더 발전하는 우쮸되겠습니다*.* ♥ 좋은 저녁 되세요~
10년 전
독자6
세젤빛입니다ㅜ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공주마마의 정체에 깜짝놀랐네요ㅠㅠㅠㅠㅠㅠ근데 애들은 왜이리 멋지게 나오는 것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세젤빛님♥ 다음회에서는 종인이와 민석이가 더 멋있게 등장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7
모카이옵니다.
이리도 빨리 오시니 이 독자 마음이 기쁘기 그지없사옵니다.이런.. 공주마마는 김옥빈낭자였군요. 꿈에서 깨는방도라니 저라면 그런방도 찾지 않을것이옵니다. 이런 꽃돌이가 만발하는 꿈에서 어찌 깨고싶단 말입니까.

10년 전
우쮸쮸쮸
모카님♥ 그쵸그쵸ㅠㅠㅠ저라도 깨기 싫을 것 같아요ㅠㅠㅠㅠ 아마.. 여주가 현명하게 잘 해결해나가겠죵??? 헤헤 :) 감사합니다 ♥ 좋은 밤 되시어요!
10년 전
독자8
초코빠에요!!!
너무설래요 진짜ㅜㅜ♥ 근데 중전이 뭔가 찜찜한거같기도 하공....ㅡ
ㅋㅋㅋ앞으로 성균관에서벌어질 일이 완젼 기대되는것같아아요ㅎㅎ그면 다음편도 재미있고 설래게 써주시길 기대할께용♥

10년 전
우쮸쮸쮸
초코빠님♥ 오셨어요??ㅎㅎㅎㅎㅎㅎ
중전..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극에는 늘 요런 캐릭터가 등장해야.. 긴장감이 또 있더라구요!
더 설레는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9
[봄나]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왜 이제야 이걸 읽었을까요ㅠㅠㅠㅠㅠ미쳤어미쳤어 신알신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뚜비뚜바입니다!!공주가 옥빈이었다니!!!우엉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는 종인이하고 민석이가 나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많이 하고있을께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201.241
저도사랑해여자까님 ㅠㅠㅠㅠ 완전꿀같은스토리이ㅠㅠㅠㅠㅠ 남호닉[⊙♥⊙]으로신총할께요!!!짱짱!!
10년 전
독자11
너무 좋아요ㅜㅜㅜㅜ작가님 진짜 글 너무 잘쓰시는거아닌가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2
공주마마가 옥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
공주마마가 옥빈이라닠ㅋㅋㅋ너무 놀랍네욬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
드래곤후르츠에요 으아 오늘도 글이 겁나게 좋네요 언니의 등장이라닠ㅋㅋㅋ공주마마 저는 꿈에서 안깼으면 조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연아가 맑고 예쁘다는 뜻이라는 부분이 넘흐 좋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6
맑고~싱싱한~옥금이가~울어빠들보러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빠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하ㅠㅠㅠㅠㅠㅠㅠ장의ㅠㅠㅠㅠㅠㅠㅠㅠ오라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이소녀의가슴을쥐었다폈다들었다놨다심쿵이넘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를골라여??????누구골라야하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다옥빈엉니...........하...........고마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좋은꿈을꾸게해주다니!!!!!!!우리언니들은뭐하나.........(한숨)드디어다음화에는성균관으로입성해신방례를치르는군요ㅠㅠㅠㅠㅠㅠ!!!!새로들어온유생들의기량을알아보는만큼짓궃은신방례를과연사대부가의여식들이어떻게현명하게넘겨낼지궁금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너무너무잘보고가여하투하투작가님~
10년 전
독자17
와.......여주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사극물 재밌어요!! 상상도 못했던 소재라 그런지 더 신선하고 재밌네요ㅎㅎㅎ
10년 전
독자19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완전 짱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소재 완전 좋아요ㅠㅠㅠㅠㅠㅠ새롭고퓨ㅠㅠㅜㅠㅠㅠㅠㅠㅠ제심자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155.27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오열이에여ㅜㅜㅜㅜㅜㅜㅠㅠㅜㅠㅠㅜㅠㅠㅋㅋㅋㅋㅋㅋㅋ공주맘마가 옥빈이라닠ㅋㅋㅋㅋㅋ심지어 꿈이라는걸 제일 잘알고있엌ㅋㅋㅋㅋㅋ꿈이니까 마음대로 하라곸ㅋㅋㅋㅋㅋㅋ자 이제 웃는 타임은 지났고 이제 울어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이럴수가ㅠㅠㅜㅜㅠㅜㅠㅠㅜ종대가ㅠㅜㅜㅠㅠㅜ하피루ㅜㅠㅠㅠㅜㅠ앙대ㅠㅜㅜㅠㅠㅜㅠ그럼 김형제가ㅜㅜㅜㅡㅠㅠㅜㅜ중전제발 ㅠㅜㅜㅠㅜㅠㅜㅠ그르지마여ㅠㅜㅜㅠㅜㅠㅠㅠ아직 종대랑 민석이랑 사이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ㅜㅜㅜㅠㅠ엄마마음이해하지만 그르지마여ㅠㅜㅜㅠㅠ그리고 흐트러진 준면이의 모습이라니...하 상상했어여...푸른 도포를 입고..뛰어온다고 제대로 쓴 갓마저도 엉망진창에 그 사이로 맺힌 땀방울..ㅎ...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정말 지극하네요ㅠㅠ나 왜 안 동생? 나 왜 오빠 없죠? ㅠㅠ 망할 동생놈밖에 없고...ㅂㄷㅂㄷ...그리곸ㅋㅋㅋ백현이가 꽤나 고생을 하겠네요 저런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ㅋㅋㅋ심지어 여자까지 있엌ㅋㅋㅋㅋㅋㅋ하 그리고 작가님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세요...?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읽으면서 진짜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놓치고 그냥 현대용어 쓸수 있는 부분까지 제대로 옛용어로 바꿔 쓰셨네요...대단...역사학과 뭐 그러세요..? 제가 역사학과는 아니지만 그 쪽으로 나갈예정인데 정말 제가 읽으면서 순간순간 감탄했어요..작가님 한마디로 짱...♥ 비지엠도 딱이네여...후 한 번 더 읽고 올게여...쟈까님 사랑해여...♥ 빨리 정회원 되어서 신알신해서 알림떠서 저도 1등으로 댓글 달아보고 싶어여...ㅠㅠ 기다려주세요 언젠가는...☆★
10년 전
우쮸쮸쮸
오열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달 시기를 놓쳐버려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오열님 댓글은 정말... 지나칠 수 없게 만드네요ㅠㅠㅠㅠㅠㅠ 오열님 댓글 읽으면서 저도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울어요 우리...★ 저도...오빠 없어요ㅠㅠ... 진짜 준면이 같은 오빠 있었음 좋겠다 그쵸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 더 열심히 써서 오열님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리라 약조할게요*.* 헤헿 빠른 시일 내에 정회원 되시기를!!!!!!!!!! ♥ 오늘도 사랑합니다!

10년 전
비회원127.227
땅콩빵
우아우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언니야ㅠㅠㅠㅠㅠ언니야가 상황을 알고 있으니까 그래도 좀 편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저라면..엄마가 보고싶긴 하지만..좀..즐기다가...ㄱ냥...유학간...느낌으로..^^ 그 느낌 아니까..^^
준면오라버니....아좋다.....아.......역시종대느뉴ㅠㅠㅠㅠㅠㅠㅠ정일우같은역이었어ㅠㅠㅠ아니다그래도중전의아들이니까그나마나으려나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꽃신이에요! 공주마마가 옥빈이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
신방례가 뭔가 불안하긴하지만...잘헤쳐 나가겠죠?ㅋㅋㅋ 이번편도 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21
[애정]이에요 아아 옥빈마마라고 부를테니 제발 여주를 꿈에서 깨어나지 않게 해주세요ㅠㅠ언니님이 참 능력을 좋은거 가지셨어요 와 준면이가 여주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ㅠㅠ나에게 오빠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만 늘려주고 있네요ㅠㅠ저런 오빠하면 흡ㅠㅠ아 중전마마 우리 밍석이 괴롭히면 나 가만히 않있어요 다 부숴 버릴꺼야야ㅏ아아
10년 전
독자22
헐헐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작가님짱짱!!공주가 옥빈이라니?!!생각지도못했어요!!!글이 너무재미있고 짱이에요ㅠㅠㅠ작가님 신알신하고가요!!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써주세요♥♥
10년 전
독자23
파파야예요!! 민석이랑 종대가 배다른 형제라니... 중전마마 너무 불안해요ㅠㅠ신방례도 걱정되고 아무도 안다쳐야할텐데ㅠㅠ 연아사랑은 준면이 !! 저런 오빠 있으면 소원이 없겟네요ㅠㅠ 다음에 멋지게 등장할 종인이 기대되여!!ㅎㅎㅎ
10년 전
독자24
시우밍이에요ㅜㅜ정말 너무좋다작가님짱
10년 전
비회원171.178
[암호닉신청/백현사마] 헐ㄹ....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잼 ㅇ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슈웹스에요!옥빈이라닠ㅋㅋㅋㅋㅋㅋ와 꿈이라는걸 얘기해주다니 우어어어어어엉
10년 전
독자26
준메뉴ㅠㅜㅜㅜㅜㅜ동생아끼는거 너무좋쟈나ㅠㅠㅠ
10년 전
독자27
꿈이라도좋으니 저런일이 한번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ㅠㅠ
10년 전
독자28
대박....변백현 완전 멋있어요ㅠㅠㅠㅠ볼때마다 이말은 꼭하는거같아여ㅜㅜㅜㅜㅠ준면이도....엄청 걱정되나봐여....
10년 전
독자29
성균인입니다!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밍소투ㅠㅠㅠㅜㅠㅜ쿠ㅜㅜㅜㅜㅜㅜ너랑잘되고싶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옥빈언니..개쩌시네..
10년 전
독자30
공주마마가언니라니...ㅎ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박략배켜니터졌자나ㅠㅠㅜ커피도터졌자나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1
[문라잇] 사극로맨스물좋아요작가님!기다리겠습니다~
10년 전
독자33
준면아........힘내.......
아니 근데 공주마마가 ㅇㄴ니라고라?? 진짜 이게 꿈인거예여??
이런........

10년 전
독자34
고구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주마맠ㅋㅋㅋㅋㅋㅋ반전짱이에요 기대되요
10년 전
독자35
와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 진짜ㅠㅠㅠ저런오빠 제발있었으머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저정말종이니가 너무느무보고싶으요ㅜㅜㅜㅜ엉엉ㅜㅜㅠ언제쯤볼수잇는거예여 작가님ㅠㅠ
10년 전
독자37
완전좋아...그래서다음챤에종이인이가ㄴ나온다구여?????빨리보러가야겠다ㅠㅠㅠㅠㅜ종인이 ㅠㅠㅠㅠㅠㅠ하트하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ㅋㅋㅋ언니얏다닠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현이 왜캐 머시써염... 카리스마 ;ㅅ; 나쥬겅... 얼른 ㅋㅋㅋㅋ다 서로 만나서 꽁냥거리는거 버고시뻐여...
10년 전
독자39
하ㅠㅠㅠㅜ미치겠다ㅠㅜㅜㅠㅜㅜㅜㅜ아ㅠㅠㅠㅠㅜ꿀배뮤ㅠㅠㅠㅠㅠㅠㅠ꿀잼이쟈나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보러갈게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가 공주야ㅠㅠㅠㅠㅠ언니가 동생을 꿈으로 이끈거야!!! 언니도너무좋다ㅠㅠ
10년 전
독자41
그러고보니종인이가없네욬ㅋㅋㅋ
10년 전
독자42
옴맠ㅋㅋㅋㅋㅋ김옥빈ㅋㅋㅋㅋㅋ웤ㅋㅋㅋㅋㅋ아니진짜 한명한명 다 설레네요...이런 보석같은것들..
10년 전
독자43
어유 나는 저렇게 자신의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갖고 일하는 남자가 그렇게 좋더라 최고는 아니지만 뭔가 자신만의 의지가 있는 사람... 변백현 취향저격 아야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공줔ㅋㅋㅋㅋㅋㅋ 언닠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 짱 이다 절대 꿈에서 깨지마렴ㅁ 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깨기엔 이르다궁!!

10년 전
독자45
꿈이라니 저말꿈이였네여ㅠㄷ를
10년 전
독자46
아뭔가백현이마지막모습상상이가네여ㅛ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멋잇다ㅠㅠㅠㅠㅠㅠ뭔가배역을잘어올리게정해주신거같아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어흑 작가님ㅠㅠㅠ신알신 신청하고가요~ㅠㅠㅠ어쩜이리 글을 찰지게 쓰세요? 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으아아아아아!!!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오열..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9
힝 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 글써주셔서ㅠㅠㅠㅠㅠㅠ다음편에 암호닉신청할게여♥
10년 전
비회원224.167
또 글리소에요 공주마마가 옥빈이라니!!!!!!!!!!!!! 저런 꿈이라면 평생 꾸고 싶네요 깨지 않는법을 찾으러 다녀야겠어요 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설레뮤푸푸푸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50
헐 좋아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으로 넘어가도록 하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ㅈㅓㅇ주행!!!
10년 전
독자52
[이웃집여자]신청합니다
공주마마가 언니일줄이야 꿈에도 몰랐어요진짜 반젼~~이제 성균관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무척이나 궁금하옵니다~!

10년 전
독자53
꺄아 신고식은 뭘까요 진짜 너무 궁금해요ㅠㅠ 지금 정주행중인데 진심으로 재밌어서 ㅠㅠ 헤어나올수 없는 데스티니... 퓨ㅠㅠ
10년 전
독자54
조니니ㅠㅜㅠㅠㅜㅜㅠ조니나보고시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5
후 진짜 이거는 볼 수록 너무 설레고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오오ㅠㅠㅠㅠ반전이ㅠㅠㅠㅠ완전재미있어요ㅠㅠㅠㅠㅠ짱짱ㅜㅠ
10년 전
독자57
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어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58
아진짜 걍핷재미ㅛ음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수업시간에 자습줘ㅛ더니 읽고있는즁...ㅎ
10년 전
독자59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저 신알신이 안 떠서 이제야 보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다음편 보러 갑니당!
10년 전
독자60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ㄷㅏ음편 보러가야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1
왜이렇게 저는 환영식이라는것이 불안할까요ㅠㅠ대학교 엠티같을것같은 예감이 들어서 불안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62
헐 대박이네요 언니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이한 꿈이네요..싱기방기..
10년 전
독자63
빨리읽고 쵯ㄴ편에 암호닉 신청해야겠어요ㅠㅜㅜㅜ안신청하고는 못배기겠네 정말ㅜㅜㅜ우ㅜㅜ진짜 재밌어요!! 담편 빨리보러감다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게무슨오라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친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으어...설레요ㅜㅠㅠ중전이 쫌 그렇지만 재밌어요ㅠㅠ
10년 전
독자6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에서 깨어나지 말자ㅠㅠㅠㅠㅠㅠ그냥 평생 꿈 꾸자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아진짜 대박설렌다ㅠㅠㅠ그냥 꿈깨지말자ㄴ
10년 전
독자68
다음편 빨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빨리 성균관의 생활....ㅜㅜㅜ
10년 전
독자69
꿈에서 영원히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 그런데 연아가 의외의 장소에서 유일하게 아는 사람을 만나서 참 기쁘겠어요!
10년 전
독자70
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아ㅠㅠㅠㅠ어쩜사극물을.........사랑해요작가ㅣㅁ 유ㅓ렁후ㅏㅓㅀ누ㅏㅓㅎ오늘은 긴긴외로운밤이될거가네요
10년 전
독자71
ㅇ와 공주마마가 옥빈일줄이야ㅋㅋㅋㅋㅋㄱ 아 진짜 기대되요ㅎㅎㅎㅎ 너무 재밌습니다!! 경수 완전 멋있다ㅜㅠㅜㅜㅠ
10년 전
독자72
끄앙시험끝나고와서보니까더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3
그러게여ㅠㅠㅠㅠㅠㅠ종인이 보고싳엇어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공주마마가혹시 시기하여 연아를괴롭힐줄알았는데 언니여서다행이네요
10년 전
독자75
어머머ㅓ머뮤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 근데 꿈이라니......허......... 현실로 변해랏!!!!!!!!!
10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서 미칠것같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자까님..
10년 전
독자77
나도저런오빠좀 ㅠ ㅠㅠㅠㅠㅠㅠ 큐ㅠㅠㅠㅠㅠ공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8
오라버니ㅠㅠㅠㅠㅠㅠㅠ준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부럽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헐 이게 진짜 꿈 ㅌㅋㅋ큐ㅠㅠㅠ 안돼 깨지마 내 최애 종인이는 음 다음기회에.....
10년 전
독자82
공주마마가 김옥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오오오오옹름 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어땋게된건지 궁금해욬ㅋㅋㅋㅋㅋㅌ
10년 전
독자83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쥰면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졷ㅇ애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대애아아뉴ㅠ눈마루루산 나 ㅅ아나ㅠㅠㅠㅠㅠ작가니맛랑해여ㅠㅠㅠ
10년 전
독자84
공주마마가언니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대ㅜㅜㅜㅜ말한마디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는장의로서포스가....멋있어요ㅠㅠㅠㅠㅜ그저마냥멋있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5
아악 재밌어재밌어요!!!!!!! 재밌어ㅠㅠㅠㅠ죽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라마로 나왔으면 진짜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ㅠㅠㅠ 점점 읽어갈 게 줄어드는게 너무 시르네여ㅠㅠㅠㅠ 천천히 읽어야겠어ㅠㅠㅠ
10년 전
독자86
ㅜㅜㅜㅜㅡ끙꾸ㅜㅜㅜㅜㅜㅜㅡ크경수야민석아옥빈이는왠지정이가ㅜㅜㅜㅜㅡㅋㅋㅋㅋ ㅋㄲ진짜의ㅡㅏㄹ게정이가지오긴이 ㅋㅋㅋ
10년 전
독자87
앜ㅋㅋㅋㅋㅋㅋ공주마마가 언니였어요..? 저도 자란꿈 한번 꿔보고싶어요..ㅠㅠ
10년 전
독자88
꿈에서 깨어나지 않게해주세요!!!!으으라ㅏ가 진ㅏ 재밌어욯ㅎ
10년 전
독자89
ㅠㅠㅠㅠㅠㅠㅠ진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언니라는조력자가있어서 좋아눀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0
엌ㅋㅋㅋㅋㅋ공주마마뭐예욬ㅋㅋㅋㅋ이건꿈일까여뭘까여?
10년 전
독자91
꿈에서 안깨어났으면좋겠다ㅠㅠㅠㅠ제발 ㅠㅠㅠㅠ너무좋은데!!! 잘읽고가여
10년 전
독자92
공주마마가 김옥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인건 확실히구나...근데 준면이너무멋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재밋어요 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94
공주마마가 옥빈이라 다행이예요ㅠㅠ 공주마마가 아꼈다는데 넌 누구냐 할까봐 혼자 걱정함....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소심병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을 터놓고 말할 상대가 생겨서 다행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5
워~후~신방례라니...기대가됩니다! 다음편도읽으러갑니당
10년 전
독자96
어이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왜이렇게재밋니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7
어이구.............경수 분위기가 장난이아니네요 ㅜㅜ 근데 종댇불쌍할느끼무ㅜㅜㅜㅜ엉 엉
10년 전
독자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취향저격
10년 전
독자99
와ㅠㅠㅠ헐 꿈이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주마마가 언닠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 안깼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대바기다진짜ㅜㅜㅜㅜㅜㅜ짱재밌어여ㅜㅜ신알신ㅜㅜㅡ
10년 전
독자101
언닠ㅋㅋㅋㅋ만나니까 진짜꿈인걸알겠네요ㅋㅋㅋ저러다깨면 어쩌려고ㅋㅋㅋㄲㅋㅋ아재밌다ㅠㅠ제취향bb잘읽다갑니다!!
10년 전
독자102
경수찡....멋있어♥
10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마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라니이게..여주가 참 좋은 꿈을 꾸고 있군요ㅠㅠ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04
공주마마가 현실세계 언니일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종대가 악역으로 나오는 그런 일은 없는거죠...종대 엄마가 마음에 걸리지만 우리 종대는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종인이ㅋㅋㅋㅋ사실저도 까먹고 있었어오ㅋㅋㅋ그럼 기대하면서 다음편을 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독자106
헐ㅠㅠㅠㅠㅠ이번편도 분위기ㅠㅠㅠㅠㅠ대박이에여ㅠㅠㅠㅠ 주위에 남자들이 끊임이없능데 ㅠㅠㅠㅠ무승일이생길디
10년 전
독자107
헐 언니나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였구만 난여태껏 꿈꿈이래도 다른차원의세계?뭐이런건줄알았는뎈ㅋㅋㅋㅋ꿈이였네
10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경수정말.....아니...워메...ㅠㅠㅠ멋있어여!ㅠㅠ작가님짱!
10년 전
독자109
헐꿈이엿넼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진짜너무잘어울ㅁㅈ
10년 전
독자110
제 기억으로는 신방례 굉장히 크게 치뤘던것 같은데 말이죠 빨리 다음편을 봐야겡어요!!!
10년 전
독자111
헐언니만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서깨지않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우와...................................작가님짱짱금손이아니라다이아몬드손이신듯................................진짜제취향이에요 완전
10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4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읽으러갈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엌ㅋㅋㅋㅋㅋㅋ공주마마가 언니였군여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6
와 ㅠㅠㅠㅠㅠㅠㅜ공주마마가 언니라니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7
[제시우민]암호닉 이렇게 뒤늦게 신청해두되나요 ㅠㅠ 나중에 읽다보면 그만 받는다고 하신건아닌지 ㅠㅠ 늦게 읽은 저는 웁니다 ㅠㅠ 흐아 언니를만나다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요술사네요 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미있어요 ㅠㅠ일해야하는데 몰래몰래 이것만 보고있답니다 ㅠㅠㅠㅠ 싸랑해여자까님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8
와 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꿈꾸게 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두근두근 너무재밌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공주마마가 언니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다.....꿈에서 깨지마 연아야!!!
10년 전
독자120
헐 공주마마가 언니였다니...언니는 이상황에대해 모두알고있는거같은데 자세히알려주질않으니 답답하네요ㅠㅠㅠ너무궁금해요ㅠㅠ
10년 전
독자121
ㅇㅜ와 언니 옥빈이한테 무슨 능력이 있길래
10년 전
독자123
언니????????????????뭐죠?????????우와아아ㅏㅇ아ㅏ
10년 전
독자124
공주마마 언니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 엄마야??????? 이러고 봤어욬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아진짜 끝까지 보은데도 피식피식 웃음이나서요 ㅠㅠㅠㅋㅋㅋㅋㅋㅋ 어휴 웃음을 그쳐야 할텐데 경수야 ㅠㅠㅠㅠㅠㅠ 그 막 오줌싸고 그거 ㅠㅠㅠㅠㅠ 앙대여
10년 전
독자125
민석이도그렇고 종인이도그렇고 ㅠㅠㅠㅠㅠ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물론 준면이경수종대도 좋아여하하핳흫
10년 전
독자126
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이네욬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7
와 언니 ㅋㅋㅋㅋㅋ 난 이꿈에서 깨고싶지아느엉 영원히 안일어나도 될까?
10년 전
독자128
저 이 꿈 안깨면 안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레쥬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9
야하......경수.....못지ㅣ다
10년 전
독자130
우와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 특히 종대!!!!!!!! 완전 제 취향이에요ㅠㅠㅠ 종대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려고 성균관으로ㅠㅠㅠ 와ㅠㅠㅠㅠ 진짜 왜 이렇게 멋있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인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ㅋㅋㅋㅋㅋㅋㅋㅋ꿈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좋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내사라유ㅠㅠㅠㅠㅠㅇ내애기ㅠㅠㅜㅜㅠㅠㅠ실제로 사극에서보고싶구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3
공주마마가 언니였엌ㅋㅋㅋㅋㅋㅌㅋㅋ저도 이런 꿈꾸고싶네요
10년 전
독자134
엌ㅋㅋㅋㅋ 반전이다ㅋㅋㅋㅋ 모르는 친구인 공주를 어떻게 대할지 궁금했는데 친언니였구나ㅋㅋㅋㅋㅋ 다행ㅋㅋㅋㅋㅋ 그리고 연아의 뜻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독자135
김옥빈!!!이래서 깜짝 놀램ㅋㅋㅋㅋㅋ담편은 종인이 기대해볼께요
10년 전
독자136
헐....공주마마가 김옥빈이었다니...놀라울따름입니다. 과거에연아는 기억도없어 어찌살아가야할까 막막했었는데 언니가 있다면 좀 괜찮겠지요^^!!!
10년 전
독자137
공주마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ㅇㅏ욕하는거아주찰지구맠ㅋㅋㅋㅋㅋㅋㅋ아...이제경수가많이힘들라나...!?
10년 전
독자138
허 경수 섹시해 아... 준면이진짜 사랑하는거 느껴져 근데진짜 꿈이였으 ㅋㅋㅋㅋㅋㅋㅋ난 타임워프한줄알앗능데 진짜 무슨 루시드 드림이잖아!!!
10년 전
독자139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마마가언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제발 꿈 깨우지 마......
10년 전
독자1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짱젛다 글분위기ㅜㅜ
9년 전
독자141
옥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진짜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42
아도경수겁나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준면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43
아제발 꿈에서 안깨길ㅠㅠㅠㅠㅠㅠ 종인이없는지도 몰랐어요 너무집중해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김옥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김옥빈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언니였으면 한바탕했을듯ㅎㅎㅎㅎㅎㅎ작가님글 너무재밌어요 짱짱!!!!!!!!!!!!!!!
9년 전
독자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마마가언니일줄이얔ㅋㅋㅋㅋㅌㅋㅌㅌ이제 진짜 이야기 시작이다 꿈아 깨지 말아라~ㅎㅎㅎ
9년 전
독자146
공주마마가 옥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ㅠㅠ
9년 전
독자149
공주가언니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반전이네요 꿈은꼭안깼으면ㅠ
9년 전
독자151
꿈이구낰ㅋㅋㅋㅋㅋㅋ그옥빈이가공주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면평생안깬다^^!
9년 전
독자152
진짜재밋어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53
어우 분위기가 아주 워후 장난아니네여 전 뭔가 경수장의한테 끌리네여헣ㅎㅎ
9년 전
독자154
언니가 나올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55
정말 제목 그대로 따라가는 성균관 스캔들이네요!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분위기가범접할 수 없네요ㄷㄷ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9년 전
독자157
아언니ㅠㅠㅠㅠㅠ대박이다ㅠㅠㅠ
9년 전
독자158
공주마마가 언니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꿈이였다닣ㅎㅎㅇ
9년 전
독자159
꿈이 맞아ㅛ구니 ... ㅋㅋㅋㅋㅋ 옥빈이라는 애가 대놓고 말해주님간 이제서야 아 .. 진짜 꿈이었구나 이런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ㅋ 와 근데 준면이 입장에서는 속상할수도 있겠디는 생각돌 둘구 ... 어쨌든 다음편을 뷰도록 !
9년 전
독자160
세상에... 제 이름에 娟 자가 들어가는데 연아에 연이 같은 연이라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1
워후 경수 분위기 완전 압도적이네 진짜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2
꿈이 맞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3
과거여행은 아니고 꿈이긴 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죠타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4
헐ㄹㄹㄹ공주마마가 현실세계 언니일 줄 상상도 못했어요ㄷㄷㄷㄷㄷ긍데 진짜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ㅜㅜㅠㅠㅠㅠㅠㅠㅠ꿈이라고는 하는데흠 ㅠㅠㅠ
9년 전
독자165
준메니너무다정해유ㅠㅠ유ㅠㅠㅠ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럽
9년 전
독자166
신방례!!!!!경수야!!!!꾸엑!!!!!사랑해!!!어응엉ㅇㅇ!!!!종대너무 모싯쟈냐.....끙...아흑...진짜 준며니 동생사랑이 참 예쁨니ㅏ만.....진짜 오늘잠들며ㄴ 이런꿈을 꾸고싶슴니ㄴ댜ㅠ
9년 전
독자16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8
앜ㅋㅋㅋㅋㅋㅋㅋ공주마마가 언니였엌ㅋㅋㅋㅋㅋㅋ귀엽다
9년 전
독자169
꿈이라는데 깨어나오질 않는거군요 호호호홋 후우우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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